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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에 상처받았다는 이야기들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4-10-13 10:14:03

 

 요즘 올라오는 글들 보면 그동안 댓글에 상처받아 글 안/못 쓰고 있다가

 이제 쓴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어떤 댓글들에 상처를 받으셨던 걸까요?

 

 저는 그동안 일상적인 얘기/질문들 하면서 크게 상처받았던 적은 한번 정도 기억나는데

 사실 이건 상처라기보다는 좀 충격이어서 계속 기억하는 것 같아요ㅎㅎ

 

 당시 이직 관련으로 힘든 상태라 넋두리와 약간의 징징거림이 섞인 글이었는데

 어떤 분이 댓글로 '그 정도 스펙이면 그 직장 감사하며 다녀야지 이직 꿈꾼다'고 

 막말하셨던 거 아직도 안 잊혀져요ㅋ 니 주제에 이직 생각이라니 가당치도 않다는 그 막말ㅋㅋ

 

 정치적인 글들, 인신공격 같은 거 제외하고 나랑 다른 생각을 펼치시는 분들 댓글은

 그다지 상처라고까지 생각되진 않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IP : 39.123.xxx.192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3 10:19 AM (110.10.xxx.12)

    무례하고 사나운 댓글들 기억 나죠
    다른분들 깊은 고민거리
    2~3번 반복해서 올릴수도 있을텐데
    왜 또 반복해서 올리냐,
    이거 다른싸이트에서도 봤는데 여기에 또 올리느냔 댓글들
    내일 아니지만 너무 황당했어요.

    그분들은 세상의 기준이 자기잣대로만 움직여야하나보다했어요

  • 2. 저는
    '24.10.13 10:20 AM (118.235.xxx.21)

    고정닉의 아이피추적이었어요
    정치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피추적해서 예전글 복붙하고
    어떤 분 글에 ㅡ자녀가 다섯살이죠?ㅡ라던 고정닉 댓글은 몇년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요

  • 3. 많아요
    '24.10.13 10:23 AM (125.178.xxx.88)

    많고도 많죠
    근데
    제가 무슨 화장품 좋냐고 물었는데
    다짜고짜 그런건 너나 쓰라고 해서
    잊혀지지도 않네요

  • 4. ..
    '24.10.13 10:24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사적인 고민거리 글을 올렸는데
    주작이다
    어그로글이다
    어찌나 사납고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던지..그래서 삭제했어요.

  • 5. ...
    '24.10.13 10:29 AM (39.123.xxx.192)

    위에 아이피 추적님 경험 너무 무섭네요;;;; 저는 가끔 진짜 초딩이 쓰나(초딩도 그렇게 무례하진 않을 듯)싶은 댓글들은 웃겨서ㅋ 원글쓴이 아니었는데도 대신 싸워줄까 싶은 적도 몇번 있었어요. 확실히 공지 이후로 그런 댓글은 잘 안보이는 것 같아서 그건 좋네요ㅎㅎ

  • 6. 하늘에
    '24.10.13 10:32 AM (183.97.xxx.102)

    저도 ** 사시죠? 그러는 사람들....

  • 7. 생각나는거
    '24.10.13 10:34 AM (61.255.xxx.179)

    많죠,.
    직장인이라 점심시간에 관공서 갔는데 제 앞의 어떤 진상 아줌마 때문에 결국 일도 못보고 왔다고 쓴적 있는데 점심시간에 간 제가 잘못 했다고 몰아붙이던 댓글. ㅋ 그 진상 아줌마가 이해된다나요?


    아이가 서울 중상위 대학에 입학했는데 대학이 주제가 아닌데도 학교 까내리는 댓글.

    많죠....

