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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산 미친 노인

..... 조회수 : 6,548
작성일 : 2024-10-10 12:53:12

성추행같은말을해서 피하고 있는데 등산에서 절 기다리네요 어떻게 대응하는게 낫나요 80대랍니다

IP : 106.102.xxx.4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0 12:54 PM (118.235.xxx.20)

    상황 설명이 적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 산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리면 안 가는 게 최고예요
    같은 동네도 늦은 시간에 정기적으로 혼자는 산책 안 해요
    이상한 사람들이 말 걸어서..

  • 2.
    '24.10.10 12:55 PM (121.179.xxx.235)

    폰에 영상으로 남기세요
    그리고 폰번호 받아서
    경찰서로 직행..

  • 3. ㅁㅁ
    '24.10.10 12:56 PM (175.223.xxx.168)

    바로 돌아서야죠

  • 4. .....
    '24.10.10 12:56 PM (106.102.xxx.45)

    자주 마주치고 저도 등산 좋아해서피하는데 제가 올라가면?내려올때까지 기다리네요 맨처음 등산 초행길 무서워 함께 가려했는데 다니다 보니 말이 츠헤서 피하는데요

  • 5. ...
    '24.10.10 12:57 PM (49.161.xxx.218)

    시간을 바꿔요

  • 6. 바람소리2
    '24.10.10 12:58 PM (223.62.xxx.67)

    다른 등산로로 가요

  • 7. 그냥
    '24.10.10 12:58 PM (1.239.xxx.246)

    그 산에 가지 마세요.
    다른 곳으로 다니세요.

  • 8. .....
    '24.10.10 12:59 PM (106.102.xxx.45)

    아내한태 ㅈㅈ를 빨아달라고 했다느니 저질스러워서 그담부터피하는데요 마주치면 제가 화를내며 피하는데요

  • 9. 원글님
    '24.10.10 1:00 PM (1.239.xxx.246)

    왜 있는거 알고 올라가서 마주치면 화를 내고 피하시나요?

    그냥 다른 산을 가시라니까요?

    음란대화면 그나마 다행이지
    덮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요.

  • 10. ....
    '24.10.10 1:02 PM (106.102.xxx.45)

    이 코스가 사람많고 사람제일 많이다니고 다른코스는 음산해요

  • 11. 그럼
    '24.10.10 1:03 PM (1.239.xxx.246)

    아예 다른 산으로 가세요.

    무슨 일을 저지를 수도 있는 사람을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글님 스스로 마주치시나요?

    다른 산 대안이 없으면 그냥 강변 걷기, 동네 걷기를 하세요.
    산이 좋아도, 산에 안 가면 큰일 나는거 아니잖아요

    큰일은 저 남자에게 뭔 일을 당하는게 큰 일이에요.
    웅~ 난 저 산, 저 코스 가고 싶은뎅~~~ 하지 마시고요

  • 12. 제가
    '24.10.10 1:04 PM (118.235.xxx.20)

    여러 가지로 비슷한 경우들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여자 혼자 다니는 한 피하는 게 최선이예요
    동영상 찍어서 성추행 신고를 한다해도 그건 성추행 현장에서 그걸 녹화하고 있어야 하는 데다 신고 진행하며 계속 생각 날테니

    그 나이까지 그러는 사람이 정상이겠나요
    자연재해급으로 생각하고 피하는게 제일 나아요

  • 13. ^^
    '24.10.10 1:05 PM (223.39.xxx.51)

    ᆢ가지마세요
    마주칠때ᆢ화내고ㆍ~~아무필요없고
    지ᆢ그넘좋아서 그렇게표현하는걸로 알겠죠

    그노인네가 원글님집ᆢ근처까지
    졸졸ᆢ따라다니면 쪽팔려서 어쩌려고요?

