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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올케의 패착

ㅇㅇㅇ 조회수 : 14,378
작성일 : 2024-10-08 14:24:18

 며느리는 시가에   당당해야하고    그래서 시가에서 시어머니가 차린 식사를 한 뒤  설거지 안하고  (그럴수있죠  남동생이 해요)

명절도  설에는 시가  추석엔 친정 가기로 했대요 

  그럴수있죠  부모님도 좋다 하셨습니다.   

그리 남녀 당당해야 된다는 올케.   .

신혼집   저희 부모님이   1억 6천 주셔서  사주셨는데    본인은 집에 보탠 건   0원.    

예단 300만. 

현재  우울증으로   전업.    딩크.   

그러면서  지금 편찮으신   부모님 돌아가시면

  부모님 집이  자기네거라고 .. 너무 당연시 하고 있는데   웃기고 있어

 저런소리를  입  밖에 내는  인성파탄자에게   환멸이 듭니다.   (동생이  병신자식이죠.)

  아빠가  저랑 저희 언니에게  나눠서 물려주신다고 했는데 .. 

 

 

 

IP : 222.233.xxx.21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10.8 2:27 PM (223.39.xxx.135)

    맘카페에서 배운다네요. 절대로 시댁에 기싸움에
    밀리면 안된다고 ㅜㅜ

  • 2. ㅇㅇ
    '24.10.8 2:29 PM (104.28.xxx.51)

    헐 1억6천…많이도 주셨네요

  • 3. ....
    '24.10.8 2:30 PM (121.137.xxx.59)

    부모님 집이 왜 자기네 건가요 웃기네요.
    와서 하는 것도 없고 당당하게 거리 두려면 끝까지 두든가.
    좋은 것만 쏙 빼먹겠다는 심보네요.
    살아계실 때 님네 자매한테 증여하시는 게 낫겠어요.

  • 4. ..
    '24.10.8 2:31 PM (124.53.xxx.243)

    꿈도 야무지네

  • 5. 패션우울증
    '24.10.8 2:35 PM (211.215.xxx.185)

    요즘 패션우울증이 많아요. 현실도피차 꾀병부리는거죠.

  • 6. ..
    '24.10.8 2:36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결혼은 손해인데

    굳이 결혼을 해서, 왜 서로 고통받는지 원

  • 7. ...
    '24.10.8 2:40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까지 82에서 우리집 올케보다 심한 여자는 딱 1명밖에 못 봤어요
    어릴 때 딸 입에다 과도넣고 협박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사채업자들도 고개를 저었다던 여자요
    그 여자말고 우리집 올케보다 심한 여자는 못 봤어요

  • 8. ...
    '24.10.8 2:4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자격도 없는 인간이 어디서 못돤것만 배워서.
    답답하시겠어요

  • 9. ...
    '24.10.8 2:41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까지 82에서 우리집 올케보다 심한 여자는 딱 1명밖에 못 봤어요
    어릴 때 딸 입에다 과도넣고 협박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사채업자들도 고개를 저었다던 여자요
    그 여자말고 애엄마, 와이프, 며느리 어떤 면에서든 우리집 올케보다 심한 여자는 못 봤어요

  • 10. 참나
    '24.10.8 2:42 PM (125.128.xxx.139)

    며느리가 아니라 날도둑이네요.
    집도 증여목록에 넣어서 나중에 상속시에 빼야죠.
    웃겨 진짜.
    저도 시짜라면 지긋지긋한 며느리고 반반 결혼에 웃기다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인간적으로 도를 넘었어요

  • 11. ....
    '24.10.8 2:43 PM (211.250.xxx.195)

    에고
    이집도 속썩으세겠어요
    저런며느리가
    증여하낟면 네 하겟고
    똑같이 나눠준다며 네할애가 아니에요

    안타깝네요

  • 12. ㅇㅇ
    '24.10.8 2:46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결혼은 손해라서 저러는 거겠죠 머.

  • 13. ...
    '24.10.8 2:5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윗님
    결혼이 손해라뇨?
    저 올케는
    결혼해서 그나마 사람 모양세로 살고 있겠죠
    거지+도둑ㄴ이잖아요
    우울증은 방패정도의 가면성이나 되겠고.

  • 14. 정말
    '24.10.8 3: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위풍당당하군요 ㅎㅎ

  • 15. ……
    '24.10.8 3:02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라면서 딩크? 자식이 없다는거죠?
    1억6천으로 집을 살수 있는 곳이 아직도 있네요
    예단 300은 90년대에도 최저였는데..

  • 16. ..
    '24.10.8 3:04 PM (211.176.xxx.21)

    울 집 큰올케도 만만찮은데. 엄마가 사준 집 깔고 앉고 엄마 짐 보따리 현관문 밖으로 딸들한테 엄마 데려가라고 전화해서 엄마 쫓아 냈지요. 오빠가 병신.

  • 17. .....
    '24.10.8 3:09 PM (110.13.xxx.200)

    같은 여자지만 이런 여자들은 진짜 머리텅빈 여자로밖에 안보여요.
    머리비면 양심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아들 돈주고 딸들 안줬으면 당연히 딸들한테 가야지...
    딩크가 일도 안하면서 취집해서는 꿈도 크네요..ㅉㅉ 남동생 안습...

