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입후 시어머니 시댁 문제로 82쿡에 글 쓰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시어머니는 요양병원에 입원 해 계시고 13년째 뒷바라지 중입니다
9월엔 큰 딸 시집을 가서 사위도 생겼답니다
맨날 들어와 글만 읽다 글을 쓰려니 막막하네요 솔이엄마처럼 잼나게 글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마무리는 ㅎ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석합니다~~
행복만들기 조회수 : 189
작성일 : 2024-10-13 09:24:22
IP : 123.212.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13 9:37 AM (223.38.xxx.140)수려한 글들도 멋지지만
이런 소소한 정감있는 글들이 넘 좋아요
요즘 올라오는 글들이 전 넘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2. 행복만들기
'24.10.13 9:43 AM (123.212.xxx.102)마음은 가득한데 안 쓰던 글이라 그런지 쓰는게 쉽지 않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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