    경찰에 신고하세요~~하려다 더 험한꼴?
    겁나는 세상~~내가조심해얄듯요

  • 14. ....
    '24.10.10 1:06 PM (223.62.xxx.67)

    그 정도면 다른 산으로 가야죠
    굳이 거길 가야할 이유가 없으면요

  • 15. 제가
    '24.10.10 1:06 PM (118.235.xxx.20)

    그리고 그런 사람들 한두마디만 나눠봐도 피하는 여자들 많아요
    근데 원글님은 같이 내려가기까지 하고 안면도 텄고 자기가 아는 척 하면 화내는 거긴 하지만 반응까지 해주니 이제 다 되었다(?) 싶고 저런 사람들 생활의 활력소인 거예요
    그러니까 거길 가지 마세요
    남들은 다 아니어도 내가 거기만 가면 멧돼지가 나온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야지 애초에 말이나 신고하겠다는 위협이 통할 사람이 아니예요

  • 16. ..
    '24.10.10 1:07 PM (222.117.xxx.76)

    올해는 절대 가지마세요
    타깃이에요 님이
    무섭네요

  • 17. ㅁㄹㅇ
    '24.10.10 1:09 PM (1.239.xxx.246)

    대체 왜 애초에 80대 노인이랑 말을 트나요?
    그 사람에게는 이게 웬떡이냐죠.
    화 내는것도 앙탈 부리는 대화의 하나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이렇게 댓글을 달아도 왜 못 알아들으시나요?

  • 18. ....
    '24.10.10 1:11 PM (149.167.xxx.43)

    치매 노인인가 보네요. ㅜ ㅜ

  • 19. ...
    '24.10.10 1:11 PM (61.75.xxx.185) - 삭제된댓글

    성추행신고감인데
    요즘은 보복도 무섭고.
    그냥 다른 산에 가세요
    고집피우지 마시고
    요즘 사람들이 젤 무서워요
    안전이 최고.

  • 20.
    '24.10.10 1:11 PM (116.121.xxx.208) - 삭제된댓글

    그 산을 포기하시거나 동네에서 등산같이 할 분을 구하세요. 혼자는 절대 가지마세요.

  • 21. ...
    '24.10.10 1:12 PM (61.75.xxx.185)

    성희롱신고감인데
    요즘은 보복도 무섭고.
    그냥 다른 산에 가세요
    고집피우지 마시고
    요즘 사람들이 젤 무서워요
    안전이 최고

  • 22. ㅡㅡㅡㅡ
    '24.10.10 1:12 PM (106.102.xxx.45)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대 괜찮지않을까요 등산에서는 인사도 받아주지마세요 정말 후회되네요 한번밖에 내려올때 대화안나누었는데요

  • 23. 눈도
    '24.10.10 1:13 PM (203.246.xxx.205)

    마주치지 말고 대답도 하지 마세요
    거절의 말이라도 대답해주면 그게 인생의 활력이거든요
    다 늙어빠진 할아버지 눈을 누가 맞춰가면 말해주겠어요?

    그리고 근처 오면 그냥 경찰 바로 불러요..
    뭐 잡아가지도 못하고 훈계 정도로만 끝나겠지만
    강약약강인 인간들에게는 공권력이 개입하는 것만 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눈치보지 말고 강하게 나가세요..
    원글님이 약하게 느껴지니 지가 뭐 대단한 인간이라도 된 양 저런 헛소리 하는 겁니다.

    그리고 뭐 등산지는 바꾸시는 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 24. 에휴
    '24.10.10 1:13 PM (218.54.xxx.75)

    이미 대화를 꽤 나눈 사이네요.
    함께 올라갈 생각도 하셨다면서요.
    그 놈이 님이랑 친하다고 혼자 착각하고
    기다리나 봅니다.
    남자 등산객과 말 섞지 마셨어야...
    가족중에 남자랑 같이 다녀보세요. 그 노인이 포기할지도..

  • 25. ....
    '24.10.10 1:13 PM (106.102.xxx.45)

    주말에 남편과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자들 인사해도 아는척안힙니다

  • 26. 따라내려와서
    '24.10.10 1:14 PM (1.239.xxx.246)

    집이 어딘지 알아낸다면요...

    저라면 무조건 거긴 안 갑니다.

  • 27. 혼자
    '24.10.10 1:15 PM (63.249.xxx.91)

    등산 가는 것 위험해요.

