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기 힘드네요..
요새 컨셉바꿔서
뉴시니어 영시니어
60대에도 젊게사는 이미지 그쪽 시장 공략하려는거 뻔히 보이는데
예전 행적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그닥..
봐주기 힘드네요..
요새 컨셉바꿔서
뉴시니어 영시니어
60대에도 젊게사는 이미지 그쪽 시장 공략하려는거 뻔히 보이는데
예전 행적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그닥..
그 나이에 저 정도 관리하는게 쉽지는 않잖아요. 64세?
인걸로 아는데
세상 사람들이 모두 똑같이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은 여전히 정해진 틀에 조금 벗어나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너무 많아보여요.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님 보기 싫음 안 보면 될듯요~
나 자신부터 완벽하지 못한데 말이쥬
안 늙은척이 뭐에요?
참 빈곤하네요..
학력 거짓말한 전력 때문인지 좋게 보이지가 않아서, 최화정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이런 글도 이제 그만쓸 때 되지 않았나요?
안 보면 되는데...
그럼 최화정이 늙은척 하는 컨텐츠를 만들면 만족이 올까요?
할머니 스타일 파마하고 염색방가서 새까만 염색하기 컨텐츠,
경로당 가서 화투치기 컨텐츠
5일장에서 부채과자 하울 영상
일주일 몸빼바지 ootd 룩북
이런거 만들면
그럼 최화정이 늙은척 하는 컨텐츠를 만들면 만족이 올까요?
할머니 스타일 파마하고 염색방가서 새까만 염색하기 컨텐츠,
경로당 가서 화투치기 컨텐츠
5일장에서 부채과자 하울 영상
일주일 몸빼바지 ootd 룩북
60대에도 젊게사는 이미지가 어떤 관점에서 봐주기가 싫다는 건지 궁금하고
왜 ‘봐줘야 하는’ 입장이신지 궁금해요.
안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좋아하진 않지만
그런 활동 자체도 대단한 노력이고 수고라
놀랍고 화제가 될만하죠.
여자들이란 참....
그렇게 보기힘들면 안보면 되지않나요?
누가 보라고 강요해요? 아님 고문해요?
안 늙은 척이 아니라
요즘 60대가 생각보다 많이 젊어요.
일반인들도 노인보다 중년 느낌인데 연예인이면 더하죠.
물론 보기 눈살 찌푸리게 어린척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뽀글이 파마시대가 지나면서 10살 어려보이는 시대로 진입했다고 봐요
사람들이 열광하니낀 더 그런 거 같아요.
게시판에만 봐도 60대 중반이라 하면 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예전 꼰대 사상 그대로이고 욕하는 분도 많쟎아요.
그 분은 안 그래 보이니깐 그런가봐요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가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데
약간 컨셉을 미는 느낌은듯. ㅎ
볼 때마다
배우나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느껴요.
윤여정 인터뷰보면…. 슨생님슨생님슨생님
귀가 좀 아프달까 그래요.
연예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이죠 뭐.
많이 나이들은 테도 나서
좀 낫다고 해얄까.
ㅎㅎㅎ 무슨 건지 알겠어요.
그런데 김혜자 윤여정 같은 사람들이 할머니 역활 시작하던 시절에 비해 요즘의 60대는 훨씬 젊으니깐. (젊다고 생각하니)
뭐 시대에 맞게 움직이는 거죠.
누칼협?
최화정 안늙은척한적 한다고 느낀적없어요.
주위에서 나이로 공격해도 웃어넘기고 자기시대엔 어땠다 그런얘기, 나이드니 이렇다 이런얘기들 아무렇지않게하구요.
동연배 비교해서 피부좋고 날씬한건 사실이죠.
결혼안하고 애안낳아서 자긴 그렇게 살수있던거고 결혼해서 애낳은 여자분들 삶 대단하고 존경한다고도 했었구요.
도대체 머가 그리 안늙은척인지...
그냥 저렇게사는 여자의 삶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보면되지않나요?
이런거보면 여자의적은 여자가 맞나봅니다
안늙은 거여서 그렇게 하고 나오는 거 같고
그녀가 원체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니
원글님과 동의하는 사람도 많을 듯...
60대 여성으로 참 개성있고 멋쟁이에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
성격이 밝고 쾌활해서 그리 보이는거고
저는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나도 나이들어 저렇게 밝고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였음 좋겠다 싶어요
그정도면 안늙은거죠.. 그나이에 그렇게 안늙은 마인드로 살아가기도 힘들듯 싶네요
그사람이 저희 친척어른들중에서 제일 막내 어르신들 나이뻘인데...
