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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석규 너무 반갑네요

방가방가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24-10-12 23:03:14

연기도 잘하고

왜 이렇게 반갑고 좋은지.

IP : 217.149.xxx.1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4.10.12 11:03 PM (220.78.xxx.213)

    1화 보는중^^

  • 2. ㅇㅇㅇ
    '24.10.12 11:06 PM (180.70.xxx.131)

    한석규씨 김명민씨 이성민씨 손현주씨..
    제가 무조건 믿고 보는 연가지입니다.

  • 3. 늘맑게
    '24.10.12 11:11 PM (211.36.xxx.44)

    저도 채널 돌리다가 한석규가 나와서
    1화 후반부부터 봤는데
    너무 몰입감도 좋고 재밌네요
    본방사수할려구요

  • 4. .....
    '24.10.12 11:12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요즘 인기작이 웹툰이나 소설 기반이 많아서
    궁금증에 미리 줄거리나 결말을 찾아보고 시청했는데
    이건 공모작이라 스포가 없어서 모처럼 집중하며 보는 재미가..

  • 5. ..
    '24.10.12 11:12 PM (118.235.xxx.251)

    쿠팡 해지하려 했는데 당분간 유지 입니댜 ㅎㅎ

  • 6. ..
    '24.10.12 11:17 P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여전히 연가 잘하고
    멋있어요
    너무 좋아요

  • 7. 진짜
    '24.10.12 11:17 PM (124.111.xxx.108)

    연기 너무 잘하네요. 입술 떨림보고 깜짝 놀랐어요.
    작가가 누구인지 대단합니다.

  • 8. ..
    '24.10.12 11:19 PM (118.223.xxx.43)

    드라마 음침하면서도 재밌네요
    결말이 너무 궁금해요

  • 9.
    '24.10.12 11:33 PM (211.202.xxx.194) - 삭제된댓글

    낮에 1화 재방 봤는데, 단 한순 간도 딴짓없이 몰입해보긴 처음이에요.
    머리가 긴장돼서 뻣뻣해진 느낌..
    백설공주땐 드문드문 연출이 헐겁다는 생각하면서 봤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긴장감 100%네요.

  • 10.
    '24.10.12 11:38 PM (211.202.xxx.194)

    낮에 1화 재방 봤는데, 단 한 순간도 딴짓없이 몰입해보긴 처음이에요.
    머리가 긴장돼서 뻣뻣해진 느낌..
    백설공주땐 드문드문 연출이 헐겁다는 생각하면서 봤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긴장감 100%네요.
    전작인 Watcher에서 도치광 형사역 못지않게 프로파일러 연기도 인상적이네요.

  • 11. 쓸개코
    '24.10.12 11:46 PM (175.194.xxx.121)

    저 한석규 오빠 팬이에요!. 안 그래도 보고싶었는데 올라왔군요.
    전, 란 본 후 한꺼번에 보려고요.
    다른 ott말고 넷플에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 12. 목소리가
    '24.10.13 12:18 AM (106.101.xxx.235)

    아직도 먹어주네요

  • 13. 그죠?
    '24.10.13 12:37 AM (217.149.xxx.183)

    목소리도 그윽하고
    얼굴에 손 안대서 정말 다행이고 좋네요.
    제발 자연스럽게, 절대로 얼굴에 손대지 마시길..

  • 14.
    '24.10.13 12:59 AM (1.236.xxx.93)

    한석규씨 좋앙~ 명배우~^^

  • 15. 동네아낙
    '24.10.13 1:18 AM (39.119.xxx.102)

    제가 주말에 티비 없는데 있다보니 못봤는데.. 선공개 보니까... 유어아너 느낌 나더라구요. 거기 아들 대신 아버지 미워하는 딸. 보란듯이 범죄... 둘 중 누가 먼저 준비하다가 후발주자가 바람빼듯이 비슷한 작품 올린 게 아닐까 싶네요. 완성도 떨어지는 게 범인이겠죠??

  • 16. 유어아너랑은
    '24.10.13 3:49 AM (217.149.xxx.183)

    전혀 다른 내용 같던데...

  • 17. 우리독도
    '24.10.13 7:21 AM (58.123.xxx.102)

    동네 주민일때 한번 봤는데 목소리가 진짜 명품이었어요.
    식당 어디서 한석규님 목소리가 들려 자동으로 고개 돌려보니 ㅎㅎ

  • 18. 울림
    '24.10.13 8:56 AM (1.236.xxx.74)

    한석규는 뒷모습도 연기를 하네요
    자연스레 늙어가는 모습이 편안하고 좋아요

  • 19. 대체불가
    '24.10.13 4:54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언급된 다른 배우글하고도 차원이 달라요.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와~ 소리가 절로 나네요.

  • 20. 대체불가
    '24.10.13 4:55 PM (180.68.xxx.158)

    언급된 다른 배우들하고도 차원이 달라요.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와~ 소리가 절로 나네요.

  • 21. 소중한 배우님
    '24.10.13 5:33 PM (217.149.xxx.41)

    왜 이렇게 반갑고 기쁜지...

    연기력은 넘사고
    자연스런 외모에

    수많은 세월 구설수 1도 없는 분.

    나 한석규 좋아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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