  • 28.
    '24.10.10 1:18 PM (116.121.xxx.208)

    범죄프로그램에서 등산로에서 범죄 당한 사례가 많았어요
    여자는 둘이가도 범죄자남자 한명에 당합니다.
    너무 경각심없으심

  • 29. 저건
    '24.10.10 1:22 PM (122.254.xxx.87)

    그냥 치매거나 정신이상자 늙은이네요
    으~~~~~ 알아서 대처를 하는거지
    여기 물을필요도 없는 상황 아닌가요???

  • 30.
    '24.10.10 1:31 PM (117.52.xxx.96)

    핸드폰 켜세요 그리고 녹화하시구요 경찰에게도 전화하시구요 위험해요!!!!!!

  • 31. 굳이
    '24.10.10 1:31 PM (119.202.xxx.149)

    그 산을 왜 다닙니까?

  • 32.
    '24.10.10 1:32 PM (220.125.xxx.37)

    으악...
    댓글...
    진짜인가요? 뭘빨아요?
    그걸 말했어요..
    피하세요..으...괜히 읽었어요. 무섭

  • 33. .....
    '24.10.10 1:35 PM (106.102.xxx.45)

    화낸건 대화도 안하고 저혼자 노인보니 우이씨하며 나간거고 대화한마디안하고 선그라스끼고 있었고 그래도 알아보길래 멀히서 바위뒤 숨었는데 바위뒤에 숨는걸 봤는지 그앞에서 기다리길래 홧김에 우이씨하며 간서에여 한마디말도 안하고 80대 노인이라 등산 초행길이길래 혼자 무서워 80대 노인괜찮겠지했는데 미친 노인네더라구요

  • 34. .....
    '24.10.10 1:36 PM (106.102.xxx.45)

    그리고 하루만 대화나는거에요 깊은 사이도 아니고 어떨땨는 다른여자랑도 대화나눈걸 뵜고 알고보니 섹파트너 구하는거같길래 화내지도 못하고 요즘시대에 나중에 모른척하면되겠지하고 한거에요

  • 35. 12
    '24.10.10 1:37 PM (39.7.xxx.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근처 오면 그냥 경찰 바로 불러요..
    -----
    원글이 그 산에 안 가면 될 것을 굳이 가서 경찰을 불러요? 아무리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한다지만 개인 노비도 아니고 별 걸 다 부려먹네요. 경찰 부를 만한 일에 불러야지요. 툭하면 경찰 부르래!!!!
    이러니 젊은 경찰들 사표 쓰고 나간다잖습니까.

  • 36. 333
    '24.10.10 1:37 PM (39.7.xxx.85)

    그리고 근처 오면 그냥 경찰 바로 불러요..
    -----
    원글이 그 산에 안 가면 될 것을 굳이 가서 경찰을 불러요? 아무리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한다지만 개인 노비도 아니고 별 걸 다 부려먹네요. 경찰 부를 만한 일에 불러야지요. 툭하면 경찰 부르래!!!!
    이러니 젊은 경찰들 사표 쓰고 나간다잖습니까.

  • 37. ...
    '24.10.10 1:45 PM (210.92.xxx.162)

    큰일나기전에 그 길,그 등산은 당분간가지마세요.

    막말로 소리지르며 머리채잡고 길에서 밀추고 하면 당하는건??

    아는 얼굴,면식범,받아준 여자상대로 범죄일어나요.

  • 38. 스틱 가지고
    '24.10.10 1:46 PM (121.162.xxx.234)

    다니시구요
    다음엔 자식 전번 주세요. 알리겠다 하세요

  • 39. ..
    '24.10.10 1:46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그 산에 왜 그렇게 집착하세요? 산도 많은데..

  • 40. .....
    '24.10.10 1:58 PM (106.102.xxx.45)

    이산이 사람들 제일 많이 다니고 다름산은 한산해요 사람이 없어서 무서워서요

  • 41. ...
    '24.10.10 2:01 PM (223.62.xxx.211)

    그 사람 아침마다 집 나서며
    오늘도 그 여자 올텐데 만나면 말걸어야지 하고 나올겁니다.
    원글님이 꼬박꼬박 나타나주는데 그 사람은 나쁠게 없는거죠.
    그런 남자들 아주 자기 멋대로 착각할걸요. 말걸었는데 대답까지 해주었으니 자기한테 호감있는걸로요.
    안전을 위해서 더이상 그 산에 가지 마세요.

