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53620?sid=100
중앙일보 이하경 대기자가 기명 칼럼을 통해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의 심각성을 지적해 주목을 끌었다.
이 기자는 또 "대통령실은 김 여사 라인을 신설되는 제2부속실에 몰아넣으려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런데 파악해 보니 숫자가 너무 많아서 수용이 불가능할 지경이라고 한다 "고 전하기도 했다.
이 기자는 "김 여사 '통제'는 쉽지 않다. 여권 핵심 인사는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하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했다. 사실이라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인사 개입 개연성은 높아진다. 성난 민심에 쫓기는 여권은 정치적 생존을 위해 독자적인 길을 걸을 것"이라고 했다.
이라는게 뭘까요?
민망한 언행 그게 뭔가요?혹시
오빠 냄새나는데 방귀꼈어?라고 했나요?
대놓고 무시했나?
집에있는 토리만도 못한 취급했나보네
집에서 새는 바가지 용산에서도 새겠죠
방귀나 뿡뿡 뀌고 힘도 못쓰는게 뭘안다고 저리 비켜 내가 다할거야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않기 위해서는 김건희가 감옥에 가던지
아크로비스타에 유배되던지 둘 중에 하나밖에 없겠네.
공공연한 비밀..
공공연한 비밀??
아우 가만히 좀 있어
오빠가 뭘 안다고 떠들어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등신 같은 게
이 나라는 나 없음 망할 거야
이러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
수석들 있는 자리면 국무회의도 대통령실도 막 드나들었다는 증거죠? 국정농단이네
아크로에 유배 시킨다고 성난 민심이 사그러 들겠습니까
진실을 알리고 제대로 처벌 받아야지요
최순실처럼
그게 유배겠어요?
아크로비스타 뇌물백 사건 잊으신거 아니죠?
거기 보내놓으면 물 만난 물고기처럼 다시 또 나대겠죠.
무서울 것도 없고, 눈치볼 것도 없이.
코바나 사무실에서 종일 작당모의하거나 뇌물 접수하지 않으까요?
세상과 완전히 차단된 감옥에 들어가야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