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증상은 자폐스펙트럼에 들어가나요?

??? 조회수 : 3,920
작성일 : 2024-10-07 21:20:21

매일 보는 청년이 있는데요.(25세)

일하는곳에서 매일 보는 사람인데.

 

1.인사에 집착 (인사는 좋은건데 안하면 절대 안되는것처럼 제가 자리를 옮기거나 비우거나 하면 찾아서라도 와서 인사합니다.)

 

2. 묻지않은 본인얘기 함( 저 여행가요. 저 어제 뭐 배웠어요. 저 병원가요등등)

 

3.안해도 될말들함 (굳이 말안해도 될 날씨얘기, 누구나 아는 공휴일얘기등)

 

4. 듣고싶지않은 얘기들함(아 xx님 오늘은 머리묶으셨네요? 손톱색깔이 바뀌셨네요?머리자르셨네요?등등. 내가 뭐가 바뀌든 뭘하든 관심좀 꺼줬음함)

 

5.여기 다른고객분들에게도 쓸데없는 말들 너무 많이함(아줌마는 회사가 어디에요? 몇시에 퇴근해요? 아저씨는 돈 많아벌어요? 모르는 아가씨에게 다가가서...학생이에요?몇학년이에요?학교가어디에요? 고등학교때 공부 잘하셨어요?등등)

 

딱히 문제 될만한 행동이나 말이라기보다 투머치에다가 눈치가 없달까 사람들이 듣기싫고 말섞기 싫은티 내도 꾿꾿이함. 저게 가끔이 아니라 매. 일 이라는거에요.

 

그렇게 남들에게 관심 많아도 정작 누군가 어려운상황에 빠지면 (예를 들면 컵을 다 엎거나 무거운걸 들고 문열고 들어오기 힘든상황인데) 멀뚱히 보고있다거나...

 

뭔가 오묘하게 보통의 사람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여기 다른분은 쟤 자폐있어 이러는데...

 

제가 아는 자폐는 눈도 못마주치고 사람들과 말섞는거 힘들어한다 알고있는데 스펙트럼이니 범위가 그만큼 넓다는거겠죠.

 

저 청년 어머님도 여기 고객이라 말씀드릴까 하다가도 불편하고 곤란하실까봐 말 못꺼내고있는데...

 

제가 보기엔 어떤거로든 장애는 있어보이거든요....

 

학생이라 들었는데...매일 봐야하는데 저 학생이 올때마다 참 불편하고 말걸까봐 신경쓰여요.....

IP : 124.80.xxx.3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만봐선 ..
    '24.10.7 9:22 PM (118.235.xxx.176)

    현대인은 알고보면 누구나 다 정신 질환이 있죠
    님도 나도

  • 2.
    '24.10.7 9:23 PM (112.150.xxx.24)

    자폐 뜻이 있어요
    스스로를 가두다
    남에게 관심이 없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죠
    전혀 자폐 아니예요
    다만 쓰신 글 보면 다른 장애가 의심됩니다.

  • 3. ???
    '24.10.7 9:24 PM (104.28.xxx.70)

    직접 보고 의사가 진단내리는거죠
    여기 올려봤자 선무당 총출동해서 난도질밖에 더하겠어요

  • 4. ???
    '24.10.7 9:25 PM (124.80.xxx.38)

    현대인이 다 정신질환있다는건 뭔 소립니까;;; 자다 다리 긁는 소릴하시네요;;;
    지금 그게아니잖아요;;;

  • 5. ???
    '24.10.7 9:26 PM (124.80.xxx.38)

    그쵸. 쟤 자폐야 말섞지마 라는데 제가 아는 자폐와는 달라서요.
    하지만 뭔가 묘하게 이상해요...무슨 장애인지 몰라도;
    일하는데 방해가 되어서....참 신경쓰이네요 ㅠ

  • 6. ???
    '24.10.7 9:27 PM (124.80.xxx.38)

    선무당 총출동은 모르겠고 혹시라도 주위에 이런 경우를 아시는분이 한마디 해주실수도있죠.
    그래서 글 올리는거죠. 제가 직접 병원가서 의사한테 아는 청년이있는데 이런증상이있어요 뭔가요? 라고 물어볼까요? ㅋㅋㅋㅋㅋㅋ

  • 7. 모모
    '24.10.7 9:27 PM (219.251.xxx.104)

    쓰신글로봐서도 조금 다르긴하네요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 정도?

