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보기 시작했는데요
보니까 맛볼때 조금씩 덜어서 먹는거 같아서요
남은 음식은 스탭들이 먹나요?
흑백요리사 보기 시작했는데요
보니까 맛볼때 조금씩 덜어서 먹는거 같아서요
남은 음식은 스탭들이 먹나요?
후기 들어보니 심사위원만 시식하고 나머진
다 폐기 했다고 했어요
스텝이나 다른분들도 못 먹게 했다고 합니다
워낙 조금이고 식어서 누가 먹곳싶을거 같지도 않아요
말많이 나오느니 버리는게 나았겠어요
그쵸 식으면 맛도 없을테고
폐기하는게 깔끔하겠지만 좀 아깝..
제대로 1인분 요리하고 한입정도 맛만보는거라..
되지 왜 못먹게 했을까
아깝기는 하지만
먹자고 따로 챙겨두면
촬영흐름도 끊기기 쉽고
스텝중에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사람있어서 소소한 갈등도 생길듯 하고
깔끔하게 싹 다 폐기하는 게 맞긴하네요
버리게 한듯요. 먹어보고 아무래도 다들 평가할거잖아요. 그게 시중에 회자되면 프로가 망하니까요. 출연료도 엄청나고 참여할 의지가 생겼을듯...
대부분 시식할만큼 소량으로 만들고,
남이 먹다 남긴걸 먹긴 그렇잖아요.
폐기가 맞죠.
버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