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에 가입하고
결혼하고 아이키우며
정말 많은 도움 받은 82쿡이네요.
모든 대화의 지인이였던
82쿡 분들 많이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떠서 잠들때까지
들락거렸던 82쿡
애정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
nnnn 조회수 : 409
작성일 : 2024-10-12 10:06:58
IP : 110.12.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12 10:16 AM (115.138.xxx.181)저도 음식하고 애 키울때 도움 많이 받았지요
귀찮아도 로그인해서 댓글 주시던 82쿡 언니들 동생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2. nnnn
'24.10.12 10:19 AM (110.12.xxx.129) - 삭제된댓글모두 행복하게
여기서 쭉 만나요~3. nnnn
'24.10.12 10:31 AM (110.12.xxx.129)모두 행복하게
여기서 쭉 만나요|
엘리사벳님 궁금해지네요~4. 마타하리
'24.10.12 1:03 PM (59.9.xxx.141)와우 저랑 가입동기(?)시네요.
저도 2005년 1월에 가입했어요. 글은 잘 안올리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들랑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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