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팔이 한테 당할까봐 걱정되서요
80대라고 암것도 모른다고
눈탱이 칠까봐요
오늘은
kt를 갔는데
39만기계를 천원만내면 된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했다네요
LG텔레콤은
36개월 권하고요
폰팔이 한테 당할까봐 걱정되서요
80대라고 암것도 모른다고
눈탱이 칠까봐요
오늘은
kt를 갔는데
39만기계를 천원만내면 된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했다네요
LG텔레콤은
36개월 권하고요
직접 바꿔드리세요
천원주고 받아오시면 월 요금이 엄청 커질거임.
실버요금제 쓰실거니
자급제폰으로 사셔서 개통시켜드리셍ᆢㄷ
와이
원글님이 안해주십니까요.
자급제로 싼거 사시고 알뜰폰 개통시켜드리세요.
80대면 자식들이 해줘야죠. 눈탱이 진짜 많아요.
자급제로 싼거 사시고 알뜰폰 개통시켜드리세요. 22222222222
전 근데 싼거 말고요.
갤럭시 대표모델들 2~3년 지난걸로 추천드려요.
가까이 사시는거 아니면
집근처 쓰시는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직접 하시라고 하세요. 어르신들 뭐 안되면
도움받을거 가끔생기는데 그럴때마다
자식들 오라고 하는것보다 개통한 대리점 찾아가
도와달라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저가폰으로 2년 약정할인 받고 시니어 요금제 쓰시면
그게 나아요. 알뜰폰은 자녀가 가까이 살아서 다 케어
해줄수있을때 좋구요.
어머니 연세가 80이면
자녀가 바꿔드리는것이 맞아요
저라면 자급제폰으로 사서
하루 날잡아서 기존거 싹다 옮겨드리고
80노인이 뭐 엄청 앱을 깔아쓰시는것도 아닐텐데
사용하는 앱들 한번씩 인증만해주시면 될텐데..
기계값 39만원이면 보급형으로 어머니폰이 잘안되니까 알아보고 계시는것같은데
솔직히 연세가 그정도면
자녀들이 해주시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저도 최신폰 바꾸고 싶은데
이거저거 손댈거 귀찮아서 버티고있는데
알아서 하라는건
좀그러네요
1. 엄마가 대리점간다
2. 난 아무것도 모른다. 울딸이랑 통화해라.
3. 딸이랑 통화해서 울엄마 핸펀 바꿔드리고 싶다. 노인네 쓸만한 저렴한 요금제랑 적당한 폰 뭐있냐 불라불라 설명듣고
4. 결정하면 끝.
5. 집에서 가까운 대리점으로 하심 앞으로 스마트폰 쓰다가 막히면 무조건 거기로 가서 물어보면 바로 해결해줌. 심지어 울동네는 보호필름도 자주 새걸로 바꿔서 붙여주고. 케이스도 원하는 색으로 바꿔줌. 아주 친절하더군요.
저처럼님이 설명을 너무 잘 해 주셨네요
저는 집앞 대리점에 같이 가서 갤럭시A시리즈로 바꿔드렸어요.
자급제폰 사서 알뜰요금제 안한 거는 잘 한것 같아요. 사용하시다가 아주 작은 문제가 생겨도 해결을 못 하시거든요. 생각보다 대리점의 도움을 많이 받으시더라고요.
가까운 곳에서 가격 저렴한 것으로 해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