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쳐 돌아가는
'24.10.9 3:08 PM
(49.164.xxx.115)
건가요?
그래도
그런 짓 하는 애의 마음을 읽어주라 하겠죠? 대다수 엄마들은?
2. 어휴
'24.10.9 3:10 PM
(169.212.xxx.150)
그러면서 혼내거나 벌점, 훈육하면 아동학대라고 하겠죠?
3. 저학교나
'24.10.9 3:10 PM
(104.28.xxx.25)
저런거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네요
세대혐오 부치기나봐요
고딩맘이지만 저건 대체
어느 지역 학교인가요?
4. ㅁㄻ
'24.10.9 3:13 PM
(222.100.xxx.51)
침팬치인가요
5. ......
'24.10.9 3:14 PM
(211.221.xxx.167)
저 남자애 일어 쓰는거보니 애니 오타쿠나 게임중독인가봐요.
별 미친놈들 참 많아요.
그런데 선생님들이 제지할 방법도 없고 참 문제네요.
6. ㅇㅇ
'24.10.9 3:23 PM
(125.179.xxx.132)
서라벌고 라고 댓글에 그러네요
7. 유리
'24.10.9 3:46 PM
(175.223.xxx.180)
세대 혐오라니요. 교권이 없어서 소수학교 빼고는 개판이에요.
8. 요즘
'24.10.9 3:49 PM
(118.235.xxx.68)
유행은 무슨 전국 아이 1명이 그러면 교권 떨어져 선생님들 힘들어요 징징 ~ 교권을 누가 세워줘야 하나요? 스스로 세우는거지
9. 로빈 윌리암스의
'24.10.9 3:51 PM
(183.97.xxx.35)
죽은 시인의 사회 인가요?
괴성이긴 하지만
학생들도 인내에 한계를 느끼는건지 .
10. 아이고야
'24.10.9 3:57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고함 지르는 거 가끔 있고 자고 떠들고 폰보고 개판이에요.
주변에 고딩 있음 물어보세요.
11. 아이고야
'24.10.9 3:58 PM
(175.223.xxx.180)
고함 지르는 거 가끔 있고 자고 떠들고 폰보고 개판이에요.
주변에 고딩 있음 물어보세요.
우리 애 시험감독 갔을 때 시험일에 지각했다고 선생님이 혼내니 의자 던진 애도 봤어요. 교권도 교권이고 전교생 시험도 다시 봄
12. ㅁㅁㅁ
'24.10.9 4:00 PM
(172.226.xxx.44)
학교마다 수준차이가 큰가봐요
우리 애들한테 물어보니 웃네요 듣도보도 못했다고
13. ..
'24.10.9 4: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똑같은 행동을 안한다는 거지 금쪽이 있고요. 서울 학군지에도 교사한테 퍽you 손가락 하는 애 12년 다니면 꼭 만나더군요. 비학군지는 금쪽이 한도초과고
14. ..
'24.10.9 4:08 PM
(58.143.xxx.27)
똑같은 행동을 안한다는 거지 금쪽이 있고요. 서울 학군지에도 교사한테 퍽you 손가락 하는 애 12년 다니면 꼭 만나더군요. 계급 금쪽이같이 지능형 사악한 애들 꽤 있고요. 비학군지는 금쪽이 한도초과고
15. 심지어 고딩
'24.10.9 5:05 PM
(121.162.xxx.234)
교권이고 훈육이고
싹수가 글러먹은 자임
16. ㅇㅇ
'24.10.9 5:06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애들을 완성된 인격으로 보고 감성완성된 인격으로 보고
감성교육 어쩌고 하면서 훈육을 빼버리고
어른과 교사들의 권위를 바닥까지 끌어내리니
강약약강 천성을 가진 애들은 아예 통제불능.
그 와중에 과도한 학업강요. 끔찍한 경쟁으로 내몰기.
수면부족, 놀이부족, 휴식부족.
총체적난관이군요.
17. . .
'24.10.9 7:25 PM
(222.237.xxx.106)
훈육 필요함. 저런 망나니같은 애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주는거죠.
18. 저런애들
'24.10.9 7:56 PM
(124.60.xxx.9)
교실에서 당장 분리할 권리주면 되죠.
부모가 와서 따지지도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