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24.10.8 2:27 PM
(223.39.xxx.135)
맘카페에서 배운다네요. 절대로 시댁에 기싸움에
밀리면 안된다고 ㅜㅜ
2. ㅇㅇ
'24.10.8 2:29 PM
(104.28.xxx.51)
헐 1억6천…많이도 주셨네요
3. ....
'24.10.8 2:30 PM
(121.137.xxx.59)
부모님 집이 왜 자기네 건가요 웃기네요.
와서 하는 것도 없고 당당하게 거리 두려면 끝까지 두든가.
좋은 것만 쏙 빼먹겠다는 심보네요.
살아계실 때 님네 자매한테 증여하시는 게 낫겠어요.
4. ..
'24.10.8 2:31 PM
(124.53.xxx.243)
꿈도 야무지네
5. 패션우울증
'24.10.8 2:35 PM
(211.215.xxx.185)
요즘 패션우울증이 많아요. 현실도피차 꾀병부리는거죠.
6. ..
'24.10.8 2:36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결혼은 손해인데
굳이 결혼을 해서, 왜 서로 고통받는지 원
7. ...
'24.10.8 2:40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까지 82에서 우리집 올케보다 심한 여자는 딱 1명밖에 못 봤어요
어릴 때 딸 입에다 과도넣고 협박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사채업자들도 고개를 저었다던 여자요
그 여자말고 우리집 올케보다 심한 여자는 못 봤어요
8. ...
'24.10.8 2:4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자격도 없는 인간이 어디서 못돤것만 배워서.
답답하시겠어요
9. ...
'24.10.8 2:41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까지 82에서 우리집 올케보다 심한 여자는 딱 1명밖에 못 봤어요
어릴 때 딸 입에다 과도넣고 협박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사채업자들도 고개를 저었다던 여자요
그 여자말고 애엄마, 와이프, 며느리 어떤 면에서든 우리집 올케보다 심한 여자는 못 봤어요
10. 참나
'24.10.8 2:42 PM
(125.128.xxx.139)
며느리가 아니라 날도둑이네요.
집도 증여목록에 넣어서 나중에 상속시에 빼야죠.
웃겨 진짜.
저도 시짜라면 지긋지긋한 며느리고 반반 결혼에 웃기다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인간적으로 도를 넘었어요
11. ....
'24.10.8 2:43 PM
(211.250.xxx.195)
에고
이집도 속썩으세겠어요
저런며느리가
증여하낟면 네 하겟고
똑같이 나눠준다며 네할애가 아니에요
안타깝네요
12. ㅇㅇ
'24.10.8 2:46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결혼은 손해라서 저러는 거겠죠 머.
13. ...
'24.10.8 2:5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윗님
결혼이 손해라뇨?
저 올케는
결혼해서 그나마 사람 모양세로 살고 있겠죠
거지+도둑ㄴ이잖아요
우울증은 방패정도의 가면성이나 되겠고.
14. 정말
'24.10.8 3:01 PM
(221.138.xxx.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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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군요 ㅎㅎ
15. ……
'24.10.8 3:02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라면서 딩크? 자식이 없다는거죠?
1억6천으로 집을 살수 있는 곳이 아직도 있네요
예단 300은 90년대에도 최저였는데..
16. ..
'24.10.8 3:04 PM
(211.176.xxx.21)
울 집 큰올케도 만만찮은데. 엄마가 사준 집 깔고 앉고 엄마 짐 보따리 현관문 밖으로 딸들한테 엄마 데려가라고 전화해서 엄마 쫓아 냈지요. 오빠가 병신.
17. .....
'24.10.8 3:09 PM
(110.13.xxx.200)
같은 여자지만 이런 여자들은 진짜 머리텅빈 여자로밖에 안보여요.
머리비면 양심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아들 돈주고 딸들 안줬으면 당연히 딸들한테 가야지...
딩크가 일도 안하면서 취집해서는 꿈도 크네요..ㅉㅉ 남동생 안습...
18. ...
'24.10.8 3:10 PM
(211.218.xxx.194)
부모님의 패착 아니던가요.
그 올케는 손해본게 없는데.
19. 에고
'24.10.8 3: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위풍당당에 갈수록 태산이로군요.
20. ᆢ
'24.10.8 3:23 PM
(118.32.xxx.104)
재수없네요
21. 거지들이
'24.10.8 3:23 PM
(118.235.xxx.147)
원래 자존심 내세워서 시가일 뭐 하나라도 하라고 하면 표정굳고 부르르 떨어요.
