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매사가 심각…진지하고
진지병있나싶어요.
늘 이면의 함정? 맹점 이런거 생각하고..
대충 웃고 넘어갈일을 혼자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받아들이나봐요.
나름 예능도 보고 가볍게 살려는데
쉽게 고쳐지진않는거 같기도 하구요
저요..매사가 심각…진지하고
진지병있나싶어요.
늘 이면의 함정? 맹점 이런거 생각하고..
대충 웃고 넘어갈일을 혼자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받아들이나봐요.
나름 예능도 보고 가볍게 살려는데
쉽게 고쳐지진않는거 같기도 하구요
어린시절에 제가 그랬는데 마인드 컨트롤 엄청해서 좀 바꾸었어요.
비관론자였는데 나이들어 만난 사람들은 다 엄청 초 긍정인으로 생각하네요.
유튜브같은거 죽 찾아보시고
짤들도 참조하고
역할놀이 연습해보세요
거 402호 뭐 이러면서 방세 이야기도 꺼내보고
울 손녀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ㅎ
친할머니는 진지한 이야기만하는데 외할머니는 웃겨서 좋다면서
그런 유행밈을 잘 활용해보세요
그럼 유체이탈 잘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