후배 남직원
토요일 당직 근무인데 혼자라서 밥 먹을 사람 없어서
전화 왔길래 점심도 사주고 왔는데
그 후배 남직원 유부남이에요
남편한테 말하니 잘 다녀오라고 ㅡㅡㅡ
밥사주고 왔네요..
사업하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아는 사람 많아야
도움이 되는데 , 제 친정엄마도 시장에서 장사하는데
그냥 저냥 헛소리 하는 사람도 안 거르시더라구요
제 친정엄마께서
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
쓸데 없이 만나보여도 나중에 그 사람들이 도와줄일 생길지 어찌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