  • 8.
    '24.10.7 9:29 PM (112.150.xxx.24)

    경계선지능장애 의심
    자폐와는
    달라요

  • 9. 여기
    '24.10.7 9:29 PM (118.235.xxx.200)

    의사가 없는데 정신과 의사가 있다 한들 얼굴도 안보고 글한줄로 진단을 어떻게 내려요? 얼굴보고도 이런저런 검사후 그런 경향이 있다 조심스레 진단 내리는데 어떤 댓글 원하는지?
    82쿡에 시부모 시누 직장동료 상사 정신병 진단 안내리는 집단 있던가요? 다 사패 소패 자폐 나르시시스트 던데요

  • 10.
    '24.10.7 9:30 PM (112.150.xxx.24)

    아마 인사는… 인사 안해서 호되게 혼났거나
    인사에 대한 후천적 학습으로.. 그러는거 같아요

  • 11. Mmm
    '24.10.7 9:33 P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저 딱 저런 경우 본적있어요 .
    부모도 힘들어지니 아이를 외국으로 보내버렸는데
    학교에서도 맨날 지적받고 교사들이 대놓고 싫은티내고 모든 학생들이
    다 피해다녔어요 딱 님이 말하는 그 남자 케이스에요
    은근히 흔한거 같구요
    모든 묘사가 다 맞고 아주 멍청하지도 않고 굉장히 이기적이었고
    어떤부분에선 정말 일반인 이상으로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요.
    남들 머리위에 있어서 더 섬뜩할때도 많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 좀 심한 adhd 같기도 하고 일종의 경계선상에 있는
    아스퍼거 아닌가해요
    저는 초반에 뭣도 모르고 잘해줬다가 (저보다 한참 연하 남학생이어서 전혀 경계 안하고 몇마디 친절하게 대꾸해줬다가)
    나중에 스토커처럼 돌변해서 떼내느라 고생했어요
    그냥 적당히 냉랭하게 말 받아주지 말고 넘기세요

  • 12. ..........
    '24.10.7 9:34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단편적인 사례만 봐서는 단정지을 수 없지만
    지적장애가 있는 제 조카와 많이 비슷하네요.
    근데 말 섞지 말라는 건 마음이 많이 아프고 슬프네요.
    그 청년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단지 말이 많은 것 뿐인데
    비장애인이 인사 잘하고 말 많다고 말 섞지 말라고는 안할텐데 말이죠.

  • 13. 아니요
    '24.10.7 9:38 P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그게 단순히 순박하고 인사 하고 말 해오는거랑 달라요
    싫다고 하는 여학생에게 굳이 다가가 얼굴사진을 찍거나 수업시간에 굉장히 부산하게 딴짓을 해서 교수가 뭐라고 해도 일이분만에 또 반복
    본인을 피하는 사람들에게 자꾸 접근하고 괴롭히고
    일반인이 그래도 싫은판에 문제있는 아이니까 다 받아주라는건 역차별이죠.
    부모도 케어가 안되니 외국 학교로 보내버리고 맨날 교통위반 딱지 떼고
    처음엔 나라도 친절해야겠군 하고 잘 받아주니 어느순간 개인 바운더리를 확 파고들어오고 불쾌했어요.
    그런 케이스도 있다구요.

  • 14. ???
    '24.10.7 9:38 PM (124.80.xxx.38)

    아니 무슨 전문가 진단 바랬나요 ㅎㅎㅎ
    이런 케이스를 주위서 본적있다거나 이런 사람을 안다거나...그런 케이스를 물어본거죠.
    까칠하게 시비 거실거면 다른데 가시져?? 제 글에 님 스트레스 풀지마세요. 못나보여요

  • 15. ....
    '24.10.7 9:40 PM (222.116.xxx.229)

    아스퍼거 아니면 경계성 지능장애 같아요

  • 16. 그리고
    '24.10.7 9:40 P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그 남학생도 나이가 23세 25 세 가량이었고
    나중엔 학교에서도 내보냈어요.
    저는 어줍잖게 친절하게 대했다가 .. 담부턴 남자든 여자든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그냥 좀 조짐이 보이면
    이젠 그냥 냉랭하게 변했네요.

