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는 가끔 주말에 가족끼리 와서 영화보고, 밥 먹고, 쇼핑하곤 합니다.
애들 어릴땐 박람회 구경하러 종종 왔는데, 애들 다 크니 갈일도 줄어들고요.
오랜만에 평일 낮에 코엑스에 왔더니 외국인이 더 많은 느낌이네요.
한국인처럼 보이지만 중국인들이었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외국인들이 많아진건지.
오늘만 유독 많은걸까요?
코엑스는 가끔 주말에 가족끼리 와서 영화보고, 밥 먹고, 쇼핑하곤 합니다.
애들 어릴땐 박람회 구경하러 종종 왔는데, 애들 다 크니 갈일도 줄어들고요.
오랜만에 평일 낮에 코엑스에 왔더니 외국인이 더 많은 느낌이네요.
한국인처럼 보이지만 중국인들이었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외국인들이 많아진건지.
오늘만 유독 많은걸까요?
한국인 출산률 0.6
앞으로도 조선족(중국인)과 베트남 필리핀인들이
한국땅에 뿌리 내릴꺼예요
남은 한국인은 모두 간호사 의사로 살구요
인구 대비 간호사 의사 많이 뽑는게 현정부 정책
과학자는 다들 미국으로
코엑스가 관광코스인가봐요
전부 외국인이더라구요
책 높이 쌓아올린 별마당 도서관이랑 봉은사에 외국인들 많더라구요
관광코스가 됐나봐요
외국인들이 일행끼리 사진 찍어주느라 정신 없는 곳이에요
집근처라 자주 가는데 별마당 도서관에서 러시아 미녀들 포즈 잡고 사진찍는거 많이 봤어요
몇년 전부터 외국인들 정말 많아요
케이팝 덕분인가요?
완전 동남아인들로 꽉차서 서서 가다가 곤지암에서 우르르 내리더라구요
내리고 보니 저포함 한국 사람들 대여섯명.
진짜 심각. 무궁화 열라 타도 저녁에는 외국인들이 3-40 프로 넘고요
전국 공단지대는 다 동남아인.
진짜 너무 무분별하게 바닥 들이는 것 같더라구요
경기도 어느 곳에서는 동남아인이 차별금지법 1 인 시위도 하던데
케이팝 덕분인건지 때문인건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도 외국인들 꽤 봐요. 히잡 쓴 사람들도 있구요.
남북통일되어 인력난도 해소되기 바람.
그리고 후진국 동남아 이슬람 중국 불법체류자들 모두 돌려보내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