  • 8. 저보고
    '24.10.13 10:36 AM (219.255.xxx.120)

    악마를 보았다래요
    재래시장에서 과일산 얘기 썼어요

  • 9.
    '24.10.13 10:38 AM (115.138.xxx.129)

    저는 요새 쓰는말이 아닌 예전 용어
    썼다가 무안 한바가지 받아서
    댓글로 나이 많다 이해해달라 했더니
    나이가 무슨 대수냐는 댓글
    며칠 무례한 댓글에 가슴앓이를 했네요
    느낀건
    간단한 말이나 글이라도
    긍적적인 글이 아니라면 울림이 엄청나구나
    쓰기전 검열을 하고 또 하고 하자
    그래도 또 하나 배웠지요^^

  • 10. 엄청
    '24.10.13 10:39 AM (58.29.xxx.145)

    엄청 많았어요.
    연예인 좋아한다고 썼더나 얼마 받고 일하냐 하고,
    밀폐용기 뚜껑 썼더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 따위로 밀폐용기 쓰냐고 하고요.
    손가락에 칼날을 단듯 아픈 댓글 쓰는 사람들 너무나 많았죠.

  • 11. 상속세
    '24.10.13 10:42 AM (118.235.xxx.195)

    많다고 했다가 댓글로 맞아 죽었어요. ㅎㅎ

  • 12. ...
    '24.10.13 10:43 AM (108.20.xxx.186)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놀았다가 글에
    웩웩 구역질나
    충격이었어요. 혐오식품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끝없는 댓글알바 타령은 그것의 존재유무나 혹은 진위와 별개로 이곳의 사람들이 서로를 배타적으로 대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습도 80퍼센트 넘는 곳에 앉아 있는 것처럼 지치게 만들었어요.

  • 13. ㅡ,ㅡ
    '24.10.13 10:45 AM (112.168.xxx.30)

    주작 알바 광고 운운하는사람들은 의심병 망상병있는사람들같아요.

  • 14. ㅇㅇ
    '24.10.13 10:45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댓글 썼더니
    오늘도 수고하네
    밥은 먹고 해라
    익숙한 아이피네
    돈은 받고 알바 하냐
    뇌에 우동사만 가득하네
    심지어 ㅊㄴ 시녀냐는 소리까지

    게시판 전세 낸 듯한
    폭력적인 횡포에 혀를 내두른 적이 여러 번었어요.

  • 15. ㅇㅇ
    '24.10.13 10:45 AM (211.104.xxx.92) - 삭제된댓글

    여기 고정닉 활동하는 쓸**
    아이피추척해서 지맘에 안드는 댓글러 과거댓글 비아냥 거리는거 꽤 봤음
    문재인하이브 관련글에 거품물고 달려듦

  • 16. ㅇㅇ
    '24.10.13 10:46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익숙한 아이피네
    돈은 받고 알바 하냐
    뇌에 우동사만 가득하네
    심지어 ㅊㄴ 시녀냐는 소리까지

    게시판 전세 낸 듯한
    폭력적인 횡포에 혀를 내두른 적이 여러 번었어요.

  • 17. ㅇㅇ
    '24.10.13 10:46 AM (124.50.xxx.63)

    익숙한 아이피네
    돈은 받고 알바 하냐
    뇌에 우동사리만 가득하네
    심지어 ㅊㄴ 시녀냐는 소리까지

    게시판 전세 낸 듯한
    폭력적인 횡포에 혀를 내두른 적이 여러 번었어요.

  • 18.
    '24.10.13 10:48 AM (222.236.xxx.112)

    그래도 맞춤법 잘 안틀리려고 하는 사람인데,
    긴 글 빠르게 쓰다가 저도 모르게 '이틀'을 2틀이라고 썼다가
    얘기가 산으로 가더라구요.

  • 19. ...
    '24.10.13 10:48 AM (108.20.xxx.186) - 삭제된댓글

    어떤 분이 어디가서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놀았다며 아직도 그 즐거움이 가시지 않은 채로 신나서 글을 썼는데

    웩웩 구역질나

    그 댓글 보는데 충격받았어요. 혐오식품도 아니고 그냥 보편적인 음식이었어요. 위생상태가 불량하다고 거론되는 곳이긴 했는데, 그것이 정말 걱정되었으면 오늘은 괜찮았으니 다행이지만 다음엔 알아보고 드세요 이런식으로 말해도 될 것을.


