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짜나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발 없는 회원
1. ...
'24.10.12 9:02 PM (112.187.xxx.226)한 건 하셨네요...ㅎㅎ
2. 눈의여왕
'24.10.12 9:03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화이팅!! 글없어도 자기 이야기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3. ...
'24.10.12 9:03 PM (116.38.xxx.45)화이팅요!
4. 눈의여왕
'24.10.12 9:03 PM (39.117.xxx.39)화이팅!! 글빨없어도 자기 이야기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5. ᆢ
'24.10.12 9:05 PM (106.102.xxx.59)이런것도 좋아요
화이팅요!!!!6. 내 하고픈
'24.10.12 9:05 PM (58.29.xxx.89)일상얘기 아무거나 편케 하셔요 읽는 분들도 그런 감성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7. ..
'24.10.12 9:14 PM (118.235.xxx.251)어머 센스쟁이셔요^^
8. 웃겨요
'24.10.12 9:15 PM (118.235.xxx.195)저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9. ...
'24.10.12 9:16 PM (211.117.xxx.79)저두요.... ㅜ.ㅜ
10. ㅋㅋ
'24.10.12 9:18 PM (175.223.xxx.175)한 건 하셨네요...ㅎㅎ22
죄송하지만
원글님 첫댓님 귀여우심^^11. 쓸개코
'24.10.12 9:19 PM (175.194.xxx.121)저도 어제 공지보고 걱정만 하다 그냥 잠들어버렸었어요;
다들 걱정이 태산인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ㅎ
그나마 추가된 공지글에 게시글 안 올린다고 회원자격을 잃지는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다들 편히 맘먹으세요. 그래도 하나씩 다들 올리셨잖아요.ㅎㅎ12. 루루
'24.10.12 9:19 PM (211.178.xxx.123)저도 마찬가지인데요
특단의 조치 이후 이렇게 82가 정화되어 너무 좋네요
그동안 너무 상처주는 댓글들이 많아서 글을 올리기는커녕 댓글다는것도 꺼려졌는데
지금 이렇게라도 달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좋아요????13. 기레기아웃
'24.10.12 9:27 PM (61.73.xxx.75)ㅎㅎ 굿 아이디어~
14. abcdef
'24.10.12 9:42 PM (211.185.xxx.205)내 말이 ㅠㅠ
15. ...
'24.10.12 9:53 PM (121.157.xxx.153)이렇게 하나 쓰셨네요ㅎㅎ
16. 응?
'24.10.12 9:57 PM (116.45.xxx.5)운영 방침이 바뀌었나요?
모르고 들어왔다가 분위기 파악 중이에요.^^;;17. 하늘하늘
'24.10.12 10:09 PM (219.255.xxx.119)저도 눈팅만하다.. 몇년만에 로그인했네요.^^
18. 멋쟁이
'24.10.12 10:13 PM (14.41.xxx.53)나라 ㄲ ㅗ라지에 한숨만 나오고 우울했는데 노벨문학상과 자게가 깨끗해져서 오래간만에 상쾌하고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드네요
버티자버티자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19. ....
'24.10.12 10:56 PM (59.22.xxx.9)저도 눈팅만 하면서도 게시판 분위기를 걱정했더랬어요.
오늘 보니 조금 달라지는 게 느껴지네요.20. 노국공주
'24.10.12 11:47 PM (121.162.xxx.95)저도글발업ㄴ어서 글쓰려면 머리가 아파와서 걱정스럽네쇼
21. 아유
'24.10.13 10:27 AM (222.233.xxx.101)매일 82에 들어와도 비번을 까먹어서 로그인은 못하고
마냥 게시글만 읽었는데 간신히 찾았어요
우선 댓글이라도 성실히 써야겠어요
그러다보면 게시글 쓸 용기도 생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