22. 동생이
'24.10.8 3:28 PM
(203.81.xxx.29)
뭐가 병신인가요
그럴줄 알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사람이 아니게 굴면 고만 사는것도 괜찮아요 굳이뭐..
23. 남동생이
'24.10.8 3:30 PM
(221.138.xxx.92)
아이도 없고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면 하겠죠...
좋으니 사나봐요.
24. ...
'24.10.8 3:37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
아이 없을 때 이혼하는 게 나아요
제 남동생은 애 때문에 참고 사는데 정말 지옥이 따로 없어요
조카가 제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돼서 불쌍하긴 한데 보면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괴로워요
25. 음
'24.10.8 3:40 PM
(118.235.xxx.105)
문제는 돌아가시면 유류분 소송할거예요;;;
돌아가시기 10년 훨씬 전에 받으셔야
26. 올케들
'24.10.8 4:10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장난아니죠
둘째 올캐한테 돈주고 올케집마련하는데
도와주고 나한테는 차별하길래 이제 맘이 식었어요
바로옆에 올케 친정엄마돌보면서 우리엄마한테는 아예 왕래도
안해요 조카 외국대학갔는데 등록금비싸다며 3,000만원
도와준다고 나한테 엄마가 자랑하길래 뭐지?했네요
우리엄마 왜그래~
27. ㅇㅇ
'24.10.8 4:34 PM
(222.108.xxx.29)
전업 딩크가 어딨어요
딩크는 맞벌이고 저건 그냥 밥버러지임
28. 윗님
'24.10.8 4:37 PM
(118.235.xxx.251)
밥버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
'24.10.8 4:38 PM
(218.144.xxx.170)
유류분 소송하면 나눠야해요...윗분 말씀처럼 미리 조치 취하세요.
30. ..
'24.10.8 4:48 PM
(39.7.xxx.20)
우리집 올케는 저희 부모님 재산 뿐 아니라 제 돈도 자기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결혼 안 해서요
말 하는 거 들어보면 아주 가관이에요...
31. ㅡㅡㅡ
'24.10.8 4:58 PM
(39.7.xxx.201)
님과
님 언니주신다고 하셨으면 돌아가시기전에 어서 명의 바꾸고 10년은 아버지가 더 사셔야죠 아님 유류분 소송 당행저런 올케는 100퍼 소송하겠죠
32. ㅇㅇ
'24.10.8 5:09 PM
(211.206.xxx.224)
우리집 올케 가난한 집 딸이라고 안쓰럽다고 결혼할때 집 사주고 결혼해서 대학 보내주고 며느리 힘들다고 제사 다 없애주고 엄마집이랑 10분 거리에 사는데도 며느리 힘들게 안한다고 부르는 법 없고 명절에도 음식 다 하고나서 오라고 하고 30년동안 싫은소리 한번을 안하는대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어느날 뜬금없이 지는 시댁에 납작 안 엎드린다고 시댁식구들 다 있는데서 헛소리를 하길래 저거는 인간말종으로 취급하고 있어요 지금 엄마가 아프신대 가까운 거리에 살면서도 오는법이 없어요 등신은 남동생이지요 그런대도 엄마집을 며느리 이름으로 해놓은걸 얼마전에 알아서 엄마랑 엄청 싸웠네요 그런 대접받고도 며느리한테 다 주고 싶냐고...
쓰고도 속 터지네요
33. ..
'24.10.8 5:10 PM
(211.246.xxx.245)
유류분 올 4월부터 폐지됐어요. 유언으로 가능
34. ...
'24.10.8 5:37 PM
(1.237.xxx.240)
어이구...참 염치도 없다
35. 유류뷴
'24.10.8 5:46 PM
(118.235.xxx.139)
폐지 안됐어요.
36. ...
'24.10.8 6:17 PM
(223.38.xxx.248)
딩크는 double imcome.. 맞벌이가 전제입니다
싱크네요
37. 흠
'24.10.8 6:33 PM
(39.117.xxx.171)
남동생은 저런걸 어디서 주워왔나요...
38. ..
'24.10.8 7:09 PM
(49.168.xxx.85)
비슷한 인간 아는데 남편한테는 정말 잘합니다
전업이고 결혼할때 살림살이만 채워왔고 음식도 못해서 반찬 늘 사먹고 배달 외식이 90프로이상.. 청소도 못해서 남자가 24평 새아파트 사갔는데 거의 쓰레기장만들어서 남동생이 청소까지 다한대요
명절에 오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먹고만 가요
그런데 애교 넘치고 남편 비위 정말 잘 맞춰요 저것도 기술이다 싶어요
39. 맞아요~
'24.10.8 10:12 PM
(125.248.xxx.44)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요~
집안일은 반반,
시가 친정도 똑같이해야한다.