    그리고 끝없는 댓글알바 타령은 그것의 존재유무나 혹은 진위와 별개로 이곳의 사람들이 서로를 배타적으로 대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습도 80퍼센트 넘는 곳에 앉아 있는 것처럼 지치게 만들었어요.

  • 20. ooooo
    '24.10.13 10:49 AM (211.243.xxx.169)

    온라인의 익명의 누구에게 상처받을 정도 멘탈은 아닌데
    짜증나는 경우는 많았죠

    고집 드럽게 쎄고 자기 주장만 강하고
    지적 당하면 인신공격하는 그런 캐릭터들
    현실에선 미리 걸러서인지 주변에 말 섞을 일 없는데

    82에서 종종 만남

  • 21. ooooo
    '24.10.13 10:50 AM (211.243.xxx.169)

    아 그 짜증 댓글 중
    95퍼센트는 알바타령이긴 했네요

  • 22. ㅇㅇ
    '24.10.13 10:53 AM (117.111.xxx.116)

    그 끝없는 알바타령2222222

    진짜 돈이나 받아봤으면 ㅋㅋㅋㅋ

  • 23. 쌍욕
    '24.10.13 10:55 AM (169.212.xxx.150)

    저 진짜 오랜 회원인데 가구에 대한 질문,
    그거 그냥 스몰토크에 가까웠던 건데
    첫 댓글이 쌍욕.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살면서 처음 들었던 쌍욕이라..
    씨 ㅂ 은 애교 수준.

  • 24. 맞아요
    '24.10.13 11:03 AM (218.53.xxx.110)

    싸하게 비꼬면서 ㅎㅎㅎㅎ 쓰며 상대를 비하하는 말들. 그런데 그건 82쿡 회원 같지 않아서 티가 났었어요. 한동안 82쿡 여론 바꾸려거나 82쿡 떠나게 만드려는지 이상한 사람들이 대거 들어온 거 느꼈고 그 중에 또 빛나는 82쿡 회원들 숨어서 바른 말로 대응해주는 것도 봤구요. 사이트 관리 한다니 좋네요 뭔가 그런 기운이 덜 느껴져서 좋아요

  • 25. 우을증
    '24.10.13 11:04 AM (121.133.xxx.125)

    짤막하게
    우울증이세요? ㅋㅋ

    우울모드가 있긴 한데..정상이래요. 전문가가

    전문가나 우울에 처방있냐 물었더니

    두서없이 글을 써서래요. ㅠ

    글솜씨 없는 사람은 어디 글 쓸수 있겠어요?

    본인우 도움글도 쓰는것도 아니고요.

  • 26. 우을증 아니고
    '24.10.13 11:04 AM (121.133.xxx.125)

    조울증이랬어요.ㅠ

  • 27.
    '24.10.13 11:05 AM (211.235.xxx.137)

    엄청 많죠, 본인이랑 의견 다르다고
    아지메(단어 자체가 경상도나 경상도 출신 할머니 나이인거 단어 선택에서부터 엄청 티 남)
    거리면서 부르르르 공격하는 사람들
    완전 어이 없었고

    tv 프로그램 출연진 아무 공지 안하고 안보이길래
    안타깝다 한 마디 했더니
    관심법으로 지적질하며 편 드는거 어이 없었어요
    매번 못 까내려 안달이더니요

    이 곳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
    어딜 가나 진상 있는 것처럼
    진상들 있겠지만
    댓글 진상들 엄청 많았던건 사실이죠.

