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야하는데
나초에 중독 됐어요
밥먹고 디저트 안먹으면 허전해요..
방법 있을까요?
살을 빼야하는데
나초에 중독 됐어요
밥먹고 디저트 안먹으면 허전해요..
방법 있을까요?
밥을 반만 드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가 나초에요
그 베개만한 한봉지도 말리지 않으면
아마 앉아서 한번에 다 먹을수도 있을거에요ㅋ
근데 나초가 생각보다 훨씬 당이 오르더라고요
일단 나초뿐만이 아니라 식후에 곧이어서 먹는 간식은
좋지 않은 식습관이에요
그냥 식사는 식사로 끝내시고
대신 뭔가 허전함이 느껴지지않게 식전에 샐러드를
드셔보세요
그리고 나초나 기타 간식은 말 그대로 식간에 드시는
간식타임에만 드시는걸로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가 나초에요
그 베개만한 한봉지도 말리지 않으면
아마 앉아서 한번에 다 먹을수도 있을거에요ㅋ
근데 나초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당이 오르더라고요
일단 나초뿐만이 아니라 식후에 곧이어서 먹는 간식은
좋지 않은 식습관이에요
그냥 식사는 식사로 끝내시고
대신 뭔가 허전함이 느껴지지않게 식전에 샐러드를
드셔보세요
그리고 나초나 기타 간식은 말 그대로 식간에 드시는
간식타임에만 드시는걸로요
방법은 독하게 안먹든지 양을 팍 줄이든지 둘 뿐이죠.
나쵸 칼로리 높은거 아시죠?
채소 많이 -> 맛있는 외국 미니 치즈 하나 혹은 견과류 ->밥-> 나초
하루에 한번만 나초 봉지 1/3 혹은 반만 드시고
나머지는 버리세요
견과류와 치즈 때문에 간식 생각 별로 안날거예요
헉 나초 대용량 사 놓고 종일 왔다갔다 바구미처럼 처묵해요
채소 많이 -> 맛있는 외국 미니 치즈 하나 혹은 견과류 ->밥-> 나초
아침이나 점심 식사할 때 하루에 한번만 나초 봉지 1/3 혹은 반만 드시고
나머지는 버리세요
견과류와 치즈 때문에 간식 생각 별로 안날거예요
그나마 간식으로 안먹어야 췌장이 인슐린 분비를 안해서 쉬어 주죠
위도 쉬어주고
바로 양치하거나
차와 커피 마시기
그리고 식탁에서 빨리 벗어나서 먹는 생각을 못하게 하기
밥대신 나초를 드시던가요
사다 놓지를 마세요
나초 살이 많이 찔거같아요
운동하세요. 식후에 과자나 달달한거 땡기는거 안좋은 증상이고 잠이오는것도 안좋은증상이고 눕거나 앉으면 습관되고 달달한것 먹기 시작하면 습관되고 딱 한달만 물한잔 마시고 바로 양치하고 운동해보세요. 운동 못하면 회사에서는 돌아다니며 몸을 움직이고 집이라면 집안일 하거나 댄스라도 하면서요. 진짜 거짓말처럼 혈당스파이크, 저혈당증 다 사라져요.
저도 입에 뭐 넣는 거를 좋아해서 미치겠어 살 빼기 제일 힘들어요
적어도 살빼기 돌입 한달은 그냥 딱 끊는게 좋다고 봅니다. 조금 줄이는걸로는 습관이 남아있어서 어려운데 한달을 딱 정제탄수화물, 단음료, 술등등 하여간 다이어트 방해꾼들을 그냥 딱 끊은 다음 그다음에는 아주 가끔 먹는게 좋고 시작 한달은 아예 끊는게 더 쉽더라구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자 튀김 보다 훨씬 나쁘다는 옥수수 튀김이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718 | 청주근처 오송 아시나요? 6 | 오송 | 2024/10/12 | 985 |
1631717 | 한강 작가 수상에 눈물이 나온다 7 | 나도 한글 | 2024/10/12 | 1,403 |
1631716 | 혹시 화분에 심은 나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 나무 | 2024/10/12 | 546 |
1631715 | 라텍스 쿠션. 2 | 에브리데이 | 2024/10/12 | 275 |
1631714 | 금요일밤이 젤 좋지요 5 | 콩 | 2024/10/12 | 606 |
1631713 | 고구마농사 5 | 그리우미 | 2024/10/12 | 864 |
1631712 | 날씨 좋네요. 1 | 레몬 | 2024/10/12 | 284 |
1631711 | 엄마, 장어국 1 | 기다려줘 | 2024/10/12 | 451 |
1631710 | 친정... 4 | dd | 2024/10/12 | 921 |
1631709 | 이럴땐 어찌해야되나요? 2 | 야생화 | 2024/10/12 | 389 |
1631708 | 가을이 오니 우연히 본영상에서 쓸쓸함이 배로되네요.케빈코스트너에.. 2 | .. | 2024/10/12 | 506 |
1631707 | 한강의 섬세한 글, 세계에 알린 이 사람…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5 | ㅇㅇㅇ | 2024/10/12 | 1,649 |
1631706 |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4 | 봄비소리 | 2024/10/12 | 524 |
1631705 | 변비에 좋은 유산균 5 | 뭐가 좋을까.. | 2024/10/12 | 985 |
1631704 | 고모보다 이모는 조카가 확실히 더 예쁜가요? 24 | ㄴㅅ | 2024/10/12 | 3,958 |
1631703 | 유럽가족여행 조언구해요 7 | 자유여행 | 2024/10/12 | 1,089 |
1631702 | 타파 지옥에 빠졌어요 5 | .. | 2024/10/12 | 1,864 |
1631701 |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지조라는 가수 어머니(특히) 아버지 .. 6 | 감사함으로 | 2024/10/12 | 2,637 |
1631700 | 절친 셋, 대만 여행 15 | 대만여행 | 2024/10/12 | 2,468 |
1631699 | 제가 통장인데요. 5 | 둥이맘 | 2024/10/12 | 1,201 |
1631698 | 친정같은 곳...82쿡 사랑합니다 3 | 게으름뱅이 | 2024/10/12 | 355 |
1631697 | 같이 있기 힘든 친구 ㅜㅜ 8 | 됐다야 | 2024/10/12 | 2,543 |
1631696 | 포장 알바갑니다 6 | 가을 | 2024/10/12 | 2,079 |
1631695 | 오늘밤에 설악산가요~ 1 | 힘내자 | 2024/10/12 | 583 |
1631694 | 결혼 예물 수리 | ... | 2024/10/12 |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