맞는 말이죠~
근데 결혼할때 집은 시댁에서 사줘야하고,
외벌이....하고
누굴머라하겠어요...
그러고 사는 남동생이 ㄷㅅ이죠~
이상한 남자들도 많구요~
결혼할때 집 반반, 맞벌이..원하면서
집안일은 와이프가...
집안행사도 시댁이 먼저...
40. ㅇㅇ
'24.10.8 11:37 PM
(125.130.xxx.146)
윗님 얘기대로
이상한 여자도 많고 이상한 남자도 많고
이상한 사업자 이상한 소비자
너무너무 많아요
다 자기 유리한 대로...
41. ..
'24.10.8 11:46 PM
(125.185.xxx.26)
부모님보고 공증받아야 된다고
설득하세요 아님 삼분에 엔이에요
42. 이상
'24.10.8 11:55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이상한것보다 못 배운거라고 생각....
울집도 남동생 욕합니다. 엄마 아들 모자라서 그렇다고
결혼 전 사준 집에서 시작, 중간에 친정살이 잠깐 하긴 했는데 1년에 2번 명절에 내려와도 늦잠자, 시어머니 상차려준거 먹고, 명절 음식도 시어머니가. 나중에는 애들까지 데리고 오니 그 애들 뒤치닥거리까지 시어머니가.
시누집 방문하면 남편옆에 딱 붙어서 상차리는거 상치우는거 일절 없음. 그냥 먹기만.
울 집에 내내 계시다 친정엄마랑 잠깐 나가야 해서 올케네서 점심 해결하라 해서 시아버지 방문했더니 점심 드셨나 말 한마디 없고 쫄쫄 굶다가 울 집에 오심.(많아야 1년에 한번 오시는 편)
집 넓힌다 해서 돈 보태줘.
애 대학 들어갔다고 학비 줘. 그 손주들은 몇년째 얼굴이나 제대로 보는건지
엄마 수술 간병 시누이들이, 어쩌다 올라오시면 1박정도 하고 나머지는 딸 집에서.
암튼 이런 집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 보면 인성문제 같아 보여요. 인간관계의 기본은 하고 요구를 하던가.
43. 아빠에게
'24.10.9 12:25 AM
(39.118.xxx.228)
속고 계신거임
아들 빼고 딸들에게 주는 부모는 없어요
아들이 패륜아도 아닌데
44. ㅎㅎㅎ
'24.10.9 12:32 AM
(211.58.xxx.161)
진짜 웃기고 있네요
근데 윗님얘기처럼 원글님도 아빠한테 속고계신거같아요
아들집 일억6천이나 해주신분이 퍽이나 딸들한테만 주시겠나싶음요
45. …
'24.10.9 12:41 AM
(39.7.xxx.211)
딩크는 더블인컴노키즈 본문 케이스는 싱크가 맞죠
46. 세점님 빙고
'24.10.9 5:55 AM
(63.249.xxx.91)
전업이랑 딩크랑 같이 못갑니다 원글님 ~~
47. ㅎㅎㅎ
'24.10.9 7:18 AM
(121.162.xxx.234)
굳이 길게 상대할 필요가 없음.
글고,,
요즘( 넓게 잡아)
자기개발 유행가고
심리학 대유행( 서점 가보면 유행이 잘 보입니다)이라
우울증, 공감능력, 트라우마 등등
아무때나 귀에 걸고 코에 걸어 쓰죠
암튼 우울증이다 는 아이구 힘들겠다, 병원 다녀야지
재산 문제는 얼결에라도 그래 하시면 안됩니다
평소 저런 말하는 거 세뇌하는 얕은 수작이에요
48. ....
'24.10.9 7:50 AM
(118.235.xxx.3)
아빠가 딸들한테 나눠 준다는 말 믿지 마세요.
재산가지개 효라이팅하는거에요.
줄꺼면 진작에 줬겠죠 ㅎㅎ
그라고 죽을때 주셔봐야 아들이 고소하면 나눠야하는디
나중에 준다는 말이 다 무슨 소용이에요.
딸들 아무리 남자형제 욕하고 부매한테 잘해봐야
한국의 아들딸 차별하는 부모 사랑과 재산은
패륜 아들한테 가게 되어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딸들이 많다니 ㅉㅉ
49. ㅇㅇ
'24.10.9 7:59 AM
(125.130.xxx.146)
패착은 아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