    상처라기 보다는
    어처구니 없고
    진상들 보기 싫어서 82에 안들어올 때도 많았어요

    보석같은 글은
    가끔 한 번씩만 올라오고
    그런 글은 어차피 다른 커뮤에서도 회자되니까요

  • 28. ㅎㅎ
    '24.10.13 11:06 AM (210.96.xxx.39)

    전 제주도 다녀와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 추천했다가 이런데서 먹고 만족할 입맛이면 추천글 쓰지도 말라고 하는댓글에 그런 댓굴님이 추천좀 해달라고 했더니 내가 왜 해줘야 되냐는 대댓글에 너무 무안해서 글 지운적 있고 그담부턴 글 못쓰겠더라고요 ㅎㅎ

  • 29.
    '24.10.13 11:07 AM (211.235.xxx.137) - 삭제된댓글

    참, 아직도 베스트 글 보니
    현 대통령 뽑은 뮨파들
    몸 사리며, 아직도 건재하네요.
    이 사람들 보는 것도 짜증났어요.

    친일매국병자 대통령을 아직도 옹호하며
    특정 정치인 못 죽여 안달인걸 아직도 버젓이 하고 있..

  • 30.
    '24.10.13 11:10 AM (219.249.xxx.181)

    정치글에 궁금해서 물었다가 저쪽 알바냐고 오인.
    나만 왕따 시키는 친한 언니의 뜨악한 행동을 주절 얘기했더니 니가 뭔가 잘못한게 있겠지 하는 내용의 궁예 댓글.
    정보 차원에서 책과 화장품인가를 추천했더니 광고글이냐고.
    몰라서 물었더니 핑프니 그것도 모르니..휴우........

  • 31.
    '24.10.13 11:10 AM (211.235.xxx.137) - 삭제된댓글

    창, , 아직도 베스트 글 보니
    현 대통령 뽑은 뮨파들
    몸 사리며, 아직도 건재하네요.
    이 사람들 보는 것도 짜증났어요.

    친일매국병자 대통령을 아직도 옹호하며
    특정 정치인 못 죽여 안달복달

    이 사람들 대선 때
    오후 6시 쯤 맞춰서
    이재명 악마화하는 글 엄청 뿌려대고
    신고당하면 강퇴당하니
    오전 9시 쯤 글 삭제하는
    글 삭튀 엄청하며
    82 자게를 어지럽히던 사람들였답니다.

  • 32.
    '24.10.13 11:11 AM (211.235.xxx.137) - 삭제된댓글

    참, , , 아직도 베스트 글 보니
    현 대통령 뽑은 뮨파들
    몸 사리며, 아직도 건재하네요.
    이 사람들 보는 것도 짜증났어요.

    친일매국병자 대통령을 아직도 옹호하며
    특정 정치인 못 죽여 안달복달

    이 사람들 대선 때
    오후 6시 쯤 맞춰서
    이재명 악마화하는 글 엄청 뿌려대고
    신고당하면 강퇴당하니
    오전 9시 쯤 글 삭제하는
    글 삭튀 엄청하며
    82 자게를 어지럽히던 사람들였답니다.

  • 33. 저도
    '24.10.13 11:12 AM (217.149.xxx.41) - 삭제된댓글

    고닉 그 분 진심 진상.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전에 이런 저런 댓글 달았다는 둥.
    무슨 개인 불법 사찰 하는 듯 너무 진상짓 한거 때문에
    아직도 그 고닉만 보면 기분이 나빠요.

    그 분 사생짓하는 그 그룹도 진심 뭐 묻은거 같아
    이미지 자동연상되고.
    그 그룹은 죄가 없는거 다 알지만.

  • 34. ..
    '24.10.13 11:17 AM (42.82.xxx.254)

    특히 첫댓글은 믿고 걸러야 하는 악플이 많았죠..
    예전 82는 정말 기품이 있었어요...그분들이 다 돌아오셨음싶네요...

  • 35. ㅇㅇ
    '24.10.13 11:19 AM (89.58.xxx.111)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 알바라 남한테 알바 타령 한걸까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410120098207580&select=...

  • 36. ..
    '24.10.13 11:23 AM (121.64.xxx.47)

    저는 루리웹등등 링크만 거는 분이 기억나네요.
    그저 정치댓글만을 위해 오는분인듯 해요.

