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산 뭐에요 ㅜㅜ

실망 조회수 : 24,900
작성일 : 2024-10-12 17:54:13

첨 시작할때  구성환 그분이 앉아 있길래  지루해도 참고 후반에 나오는줄 알고 기다렸는데 재미없는 배우가 뜬금없이 나와요.

과대포장같이 기운 빠져요.

IP : 118.235.xxx.22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것보다
    '24.10.12 5:58 PM (182.221.xxx.21)

    목소리 애기처럼 앵앵대는 주기자 목소리 너무 듣기힘들어요
    요새 젊은여자들 목소리 아고 힘들다 하면서 보고있어요

  • 2. 김숙박나래
    '24.10.12 6:02 PM (112.151.xxx.218)

    둘이 싱크해서 밥먹는데 웃겨죽는줄요

  • 3. ....
    '24.10.12 6:09 PM (211.221.xxx.167)

    박나래 김숙 효과로 시청율도 올랐대요.
    재밌었나봐요.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 4. 주기자아닌데
    '24.10.12 6:14 PM (112.151.xxx.218)

    다른 사람아닌가요

  • 5. ..
    '24.10.12 6:17 PM (118.235.xxx.117)

    애기같아서 검색해보니 2000년생 애기 맞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원래 그리 사는 사람 같으면서도 또 컨셉 같고

  • 6.
    '24.10.12 6:20 PM (112.151.xxx.218)

    윤가희 인가요

  • 7. ^^
    '24.10.12 6:31 PM (211.225.xxx.166)

    김숙 박나래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

  • 8.
    '24.10.12 6:36 PM (211.104.xxx.83)

    저도 저 아가씨는 왜 애기목소리를 내는걸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저러나 하면서 봤어요
    꼰대인가봐요

  • 9. ....
    '24.10.12 6:46 PM (118.235.xxx.123)

    김숙 박나래 최고였어요.안재현같은 애 말고 김숙이 고정했으면

  • 10. ...
    '24.10.12 6:48 PM (58.234.xxx.222)

    김숙 부럽죠??
    현재 너무 행복하대요.
    그럴거 같아요.
    일도 부담 없이 즐기는거 같고, 돈 많겠다 본인 원하는것만 하며 살수 있는 삶.

  • 11. 저도
    '24.10.12 6:51 PM (223.39.xxx.135)

    김숙이 지천명인 지금이 너무
    좋다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 12. Try
    '24.10.12 6:53 PM (221.153.xxx.127)

    혼자 살아서 나혼산 즐겨 봅니다.
    어제 김숙 보니 그래! 혼자 살려면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부러움만 뭉게뭉게 ㅠ
    그와는 별개로 후반 출연자는 지난번에 처음 봤었는데
    그분에겐 미안한데 오직 저만의 느낌으로 그냥
    뭔가 싸하고 오싹했어요. 느낌적인 느낌으로
    나랑은 안맞는 사람인가보다하고 거르게 되더군요.

  • 13. 저는 구성환
    '24.10.12 7:50 PM (58.230.xxx.181)

    싫은데.. 너무 컨셉이 똑같아서 처음만 반짝. 이제 지겨움.

  • 14. 구성환
    '24.10.12 8:08 PM (112.151.xxx.218)

    모닝빵8개 웃기던데요

  • 15. ...
    '24.10.12 8:25 PM (211.212.xxx.241)

    아 맞아요 저도 박나래 다음 구성환인가 보다 하고
    기다리다가 졸려서 자 버리기는 했지만...
    아침에
    찾아보니 다른 사람이였더라고요
    자기를 잘했지...
    어제 쫌.. 낚시 당하는 기분이였을거같아요

  • 16. 00
    '24.10.12 9:38 PM (1.242.xxx.150)

    그 여자배우 누군지도 모르겠고 정말 노잼이었어요

  • 17. 저도 ㅜㅜ
    '24.10.12 10:08 PM (223.38.xxx.122)

    윤가이죠.
    snl에서는 재미있고 연기 잘해서 좋았지만...
    구성환 배우의 일상이 궁금했는데 안보여줘서 아쉬웠어요

  • 18. 궁금
    '24.10.12 10:35 PM (182.221.xxx.21)

    주현영 이라는게 아니고 주현영이 연기하는 주기자목소리 같다고요 요새 젊은 여자들 목소리흉내내는 주기자캐릭터 목소리 그대로 너무 성대눌러서 앵앵대니 연기잘하는 처자인줄알다 반감이 드네요

  • 19. 가을
    '24.10.13 8:04 AM (122.36.xxx.75)

    전 그 여배우 간 예술인 동네 풍경 너무 좋았는데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
    구성환 보나마나 먹방일텐데 앞 김숙 박나래와 너무 겹쳐서
    조정한걸까요?

