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문화센터에서 명리학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3강째인데 지금까지는
상대성,공존성..뭐 그런 이야기하셨어요
82검색해서 추천하시는 유투브강의 들어보니
엄청나게 외워야하더라구요..
사주봐주시는분들 엄청 똑똑하신분들이네..
새삼 느꼈어요..
어쨌거나 그렇게 조금씩 외워가며 나름
발을 들여놓았는데 너무 어려워요..
지장간외우니 방합,삼합..뭔말인지..
하나외우면 또다른게 나오고..ㅎㅎㅎ
다들 이렇게 시작하셨겠죠?
뭘하자고 시작한건아닌데 공부할수록 흥미로워서 그냥
조금씩 하고 강의 들어보는데 또 재미는 있어요..
그냥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가 명리학을 이해할날이 올까싶네요..
초보자여 이렇게 하라 말씀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카페나 선생님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명리학 댓글쓴분들처럼 잘하게된다면 후기글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