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떨어진 휴대폰을 경찰서에 맡긴 후
6 개월이 지나 저에게 소유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경찰들이 자꾸 잃어버린 사람 개인정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포기하라고 합니다.
(삼성폰)
후기 보면 전자기기는 다 포맷하고 초기화 한 후(비용 있음) 에 세금 22% 떼고 준다고 합니다.
저도 당연히 그래서 개인정보 문제는 전혀 없는 걸 알고 있는데 경찰들은 왜 자꾸 휴대폰 소유권을 포기하라고 하나요? 자기들이 귀찮아서 그런 거에요??
길에 떨어진 휴대폰을 경찰서에 맡긴 후
6 개월이 지나 저에게 소유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경찰들이 자꾸 잃어버린 사람 개인정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포기하라고 합니다.
(삼성폰)
후기 보면 전자기기는 다 포맷하고 초기화 한 후(비용 있음) 에 세금 22% 떼고 준다고 합니다.
저도 당연히 그래서 개인정보 문제는 전혀 없는 걸 알고 있는데 경찰들은 왜 자꾸 휴대폰 소유권을 포기하라고 하나요? 자기들이 귀찮아서 그런 거에요??
님이 잃어버린 폰을
6개월 뒤에 누군가의 소유물이 된다면...어떨까요?
님이 잃어버린 폰을
6개월 뒤에 누군가가 갖게 된다면...어떨까요?
제가 안 받아도 어차피 국고에 귀속되어요. 국가소유로 다른 이가 쓰겠죠.
주운걸 경찰서 갔다주고 6개월뒤 소유자 안나타나면 주워준 사람꺼에요?
신박한거 알았네요
그럼 백억 줏은것도 그렇게 돼요? 경찰이 꿀꺽할것같은데
포기하라는건 경찰이 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신형이에요? 세금준다하고 달라하세요 법이 그렇다면...이러면서
근데 그걸 왜 못찾아주는거죠? 충전만 했어도 전화가 왔을거고,
경찰서에서 통신사 연락하면 누군지 모를리도 없고,
핸드폰분실센터도 있어서 그곳에 보내면 누군지 알아내서 연락오던데(경험자임..몇달만에 집으로 택배보내주던데요)
희한하네요...폰을 주인 못찾아준다는게 경찰이
소유권 첨듣는 법이네요 주인 못 찾는 것도 이상하고요
이해가 안가네요 경찰이.
뭔가 이상하네요. 분명히 충전해서 켜면 주인 찾을 수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