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신인건 알았는데 오늘 프로필보니 같은 동네
초등학교만 다르네요
제가 세살 더 위니 어릴적 동네에서 스쳐지나갔을지도 ᆢ
초등학교때 전학가서 만날 기회는 없었겠지만
너무 기쁘네요 내가 상받은것처럼 기쁩니다
전 아버지 한승원님 책 많이 봤어요
소년이 온다 - 감동입니다-
좋은 소설 써줘서 고맙고ᆢ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알아줘서 고맙고 ᆢ
고마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적 한강작가랑 같은 동네 살았나봐요!
사비오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24-10-10 22:41:29
IP : 211.198.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0.10 10:58 PM (1.231.xxx.41)그쵸. 우리 세대에는 한승원 작가 소설을 많이 읽었어요. 저도 고등학교 때 거의 다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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