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픽스에 김영선회계책임자 증언나왔는데

[....]

물타기할려고 열심히들 하네요.

 

명씨가 여론조사한 비용 3억6천

받으러 용산갔다 못받고

그이후 김영선이 보궐에 국회의원

공천으로 갈음했다는내용인데

 

이런게 엄청 난거애요...

[...]

그래서 국회의원 세비
반띵했다고들 하네요.

여기저기 방송에서

[어제 명]

그사람 페북 업데이트하고
언론사 인터뷰하고

[어제건이]

컸나봐요

[..]

명씨가 책임을 회계책임자한테
떠넘기는거 같아

직접 얼굴공개하고 스픽스에 나와어요.

[당선무효]

대선 여론조사에 드는 돈 3억6천을 내지 않고 공짜로 받았으니 정치자금법 위반이고
당선무효예요. 윤석열은 당선무효로 물러나야 합니다.

[더 화나는건]

그걸 인건비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맨 밑 말단 강혜경씨에게 다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윤김 명태균 김영선의 범죄행위였어요
이제나 저제나 대선 윤석열 여론조사를 해주고 일한 대가와 2700만원 투자금을 기다렸는데 그게 김영선의 공천으로 둔갑
그리고 너는 금전에 대해 내게 말하지 마라?
김건희 왈 미투는 돈 때문이라면서요?
김건희는 역시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초싸구려예요
사람은 어떤 사람은 적어도 자기가 짓밟히고 양심이 유린당하면 분연히 일어서는 거예요
니깟 게 뭘하겠어 라고 할 때
그 사람이 가장 큰 일을 하는 겁니다
사기로 협박으로 공짜로 운으로 살아온 그것들은 알 수 없는 고귀한 용기가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