  • 20. happ
    '24.10.13 8:35 AM (175.223.xxx.16)

    주현영씨는 연기잖아요
    심지어 풍자극으로 굥씨 부부
    연기했는데 엄청 잘해서 인기 많았는데
    굥씨 역할 개그맨은 놔두고
    부인 김씨 연기한 주현영씨는
    유명 프로그램서 돌연 출연 하차
    심지어 요즘 고정프로가 없어요
    그 인기에도 광고도 지금 겨우 하나고
    왜 안나오나 이해 안가는 상황
    부인 김씨가 자르라했다는 게 업계 정설
    안타깝다 싶어요

  • 21.
    '24.10.13 8:50 AM (218.239.xxx.115)

    윤가이 힐링 되던데.

  • 22.
    '24.10.13 8:55 AM (221.158.xxx.36)

    설정인지 두번째 나오는 배우는 신선하긴 하지만, 목소리에 보기 싫더라구요

  • 23. 저는
    '24.10.13 11:03 AM (180.229.xxx.164)

    그 배우 엄마가 사는 예술마을이라는곳.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제 성격엔 너무 스트레스받을것 같은. .ㅎ

    그 엄마 인스타 보니 열심히 그림그리고 바쁘게 사는작가인듯 하더라구요.
    근데 사진이 너무 어플 써서 딴사람.ㅋㅋ

  • 24. ...
    '24.10.13 2:10 PM (223.40.xxx.30)

    구성환 배우 너무 싫네요. 술 마시는 것 티비에서 너무 헝ㅅㅇ하눈 것 같아요. 음주. 먹방. 비만. 촌스러움 너무 지겨워요.

  • 25. 구성환
    '24.10.13 3:27 P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처음 비둘기씬,
    두 번째 나올 때까지만 힐링 되고 화제 됐었죠.
    후배랑 바닷가 가서 먹고만 왔던 회차는 완전 망이었죠. 주목받다 완전 조용했잖아요.
    이번에 엄청 살이 쪘던데 본인도 스트레스 때문에 막 먹고 흐트러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041 '내 몸이 예전같지 않구나'를 무엇으로 느끼시나요? 7 '' 2024/10/12 2,037
1638040 모임에서 고기먹는데 명이나물 다가져가는사람 9 고기 2024/10/12 2,999
1638039 미세먼지 느끼시는분? 4 2024/10/12 831
1638038 미성년자 만16세와 성관계 32 ... 2024/10/12 16,559
1638037 천국의 계단 운동하시는분..... 9 파랑새 2024/10/12 2,345
1638036 제시 입장문 나왔네요 24 이건아닌듯 2024/10/12 7,035
1638035 노벨상? 27 투덜이 2024/10/12 2,053
1638034 혹시 눈밑지방재배치랑 눈썹거상 같이하신분 계셔요? 12 ㅎㅎ 2024/10/12 1,479
1638033 백화점 갈 때마다 진짜 궁금한거 16 ... 2024/10/12 5,689
1638032 김동연 지사, '채식주의자' 폐기에 지난 6월 "동의 .. 4 ㅅㅅ 2024/10/12 4,938
1638031 겨울이불 장만 8 @@ 2024/10/12 1,275
1638030 이사 날짜 안맞아 생긴 한 달, 모 할까요? 2 지혜 2024/10/12 778
1638029 발 뒤꿈치가 아픈지 18년이 넘었어요 ㅜㅜ 9 통증 2024/10/12 2,032
1638028 망막 박리 수술 5 안과 2024/10/12 1,514
1638027 전,란 보셨어요?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14 오늘 2024/10/12 2,907
1638026 역시 남의 떡이 커 보이나 봅니다 5 2024/10/12 1,916
1638025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따신분? 6 ㅇㅇ 2024/10/12 2,460
1638024 이제 차예요 2 생각해봤는데.. 2024/10/12 1,441
1638023 아이 2인 경우 한국인 입주 가사도우미 시세가 400~350 7 입주가사도우.. 2024/10/12 1,287
1638022 어린이 자전거 타는 사람 웃긴가요? 16 .... 2024/10/12 1,325
1638021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1 투표 2024/10/12 461
1638020 나혼산 뭐에요 ㅜㅜ 24 실망 2024/10/12 24,900
1638019 치료 위주인 피부과 가서요. 4 .. 2024/10/12 1,470
1638018 상추없이 삼겹살 괜찮나요? 14 ㅇㅇ 2024/10/12 1,802
1638017 문신, 염색, 화장 너무 진하게 하는 사람 11 .... 2024/10/1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