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올라간거 보고있는데... 저중에 한분은 뭔가 넷플릭스쪽에 아는분이 있나?
그분 가게를 다 가봤는데... 진짜 왜???
8명 올라간거 보고있는데... 저중에 한분은 뭔가 넷플릭스쪽에 아는분이 있나?
그분 가게를 다 가봤는데... 진짜 왜???
최현석이요?
힌트를 주셔야 얘길하죠
두부찌게 말씀하시는거죠?
서바이벌에 어이없는 메뉴
나도 하는 요리를 ㅋ
저도 이모카세 둥절
그렇다는 분들 꽤 되시네요?
네 이모카세...
방송통해 사연도 몇번 들었고 유튜브 때문에 유명해진건 알겠는데 맛도 그냥 그렇고 솔직히 위생상태보고 별로였어요
뭔가 스토리를 만들려고 끼워넣은건가 싶기도 하고
쑥갓요리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최현석같은 사람을 이기고
올라온것도 웃겼죠
그 요리로
두부 맛을 전혀 못살린 최현석 요리는
탈락할만해 보였어요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창의성을 다루는 단계에서는 역부족이네요
최현석네 팀이라서 전원 생존했잖아요
김이 맛있었다는데 다른 메인 요리를 했던
분들에 비하면 운이 좋았죠
그러니 본선에서는 아이디어가 한식밖에 없어서ㅜ
두부 넣은 만두, 두부찌개부터 모두 창의성은 제로였죠
첨 시작할때 맛만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더니 갑자기 음식을 가장 많이 판 팀이 이긴다고 하면서
재료도 공평하게 주질 않고 심지어 팀에서 한명 제거시키게 만들고 시간과 인원도 부족해 떨어지게 만들더니
갑자기 두부가지고 창의성을 보겠다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어쩌라는건지
한사람은 일찍 올라가서 쉬면서 다음요리 구상할 시간 벌고
나머지는 두부요리로 진 다 빼는거
뭔가 좀 깨름직해요
제 기준 1위는 트리플스타예요
첨 시작할때 맛만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더니 갑자기 음식을 가장 많이 판 팀이 이긴다고 하면서
재료도 공평하게 주질 않고 심지어 팀에서 한명 제거시키게 만들고 시간과 인원도 부족해 떨어지게 만들더니
갑자기 두부가지고 창의성을 보겠다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어쩌라는건지
한사람은 일찍 올라가서 쉬면서 다음요리 구상할 시간 벌고
나머지는 두부요리로 진 다 빼는거
뭔가 좀 깨름직해요
제 기준 1위는 트리플스타예요
가장 궁금하고 먹고싶거든요
제 기준 1위는 에드워드 리 에요 가장 창의적이고 맛보고싶었어요.
라운드마다 제시되는게 달라요.
두부주제는 팀전끝나고 최종라운드에요
뒤로 갈수록 우승자 선출 방식이 참 별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