  • 42. ...
    '24.10.10 2:02 PM (39.125.xxx.154)

    그런 더러운 늙은이 때문에 내가 늘 다니던 산을 가지 말라구요?
    산이 많긴 어디가 그렇게 많아요. 가까운데는 한두군데지.

    피하지 말고 쌩까세요.
    스틱 꼭 갖고 다니고 녹음기 켜고 있다가
    이상한 소리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구요.

    다 늙어빠진 놈 뭐가 무서워요.
    님편이랑 그 늙은이 있는 시간대에 같이 가서
    한 번 째려봐주든가요

  • 43. 늙은이
    '24.10.10 2:04 PM (83.85.xxx.42)

    다 늙어도 남자들 아귀힘이나 여자들보다 훨씬 쎕니다. 80넘으신 아버지가 무거운거는 더 잘 드시는데 속도가 빠르지 못할 뿐이죠.

    사람이 많다고 하니 다른 일행이 있는 척하고 쓱 지나가시면 안 되나요?
    저라면 당분간 안 갑니다. 등산 말고 헬쓰장으로 바꾸세요

  • 44. 그냥 무시하시고
    '24.10.10 2:06 PM (211.107.xxx.78)

    댓구하지 마세요. 착한 사람 친절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 버리시구요 계속 말 걸면 경찰 부른다고 하세요

  • 45. 안돼요
    '24.10.10 2:06 PM (210.92.xxx.162)

    헬스로 바꾸든가
    주말에 남편과 가세요.
    여자 둘,셋과도 가지마세요.

    뭔일나면 다들 놀라 불똥튈까 도망가지 도와줄꺼라 생각마시길...

  • 46. 웟님
    '24.10.10 2:07 PM (119.202.xxx.149)

    다 늙어 빠진 놈이 뭐가 무섭냐구요?
    예전에 커플 배 태워 준다고 하고 여자애 성추행 할라고 젊은 남자애 살해한거 모르세요?
    왜 굳이 저 산이어야 하며 당분간은 등산말고 다른 것에 취미를 붙여 보시는게 낫지 저런 놈이 있는거 알면서도 왜 가려고 하는지…그 노인네 입장에서는 내가 이런 소리도 했는데 계속 보이면 쟤도 관심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 47. ..
    '24.10.10 2:30 PM (1.241.xxx.78)

    역겨워요 으악
    어쩌겠어요, 그냥 피하세요
    안보이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겠죠

    빨리 뒈지길

  • 48. ㅡㅡㅡ
    '24.10.10 2:44 PM (106.102.xxx.45)

    듣는순간 그런말 나올줄 몰랐고 여껴워서 자기비밀 털어놓으며 남한테 이야기 하지말라는 이야기 까지하고 아정말 내려가는동안 무서워 그런말하지마세요 하면?돌변할까 정중하게하고 나중에 피하면 돼지했더니 그노인등산수십년다녀서 자주 다니는데 죽음 얼마남지도 않은 인간이 저런죄짓는말이나하고 다 늙어빠져서 질리지더 않냐 늙은이야라고 해주고

    속으로샹각했네요

  • 49.
    '24.10.10 3:07 PM (223.39.xxx.76)

    끝까지 그 산을 다니려나 보네…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해요!

  • 50.
    '24.10.10 3:18 PM (116.37.xxx.236)

    주말에 남편과 같이 가시고 평일엔 산에 가지 마세요. 다른 일행들을 만들던가요.
    저 예전에 혼자 뒷산 매일 오르다가 큰일 날뻔하곤 그냥 평지 걷고 센터로 운동 다녀요.
    수락산 아파트 단지 부근에서도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냥 그런 나쁜 일이 있었다 치시고 그 산은 혼자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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