  • 37. ㅎ.ㅎ
    '24.10.13 11:24 AM (58.225.xxx.20)

    댓글에 기분 나쁘거나, 상처받을때
    4~5일은 82 안들어온적 종종 있었어요.
    묘하게 원글 무시하는듯한, 내려다보는 댓글 많았고.

  • 38. 악...지겨워
    '24.10.13 11:24 AM (217.149.xxx.41) - 삭제된댓글

    저 위 또 시작이네요.
    악....

  • 39. ㅇㅇ
    '24.10.13 11:28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또 시작
    혐오 표현 쓰지 말라는데 또 쓰네요.

  • 40. ㅇㅇ
    '24.10.13 11:29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또 시작
    혐오 표현 쓰지 말라는데 또 쓰네요.
    관리자가 하지 말라는 건 좀 하지 마세요.
    강퇴도 두렵지 않은 것 같네요.

  • 41. ㅇㅇ
    '24.10.13 11:39 AM (117.111.xxx.163) - 삭제된댓글

    게시글마다 링크로 도배하던 글 보면 진짜 왜저러나 싶었어요.
    어떨 땐 본인이 글 쓰고 본인이 링크 댓글로 도배하더라구요.
    그 많은 글들을 메모장에 써놓고
    여러 글들에
    복사+붙여넣기 하고 있는 걸 떠올리면 ㅎㄷㄷㄷ

  • 42.
    '24.10.13 11:45 AM (211.211.xxx.168)

    원글님 받은 댓글은 순한맛 인데요. 하소연 글에 궁예질 하며 원글 저격하는 막말 댓글들 안 읽으셨나 나봐요.

    어제도 좋은 예시가 있던데요.

    50대 농협다니는 노총각 남동생이 애 2인 기초수급 이혼녀에게 카드주고 있다고 걱정하는 글에 댓글

    ㄴㄷ
    "이 누나한테 남동생이 물주였나봄
    지금 물주 호구 동생이 다른 여자한테 퍼주니 난리났네
    누나퍼주는거보다야 죽기전에 사랑하는 여자만나 주고싶은거 주는게 나을듯
    누나야말로 남이지"

  • 43. 내로남불
    '24.10.13 11:47 AM (110.70.xxx.12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댓글만 써요
    당신의 닉네임을 안다.라는 황당한 댓글 받은 거 기억나네요 내 촌스런 닉넴 알아 봤자~라 생각했지만 관리자가 뭘
    공유하기라도 하나
    링크 댓글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모든 기사를 ㄸㅈ 링크를 통해서 도배하는 건 왜? 여기 세냈나 싶기도 해요

  • 44. 내로남불
    '24.10.13 11:49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댓글만 써요
    당신의 닉네임을 안다.라는 황당한 댓글 받은 거 기억나네요 내 촌스런 닉넴 알아 봤자~라 생각했지만 관리자가 뭘
    공유하기라도 하나
    링크 댓글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모든 기사를 ㄸㅈ 링크를 통해서 도배하는 건 왜? 여기 세냈나 싶기도 해요

  • 45. 정수니
    '24.10.13 11:50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댓글만 써요
    당신의 닉네임을 안다.라는 황당한 댓글 받은 거 기억나네요 내 촌스런 닉넴 알아 봤자~라 생각했지만 관리자인가 아님
    공유하기라도 하나
    링크 댓글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모든 기사를 ㄸㅈ 링크를 통해서 도배하는 건 왜? 여기 세냈나 싶기도 해요

  • 46. 내로남불
    '24.10.13 11:51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댓글만 써요
    당신의 닉네임을 안다.라는 황당한 댓글 받은 거 기억나네요 내 촌스런 닉넴 알아 봤자~라 생각했지만 관리자가 뭘
    공유하기라도 하나
    링크 댓글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모든 기사를 ㄸㅈ 링크를 통해서 도배하는 건 왜? 여기 세냈나 싶기도 해요

  • 47.
    '24.10.13 11:52 AM (183.99.xxx.230)

