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목그대로입니다.
외국인들 앞으로가서 60대 보이는
여자분이 예수천국 푯말 앞뒤로 짊어지고 ㅠ
마이크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영어로 떠들고다닙니다.
그런건 단속안하나요?
미쳤네요.
외국인들 어리둥절
쳐다보고
어찌 저 지경으로 예수 미친걸까요.
입에 개거품물고 영어로 외칩니다!!
진짜 제목그대로입니다.
외국인들 앞으로가서 60대 보이는
여자분이 예수천국 푯말 앞뒤로 짊어지고 ㅠ
마이크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영어로 떠들고다닙니다.
그런건 단속안하나요?
미쳤네요.
외국인들 어리둥절
쳐다보고
어찌 저 지경으로 예수 미친걸까요.
입에 개거품물고 영어로 외칩니다!!
그건 표현의 자유 아닌가요;;;
광화문 오시면 팔레스타인 집회에 전광훈 집회 정명석 구명집회 박근혜 복직집회 별걸 다 해요
표현의 자유라구요???
예수 천국을 영어로 뭐라고 하던가요?
몰라요.
뭐라고 떠드는지 들리지도않고
시끄럽기만
근데 영어 헐
시내 나가기 싫어요
그런가보다 하기도 짜증나는,
광화문도 그렇고
홍대도 예수천국,영어로 쏼라~~
믿음도 정도가 있어야지
광신도들 ..
저는 중국말로 하는 거 봤어요..ㅎㅎ
맹목적인 신앙이 저렇구나.싶더라구요
표현의 자유라고요??
같은 개독이라 감싸고 싶은가요?
기독교는 사람을 돌게 만드...아니 이세상의 모든 종교가
사람이 만든것
이슬람교, 불교, 기독교 썩지 않은곳이 없음
재산 다 갖다 바치고
종일 땡볕에 나가서 예수를 믿으세요 하며 앵벌이하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
표현의 자유라고 하기에는
개시끄럽습니다. 닥치라고.
약장수가 따로 없다는.
저런 행태가 같은 개독이라고 감싸지나요?
오히려 격 이란 게 혹 있다면 격 떨어뜨린다고
화내야겠더만 쯧
광화문은 jms신도들도 극성이예요. 노래부르고 jms무죄라는 전단지까지 돌리고 진심 합법인지 묻고싶엉ᆢ.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에 10년 전에 갔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 입간판 들고 고래고래 악쓰는(한국어, 영어 병행) 사람 있었어요.
징하다…
정교 아닌 사이비는 조심해야지요
가정파괴를 일삼는 종교는 정말 악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