  • 17. ???
    '24.10.7 9:41 PM (124.80.xxx.38)

    맞아요. 사회성이 떨어지고 눈치가 좀 없고 타인입장이나 감정을 잘 모르는듯한?느낌이에요.
    인사는 하는게 좋긴하지만...제가 화장실이라도 가면 화장실앞에서 서서 기다렸다가 저 보고 인사하고선 돌아가요;;; 제가 굳이 이렇게까지 인사 안하셔도 되세요 랬는데도 계속그러네요....
    윗윗님이 너무 정확히 말씀하셨어요. 친절하게 대답 다 해주는 사람옆에서 그날은 꼼짝않고 계속 말걸어요.... 근데 또 자기 뭔일있음 언제 그럈냐는듯 휙 자리 뜨고...;;
    경계성에 있는건 확실한거같아요. 저는 적당히 피하면 되는데... 다른분들이 모르고 피해보셔서 어찌해야할지;;;

  • 18. 굳이
    '24.10.7 9:45 PM (122.96.xxx.1)

    자폐보단 경계성이나
    사회성 떨어지는거 같은데,
    그 부모에게 알릴것도 없을 듯 해요.
    부모가 어느정도는 알겠죠.
    세상 사람 그런가보다 하고,
    안맞으면 지금처럼 적당히 피하시거나 하셔야죠.

  • 19. ...
    '24.10.7 9:46 PM (121.137.xxx.107)

    자폐 양상 의심돼요. 자폐스펙트럼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사회성의 결여 입니다. 사회적인 관계를 맺을줄 몰라서 주변사람들이 불편해하잖아요. 그 청년 부모는 당연히 알거예요. 그냥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면서 행동하는게 제일 좋은거죠.

  • 20. 그게
    '24.10.7 9:48 P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남들이 싫어하거나 곤란해 하는 얼굴을 보면 보통은 조심하거나 자리를 피하는데
    그 남자는 그런게 없어요. 남이 본인의 관심을 거절하거나 곤란해해도 나만 좋으면 돼요.
    그리고 정작 남들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엔 멀뚱히 보고만 있고 휙 지나쳐요. 그러니 다들 싫어하는데 그걸 인지를 못해요
    그냥 원글님이라도 조심하세요. 친절하게 하면 안돼요.

    이게 누가 뭘 할수있는 상황이 아닌게
    그 부모책임이 첫번째인데 부모들도 성인이 된 아들통제가 본인도 힘드니 그냥 사회로 내보내버려요 .

    진짜 불쾌한 경험이었네요. 기가 쎈 중동이나 히스패닉계 학생들이 엄청 쎄게 화내면 바로 수그리고 도망가고 착하고 온순한 동남아 여학생에겐 성희롱급으로 도촬해대고 웃고 .. 지능이 아예 낮은게 아니라 오히려 와 진짜 교활하구나 하고 놀란적 많아요.

  • 21. 맞아요
    '24.10.7 9:50 PM (59.7.xxx.113)

    자폐스펙트럼이라서 경미한 경우에 해당하는 거죠

  • 22. 맞아요
    '24.10.7 9:52 PM (59.7.xxx.113)

    보통 사람은 말을 하는 이유가 상대방의 리액션을 받으려고 하는거죠. 상대방이 재미있어하고 관심을 보이기를 기대하면서 말하는데, 자폐인은 나 자신을 위해서 말을 겁니다. 상대방이 듣던 말던 내가 그 얘기를 하고싶어서 하는거죠. 그래서 남이 싫어하는 얘기를 막 하는거예요

  • 23. 제 아는
    '24.10.7 9:52 PM (210.96.xxx.10)

    아는 아이도 약간 비슷한데 어려요
    (6학년)
    묘하게 눈치가 없는 부분이 비슷해요
    어른들 말할때 팍 끼어들거나
    아줌마 아파트는 얼마 짜리에요?
    아줌마 차는 뭐에요?
    약간 핀트안맞는 질문을 서슴없이 하는 경향이 있어요

  • 24. 경계선
    '24.10.7 9:54 PM (58.29.xxx.196)

    같네요. 제 이웃에 자제분이 경계선이예요.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취업도 하고 결혼도 했어요.
    자주 보고 오래 봤기에. 제 기준 좀 푼수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안해도 될말 하고. 안해도 될 무언가. 그 과함이 있더라구요.