    다짜고짜 친구없죠?
    진짜 너무 무례해 보여요

  • 48. 내로남불
    '24.10.13 11:52 AM (175.223.xxx.124)

    그래서 댓글만 써요
    당신의 닉네임을 안다.라는 황당한 댓글 받은 거 기억나네요 내 촌스런 닉넴 알아 봤자~라 생각했지만 관리자인가 아님 공유하기라도 하나
    링크 댓글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모든 기사를 ㄸㅈ 링크를 통해서 도배하는 건 왜? 여기 세냈나 싶기도 해요

  • 49. ㅜㅜ
    '24.10.13 11:58 AM (119.56.xxx.123)

    뮨파, 찢..등 정치적 수사도 정말 거북해요. 거친 언행은 정말 삼갔으면 좋겠어요. 혐오 가득 담긴 표현이어야만이 전달된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말하면 또 우르르 댓글달릴지 모르겠지만 현재 한국 사회의 이당저당 리더들의 수준이 그 정도라서 민심도 따라 거칠어지나보다 합니다만 진짜 보기 힘들더군요.

  • 50.
    '24.10.13 12:04 PM (211.235.xxx.137)

    친일매국병자가 혐오 표현인건가요?
    친일매국하며 전 세계에서 독도 지우기에 일조하고 있는게
    나라 팔아먹는 매국병이지 뭐에요
    뮨파는 그들이 문재인을 지지하며 윤석열을 지지한다며
    신문에 낸 단어인데
    혐오 표현일리가요
    아직도 검찰들이 특정 정치인 주변인들
    검찰 조사로 겁박해 자살하게 만드는거
    검찰 잘못임에도
    특정 정치인 잘못이라는 조중동 프레임에 놀아나고 있잖아요.
    팩트를 말하고 의견 제시한건데
    혐오 표현이라뇨

    대통령 부인 관련 조사 시작도 안하며
    온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심지어 퇴근 시간에 다리 막고
    세계 자살예방의 날, 사진 잘 나오는 시간에
    국민들 불편하게 한건 둘째치고
    조사나 잘 받으라고 하세요
    국정원 건물로 검사들 호출해
    휴대폰 압수하고 제 멋대로 하며
    전쟁 불사, 의료 대란으로
    국민들 희생 요구하게 만드는 상황이
    전 싫은거에요.

    사과는 커녕, 개사과로 조롱하고
    아직도 뻔뻔하게 나라 팔아먹는데 앞장서니
    뉴라이트는 너무 교양있는 단어죠.
    친일매국병자가 딱 맞는 단어 아닌가요?
    독도를 일본에 줘도 괜찮으신가봐요?
    경상도 어르신들처럼요?

  • 51. ㅇㅇ
    '24.10.13 12:11 PM (222.101.xxx.197)

    고정닉쓰시고 함부로 말씀하셔서 선거때 안들어온적있는데 그분행동에 고정닉이라고 옹호하신분들 많아서 놀랐어요.

  • 52. ㅇㅇ
    '24.10.13 12:11 PM (223.39.xxx.238)

    이글에도 몇개나 달렸네요. 뮨파 애국 악마화 등등... 단어만 봐도 혐오스러움. 남들도 님들만큼 판단할수 있어요. 그니까 되도 않는 훈계 좀 그만하구 제발 하지 말라는 거 좀 하지마요

  • 53. ...
    '24.10.13 12:23 PM (121.157.xxx.153)

    지레짐작 넘겨집고는 그게 사실인 양 빈정되고 조롱하고...엄청났잖아요

  • 54. ..
    '24.10.13 12:33 PM (39.7.xxx.70) - 삭제된댓글

    아이피 추척해서 소름끼치게 만든
    고정닉은 통렬하게 반성하길 바랍니다.

    이 사람이 82 회원들 침묵하고 떠나게 만든
    많은 지분을 차지했다고 봄.

