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초3초1 아이둘입니다
막가파는 아니지만 요즘 오후 7~9은 우당탕 합니다
할수없이 그시간엔 나와서 강제 걷기 하고 있네요
힌달째 10000보 걷기합니다
그렇게 안빠지던 살이 빠지고 있어요 ㅎㅎ
윗집 초3초1 아이둘입니다
막가파는 아니지만 요즘 오후 7~9은 우당탕 합니다
할수없이 그시간엔 나와서 강제 걷기 하고 있네요
힌달째 10000보 걷기합니다
그렇게 안빠지던 살이 빠지고 있어요 ㅎㅎ
양심있는 윗집이네요.
7시부터 9시…
저희 윗집은 아이도 아닌 성인이 시시때때로 발망치 찍고 다녀요.
아파트 시공부터 문제죠
제대로만 지어도 좀 덜한대요
윗집 리모델링해서 이사온 이후
몇년동안 층간소음으로 죽을것 같아요
바닥을 뜯어내고 폴리싱인지 포세린인지
대리석 짝퉁으로 깔아서 온갖 소음이 고스란히
다들려요
애가 셋인데 애들 구슬굴리는소리 또르륵소리까지
너무 선명하고 크게 들려요
이사올때 애들이 대여섯살 정도였는데 저 따위로
바닥을 깔았으니 그집 일거수일투족 모든 소음이
다 들려요
지금도 어른이고 애고 쿵쿵거리며 다니네요
그사실도 경찰분이 얘기해주셨어요
소음 인정안하고 몇년동안 저 따위로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