  • 25. 의사
    '24.10.7 9:55 PM (115.21.xxx.164)

    가 아닌데 모르는 거죠. 그런사람한테 자폐라고 하는 거 실례아닌가요

  • 26. ...
    '24.10.7 9:57 PM (115.22.xxx.93)

    지적장애일수도요.
    금쪽이보면 대화는 그럭저럭 되는데 묘하게 행동과 말이 이상하고 근데 자폐같진않다 하는경우에 지적장애라고 많이 진단내리더라구요

  • 27. ...
    '24.10.7 10:05 PM (1.241.xxx.7)

    아스퍼거 일수도 있고 자폐도 종류가 다 다르고 정도가 다 달라요 눈맞춤 잘되는 발달장애도 많구요
    저도 아이가 좀 다른 아이라서요 그런 사람들 보면 발달문재 있나보다 하고 넘겨요

  • 28. ???
    '24.10.7 10:25 PM (223.38.xxx.31)

    여기 자꾸 의사 운운하시는분들 자폐 자녀두신분들인가요?
    일에 지장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 그런분 아시는지 글올린거고요.
    당사자에게 무례하게 대놓고 하고싶지않고 그 사람 어머니에게도 말꺼내기 조심스러워서 어찌대처해야하나싶어 글올린거에요.
    누가 무식하게 당사자한테 대놓고 너 자폐니?라고 하나요?나원참

  • 29.
    '24.10.7 10:29 PM (58.29.xxx.138)

    경한 자폐 아이 키우는데 , 그분 자폐 맞으실겁니다 .
    아스퍼거일수도 , 고기능 자폐일수도 , 경계성 지능일수도 있는데 루틴 깨지는거 힘들어 하는게 강박일 가능성이 크고 ,
    분위기나 표정 못 읽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는게 특징중 하나입니다 .

    어머님 당연히 아실거고 ,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에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 그렇게 하면 안된다구요 . 그 사람도 경험 통해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 30. 실제로
    '24.10.7 10:29 PM (70.106.xxx.95)

    본인이 피해를 당해보지 않으면 저렇게 교과서적으로 대답할수 있죠
    저런 댓글들땜에 일상글들이 안올라와요
    일부러 기분나쁘게 하는거 같음

  • 31. ???
    '24.10.7 10:30 PM (223.38.xxx.31)

    윗님 답변감사해요.
    좋게 얘기는 몇번했는데 나아질때까지 계속 좋게 얘기하는수밖에 없는거죠?
    어머님께는 죄송스러워서 말 못꺼내겠어요..

  • 32. 실제로
    '24.10.7 10:30 P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그전까진 더 친절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좀 이상하다 싶은 사람은 피하는게 능사구나를 깨달았어요
    학교에서 거의 일년간 시달려봐야 알아요 좋게 감정이 안들어요

  • 33. ㅇㅇ
    '24.10.7 10:30 PM (49.164.xxx.30)

    그어머니도 알겠죠. 경계성 아닐까요?
    요즘 정말 많더라구요.

  • 34. 당연히
    '24.10.7 10:32 P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당연히 집에서 더 잘알아요
    어려서부터요 근데도 본인들도 감당이 힘드니깐.
    네 그냥 피하세요 자연스럽게 피하세요.
    눈 마주치지 마시고 . 방법 없어요 저희는 결국 학교에서 학교경찰 오고
    몇번 일 생기고 내보내고서야 끝났는데
    님은 직장 동료면 진짜 난감하실듯 …

  • 35. 근데요
    '24.10.7 10:39 PM (70.106.xxx.95)

    당사자한테 말하라는거 저는 반대요
    보다못한 다른 사람이 총대 메고 지적도 해보고 좋게 말도 해보고 다 했다가 앙심품고 복수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그냥 개입 안하는게 최선이었어요 누가 말한다고 그걸 이해하고 행동을 고치는게 아니었어요. 부모도 못하는걸 누가 하나요