  • 55. ...
    '24.10.13 12:41 PM (118.235.xxx.30)

    셋째 임신했는데 다운증후군 3대1확률인데 낳고싶어서 갈등된다고 글썼는데 생각없이 셋이나 낳는다 지금 한가하게 글이나 쓰고있다 뭘 몰라 낳는다한다.. 진짜.. 인간에 환멸 느끼고 1년간 82 안왔어요. 낳아도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그때 해외 여행중이었는데 진짜 미친년이란 글자도 있었거든요.. 임산부한테 그런말 하기 쉽지 않은데.. 애정하던 82였는데 진짜 소름끼쳤어요.

  • 56. aaa
    '24.10.13 1:37 PM (220.65.xxx.12)

    현실에서 정신병자 보면 무시할 거 아니에요?
    되려 실체 없는 미친 댓에 상처 받을 필요는.
    인터넷에 자격증 받고 글 쓰는 거 아니니까요.

  • 57. 남편
    '24.10.13 1:55 PM (59.8.xxx.68)

    퇴직하고 이제 집에 살며 못하는거 하나하나
    해 가는 얘기 했다가
    아침 6시 40분에 나가서 7시에
    들어오는 남편 집안일 안시켰다고

    자기들이 저런 사회 생활하면 집에 들어오면 얼마나 잘해서
    무슨힘이 나서 또 일을 하라는건지
    인정머리 없더라고요

    80.90년대 직장생활 얼마나 빡셌나요

  • 58. ㅇㅇ
    '24.10.13 1:56 PM (112.214.xxx.83)

    아빠 돌아가셨다고 장례 치르고 왔다는 글에
    맞춤법 고치라고 빼액~~~~
    진짜 악마들

  • 59.
    '24.10.13 3:08 PM (125.142.xxx.220) - 삭제된댓글

    얼마전 시누이 글쓰고 댓글이어이가없어서 지웠어요
    제가무슨 이간질한다고 글도제대로안읽고 이상한댓글다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시아버님모시고살때친정 한번씩갔다오는게 매형이라는분들
    이 남자 만나고오는지 친정가는지어찌아냐고
    하시길래 빡빡~~대들었더니 시누이들까지 합세하더군요
    그로부터안본지10년인데 그글은 제가 남편하고 시누이하고 중간에 이간질해서 왜그러냐는댓글들
    남편이 누이들만나던연락을하던 신경안쓰는데 저를찾네요

  • 60.
    '24.10.13 3:10 PM (211.58.xxx.192)

    아이피 구글링은 아주 특별한(?) 때만 발생하지 않았나요? 일상 글에 그러는 거야 당연히 안될 일이지만…

    악플을 아주 심하게 계속 쓰거나 거짓글들을 계속 지어올리거나 그런 경우에 주로 있었던 것 같아서요. 솔직히 그런 경우에는 아이피 구글링해서 실체를 알려주는 것이 익명 게시판 정화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악플러들, 관종들의 놀이터로 전락할 수 있으니까요.

  • 61.
    '24.10.13 3:27 PM (125.142.xxx.220)

    얼마전시누이들 글썼다가 지웠습니다
    어머님되시는분들이많으셔서 그런지
    글도제대로안읽고 저보고시누이랑남편사이에 왜?
    참견하고 이간질하냐고요~
    황당스러웠네요
    안본지10년되가는시누이가 남편한테전화해서 휴일날 식당에 저랑나와서 일해라는전화에 싫다고한내용입니다
    식당운영하는데 직원들돈나가는게아깝다고 가족들 들들볶아대는시누이 얘기에 저보고 이상한여자라고합니다

  • 62. ...
    '24.10.13 4:47 PM (112.156.xxx.69)

    아이피 구글링이 특별할때라고요? 정치인 비판할때 특히 그러덴데 이걸 인정하라는건지
    정치인이 무오류 신성불가침도 아니고 무리를 지어 린치를 가하는 모습에 혐오를 느껴요

  • 63. ..
    '24.10.14 1:11 AM (61.254.xxx.115)

    무례하고 사나운 댓글 아주 많습니다222
    전 무서워서 글은 안올리고 댓글만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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