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가님이 나오시는 YouTube 검색해서 찾아보고 82에서도 한강님 관련글을 보며 뿌듯해 하고 있는데 어찌저리 말도 나긋나긋 평화롭고 차분하게 하실까요? 늘 독서에 목말라 있지만 읽지는 않고 자괴감에만 빠져 있는 1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소년이 온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네요.
지금 작가님이 나오시는 YouTube 검색해서 찾아보고 82에서도 한강님 관련글을 보며 뿌듯해 하고 있는데 어찌저리 말도 나긋나긋 평화롭고 차분하게 하실까요? 늘 독서에 목말라 있지만 읽지는 않고 자괴감에만 빠져 있는 1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소년이 온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네요.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차분하고 조용하고
성격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