  • 36. 어쩌면
    '24.10.7 10:44 PM (169.212.xxx.150)

    지적장애3급일 수도 있겠네요.
    특수학생들과 같이 일하고 있거든요.
    단편적인 예만 보고 자. 스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경계나 3급 정도의 눈치없는 이야기를 하네요

  • 37. ㅡㅡㅡ
    '24.10.7 10:45 PM (183.105.xxx.185)

    아스퍼거 느낌은 아니네요. 아스퍼거는 저렇게까지 타인에게 관심이 없을 것 같거든요. 제 생각엔 지적장애 느낌이에요.

  • 38. ㅇㅇ
    '24.10.7 11:08 PM (119.66.xxx.120)

    어릴적 초딩시절 교회에 저런 동갑내기가 남자가 있었어요.
    그래도 결혼해서 아이들도 낳고 살아요.
    지금도 얘기하면 핀트 안맞고 답답하죠.

  • 39. 발달
    '24.10.7 11:13 PM (61.40.xxx.21)

    사람에 대핫 호기심은 있지만 상대방과 주고 받는 상호작용이 안되는 청년이네요 ᆢ예전엔 자폐스팩트럼이라는 진단명이 생기기 전에 자폐증상은 없고 사회성과 언어발달이 늦은 비전형 발달을 전반적발달장애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전형적인 쟈폐증상이 없어도 자폐로 진단하기도 합나다
    인사를 꼭해야 하는걸 보니 자폐증상의 반복적이고 강박적인 면도 있는 것 같군요
    루틴이 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219 급해서 여기에..허브님 ㅜㅜ ... 2024/10/07 822
1637218 샌드위치 도시락 질문이요 7 도시락 2024/10/07 1,144
1637217 내일 서울가는데 옷차림 조언 부탁드려요 8 우유 2024/10/07 2,154
1637216 오늘 한 살림&육아 (18시간 노동 미친육아의ㅜ하루) 5 오늘 한 것.. 2024/10/07 1,211
1637215 진짜 통밀빵 파는 곳 있나요? 19 .. 2024/10/07 2,481
1637214 TV가 갑자기 고장났어요 7 000 2024/10/07 840
1637213 영월왔어요 10 영월 2024/10/07 1,547
1637212 김장 언제쯤 하실건가요? 1 배추 2024/10/07 1,375
1637211 MBC단독] 간호사들의 폭로…“의사 ID 공유하며 처방” /펌 .. 9 이게나라냐 2024/10/07 4,216
1637210 못버리는 병.. 4 인생 2024/10/07 1,908
1637209 이런증상은 자폐스펙트럼에 들어가나요? 32 ??? 2024/10/07 3,920
1637208 (생생 따끈 정보) 장가계 패키지 여행 15 망고 2024/10/07 2,358
1637207 수의대6년.의대5년 27 .. 2024/10/07 3,037
1637206 김을 집에서 들기름 참기름에 재서 18 .. 2024/10/07 2,615
1637205 이런 화법 11 허허허 2024/10/07 1,938
1637204 배달음식으로 화가 나네요 6 Ghhfhg.. 2024/10/07 3,309
1637203 부인이 아픈데 남편 밥 걱정하는 듯한 말에 대한 의구심 13 음.. 2024/10/07 2,730
1637202 아파트, 같은 층, 다른 평수, 살기 어떤가요? 7 .. 2024/10/07 1,773
1637201 이스라엘 지지 시위를 한국에서도 하네요 7 2024/10/07 992
1637200 검찰, ‘채상병 대대장’ 이용민 중령 압수수색 7 임성근은요?.. 2024/10/07 1,305
1637199 소변볼 때 마다 6 이월생 2024/10/07 2,517
1637198 키톡에 글을 올리고 싶은데... 집밥 한 게 없네요 6 키톡 2024/10/07 1,352
1637197 저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일까요? 3 ㅇㅇ 2024/10/07 763
1637196 정청래입니다/펌 1 2024/10/07 1,730
1637195 우체국 방문택배 다음날 배송될가요? 7 ... 2024/10/07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