  • 18. ...
    '24.10.8 3:10 PM (211.218.xxx.194)

    부모님의 패착 아니던가요.
    그 올케는 손해본게 없는데.

  • 19. 에고
    '24.10.8 3: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위풍당당에 갈수록 태산이로군요.

  • 20.
    '24.10.8 3:23 PM (118.32.xxx.104)

    재수없네요

  • 21. 거지들이
    '24.10.8 3:23 PM (118.235.xxx.147)

    원래 자존심 내세워서 시가일 뭐 하나라도 하라고 하면 표정굳고 부르르 떨어요.

  • 22. 동생이
    '24.10.8 3:28 PM (203.81.xxx.29)

    뭐가 병신인가요
    그럴줄 알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사람이 아니게 굴면 고만 사는것도 괜찮아요 굳이뭐..

  • 23. 남동생이
    '24.10.8 3:30 PM (221.138.xxx.92)

    아이도 없고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면 하겠죠...
    좋으니 사나봐요.

  • 24. ...
    '24.10.8 3:37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

    아이 없을 때 이혼하는 게 나아요
    제 남동생은 애 때문에 참고 사는데 정말 지옥이 따로 없어요
    조카가 제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돼서 불쌍하긴 한데 보면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괴로워요

  • 25.
    '24.10.8 3:40 PM (118.235.xxx.105)

    문제는 돌아가시면 유류분 소송할거예요;;;
    돌아가시기 10년 훨씬 전에 받으셔야

  • 26. 올케들
    '24.10.8 4:10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장난아니죠
    둘째 올캐한테 돈주고 올케집마련하는데
    도와주고 나한테는 차별하길래 이제 맘이 식었어요
    바로옆에 올케 친정엄마돌보면서 우리엄마한테는 아예 왕래도
    안해요 조카 외국대학갔는데 등록금비싸다며 3,000만원
    도와준다고 나한테 엄마가 자랑하길래 뭐지?했네요
    우리엄마 왜그래~

  • 27. ㅇㅇ
    '24.10.8 4:34 PM (222.108.xxx.29)

    전업 딩크가 어딨어요
    딩크는 맞벌이고 저건 그냥 밥버러지임

  • 28. 윗님
    '24.10.8 4:37 PM (118.235.xxx.251)

    밥버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24.10.8 4:38 PM (218.144.xxx.170)

    유류분 소송하면 나눠야해요...윗분 말씀처럼 미리 조치 취하세요.

  • 30. ..
    '24.10.8 4:48 PM (39.7.xxx.20)

    우리집 올케는 저희 부모님 재산 뿐 아니라 제 돈도 자기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결혼 안 해서요
    말 하는 거 들어보면 아주 가관이에요...

  • 31. ㅡㅡㅡ
    '24.10.8 4:58 PM (39.7.xxx.201)

    님과
    님 언니주신다고 하셨으면 돌아가시기전에 어서 명의 바꾸고 10년은 아버지가 더 사셔야죠 아님 유류분 소송 당행저런 올케는 100퍼 소송하겠죠

  • 32. ㅇㅇ
    '24.10.8 5:09 PM (211.206.xxx.224)

    우리집 올케 가난한 집 딸이라고 안쓰럽다고 결혼할때 집 사주고 결혼해서 대학 보내주고 며느리 힘들다고 제사 다 없애주고 엄마집이랑 10분 거리에 사는데도 며느리 힘들게 안한다고 부르는 법 없고 명절에도 음식 다 하고나서 오라고 하고 30년동안 싫은소리 한번을 안하는대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어느날 뜬금없이 지는 시댁에 납작 안 엎드린다고 시댁식구들 다 있는데서 헛소리를 하길래 저거는 인간말종으로 취급하고 있어요 지금 엄마가 아프신대 가까운 거리에 살면서도 오는법이 없어요 등신은 남동생이지요 그런대도 엄마집을 며느리 이름으로 해놓은걸 얼마전에 알아서 엄마랑 엄청 싸웠네요 그런 대접받고도 며느리한테 다 주고 싶냐고...
    쓰고도 속 터지네요

  • 33. ..
    '24.10.8 5:10 PM (211.246.xxx.245)

    유류분 올 4월부터 폐지됐어요. 유언으로 가능

  • 34. ...
    '24.10.8 5:37 PM (1.237.xxx.240)

    어이구...참 염치도 없다

  • 35. 유류뷴
    '24.10.8 5:46 PM (118.235.xxx.139)

    폐지 안됐어요.

  • 36. ...
    '24.10.8 6:17 PM (223.38.xxx.248)

    딩크는 double imcome.. 맞벌이가 전제입니다
    싱크네요

  • 37.
    '24.10.8 6:33 PM (39.117.xxx.171)

    남동생은 저런걸 어디서 주워왔나요...