막내 어른들이랑 비교해도 .. 그정도면 정말 젊은 마인드이기는 해요 ..
제가 갓태어나서 아기일때 이미그들은 20대였는데....
나도 20년뒤에 저런 센스로 늙고 싶다 하는 감정은 들게 하는 사람이기는 하니까요 ..
그정도면 안늙은거죠.. 그나이에 그렇게 안늙은 마인드로 살아가기도 힘들듯 싶네요
그사람이 저희 친척어른들중에서 제일 막내 어른들 나이뻘인데...
막내 어른들이랑 비교해도 .. 그정도면 정말 젊은 마인드이기는 해요 ..
제가 갓태어나서 아기일때 이미그들은 20대였는데....
나도 20년뒤에 저런 센스로 늙고 싶다 하는 감정은 들게 하는 사람이기는 하니까요 ..
그리고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안늙은거죠.. 그나이에 그렇게 안늙은 마인드로 살아가기도 힘들듯 싶네요
그사람이 저희 친척어른들중에서 제일 막내 어른들 나이뻘인데...
막내 어른들이랑 비교해도 .. 그정도면 정말 젊은 마인드이기는 해요 ..
제가 갓태어나서 아기일때 이미그들은 20대였는데....
나도 20년뒤에 저런 센스로 늙고 싶다 하는 감정은 들게 하는 사람이기는 하니까요 ..
그리고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최화정이 그래도 대중들에게 먹히는건.. 그런모습을 보고 싶다는 사람이 원글 같은 사람보다
월등하게 많으니까 먹히는거죠..
할머님도 열심히 사시면 되죠..
시비걸고싶은사람이 가득하네요
글올라오면 원글공격. 원글에서 조금만 걸거리가 있으면 무조건반대. 조롱....
댓글에 안내글있어도 마찬가지네요.
살짝 더 돌려 깍기가 세졌달까...
삐뚤어진 사람들 많아요.
취향 아니라 안봐요....
좀 과도기 인거 같아요.. 본인 정신은 젊은데...외모는 할머니로 가니..원글 무슨말인지 알거 같아요..최화정이 남편이 있어 자식이 있어 여전히 멋진 싱글이긴 한데 그냥 사람으로서 늙어가는건 부정할수 없죠.. 저도 빨간 체크 셔츠 입고 중간에 깜짝 놀라는 표정 장면이 오글거리더라고요. 본인은 상큼해보이려는데 전혀 안그렇고 더 늙어보이고 할머니 같아서요. 예전같지 않죠..
몰랐는데 학력위조 애기도 있었네요
그녀 유튜브 보다 현타와서
고도의 ppl인듯
나도 모르게 거기 나온
상품 주문 누르고 있고
그냥 그런 연기자였는데
라디오 진행하면서 이미지가 바뀐듯
홈쇼핑하고 돈 많이 번거 같네요
최화정은 시종일관 항상 그런 모습이었는데 나이 먹었다고 60세부터 다른 사람이 돼야하나요? 그게 더 가식 아닌가요? 최화정은 한번도 지금 모습이 아니었던적이 없어요~~~본인은 그럼 언제부터 늙은척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
최화정 좋아하지도 않고 나오면 보는데 이 글 제목이 너무 의아해서 들어와봅니다.
원래 그런 사람 이었는데 2222
60대 연기라도 하고 살아야 하나...
그럼 늙은척 할머니인척 해야되는건가요? 그러면 또 너무 늙었네요. 나이는 못속이네요. 그러면서 흉볼꺼면서... 참 피곤한 사람들...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안했으니, 싱글보다 더 삶의 질이 더 좋을밖에요. 자신에게 공들이는 시간들이 남아돌잖아요?
나이들었다고 노인 모드 탑재하고 살아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비교적 피부 표현도 자연스럽던데 사람 분위기 자체가 젊어서 그렇지.
저는 이제 40대 중반인데 곧 오십이고 육십도 가깝게 느껴져서.. 근데 그 때까지 건강 유지하는 한 60된다고 갑자기 노인 모드가 될 것같진 않아요.. 지금이랑 뭐 얼마나 크게 다를까 싶어요 (외모나 많이 다르겠지만, 생활 방식에서..)
늙은척하는것도 웃긴데.... 그 사람 스타일인거지 안늙은척하는게 욕먹을일인지
철없는척인지..먼지
도 열심히 사시면 되요 ㅋㅋㅋ
잘 사는 거 보기 좋던데
그걸 이런식으로 까는 사람도 있네요
생활에 찌듦이 없어서 젊어보이는건 사실이잖아요
마음을 곱게 써야 인샹이 잘 풀려요
최화정이 안늙은척을 언제 했어요
심보를 곱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