  • 38. ..
    '24.10.8 7:09 PM (49.168.xxx.85)

    비슷한 인간 아는데 남편한테는 정말 잘합니다
    전업이고 결혼할때 살림살이만 채워왔고 음식도 못해서 반찬 늘 사먹고 배달 외식이 90프로이상.. 청소도 못해서 남자가 24평 새아파트 사갔는데 거의 쓰레기장만들어서 남동생이 청소까지 다한대요
    명절에 오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먹고만 가요
    그런데 애교 넘치고 남편 비위 정말 잘 맞춰요 저것도 기술이다 싶어요

  • 39. 맞아요~
    '24.10.8 10:12 PM (125.248.xxx.44)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요~
    집안일은 반반,
    시가 친정도 똑같이해야한다.
    맞는 말이죠~
    근데 결혼할때 집은 시댁에서 사줘야하고,
    외벌이....하고
    누굴머라하겠어요...
    그러고 사는 남동생이 ㄷㅅ이죠~

    이상한 남자들도 많구요~
    결혼할때 집 반반, 맞벌이..원하면서
    집안일은 와이프가...
    집안행사도 시댁이 먼저...

  • 40. ㅇㅇ
    '24.10.8 11:37 PM (125.130.xxx.146)

    윗님 얘기대로
    이상한 여자도 많고 이상한 남자도 많고
    이상한 사업자 이상한 소비자
    너무너무 많아요
    다 자기 유리한 대로...

  • 41. ..
    '24.10.8 11:46 PM (125.185.xxx.26)

    부모님보고 공증받아야 된다고
    설득하세요 아님 삼분에 엔이에요

  • 42. 이상
    '24.10.8 11:55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이상한것보다 못 배운거라고 생각....
    울집도 남동생 욕합니다. 엄마 아들 모자라서 그렇다고
    결혼 전 사준 집에서 시작, 중간에 친정살이 잠깐 하긴 했는데 1년에 2번 명절에 내려와도 늦잠자, 시어머니 상차려준거 먹고, 명절 음식도 시어머니가. 나중에는 애들까지 데리고 오니 그 애들 뒤치닥거리까지 시어머니가.
    시누집 방문하면 남편옆에 딱 붙어서 상차리는거 상치우는거 일절 없음. 그냥 먹기만.
    울 집에 내내 계시다 친정엄마랑 잠깐 나가야 해서 올케네서 점심 해결하라 해서 시아버지 방문했더니 점심 드셨나 말 한마디 없고 쫄쫄 굶다가 울 집에 오심.(많아야 1년에 한번 오시는 편)
    집 넓힌다 해서 돈 보태줘.
    애 대학 들어갔다고 학비 줘. 그 손주들은 몇년째 얼굴이나 제대로 보는건지
    엄마 수술 간병 시누이들이, 어쩌다 올라오시면 1박정도 하고 나머지는 딸 집에서.
    암튼 이런 집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 보면 인성문제 같아 보여요. 인간관계의 기본은 하고 요구를 하던가.

  • 43. 아빠에게
    '24.10.9 12:25 AM (39.118.xxx.228)

    속고 계신거임

    아들 빼고 딸들에게 주는 부모는 없어요
    아들이 패륜아도 아닌데

  • 44. ㅎㅎㅎ
    '24.10.9 12:32 AM (211.58.xxx.161)

    진짜 웃기고 있네요

    근데 윗님얘기처럼 원글님도 아빠한테 속고계신거같아요
    아들집 일억6천이나 해주신분이 퍽이나 딸들한테만 주시겠나싶음요

  • 45.
    '24.10.9 12:41 AM (39.7.xxx.211)

    딩크는 더블인컴노키즈 본문 케이스는 싱크가 맞죠

  • 46. 세점님 빙고
    '24.10.9 5:55 AM (63.249.xxx.91)

    전업이랑 딩크랑 같이 못갑니다 원글님 ~~

  • 47. ㅎㅎㅎ
    '24.10.9 7:18 AM (121.162.xxx.234)

    굳이 길게 상대할 필요가 없음.
    글고,,
    요즘( 넓게 잡아)
    자기개발 유행가고
    심리학 대유행( 서점 가보면 유행이 잘 보입니다)이라
    우울증, 공감능력, 트라우마 등등
    아무때나 귀에 걸고 코에 걸어 쓰죠
    암튼 우울증이다 는 아이구 힘들겠다, 병원 다녀야지
    재산 문제는 얼결에라도 그래 하시면 안됩니다
    평소 저런 말하는 거 세뇌하는 얕은 수작이에요

  • 48. ....
    '24.10.9 7:50 AM (118.235.xxx.3)

    아빠가 딸들한테 나눠 준다는 말 믿지 마세요.
    재산가지개 효라이팅하는거에요.
    줄꺼면 진작에 줬겠죠 ㅎㅎ
    그라고 죽을때 주셔봐야 아들이 고소하면 나눠야하는디
    나중에 준다는 말이 다 무슨 소용이에요.

    딸들 아무리 남자형제 욕하고 부매한테 잘해봐야
    한국의 아들딸 차별하는 부모 사랑과 재산은
    패륜 아들한테 가게 되어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딸들이 많다니 ㅉㅉ

  • 49. ㅇㅇ
    '24.10.9 7:59 AM (125.130.xxx.146)

    패착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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