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건 참는 거지 무슨 방법까지는 없는 거죠??
참는 건 참는 거지 무슨 방법까지는 없는 거죠??
참다보면 위가 작아져서 더 안 먹게 돼요
저는 제가 뚱뚱한 누구닮았다는 말을 듣고나서
충격으로
살을 뺏거든요
저녁에 배고플때마다 그 일을 떠올리며 진짜 나 살뺄거야 따뜻한 물마시고 참아냈어요
임시방편으로 이마를 손으로 톡톡 두드려요. TV 시청중 들은 말인데 제 경우 효과 있습니다
물 반 잔 마시고 바쁘게 움직여요
견과류나 오이, 당근 , 물 드세요.
양치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저는 진짜 뻑세게 할때 그 공복의 느낌을 쾌감으로 바꿨어요. 꼬르륵 하면 상상으로 내 몸에서 나쁜게 나가고 있다 최면 걸듯이... 와 진짜 그게 몇개월 하고나니 어느날 영화관에서 피자 광고가 나오는데 너무 혐오스러운거 있죠.. 그 때 세뇌가 참 무서운거겠다 싶었어요. 그때 성공했다 다시 요요 오고는 다시 피자가 맛있어졌지만요 ㅋㅋ
양치하는거 저는효과없었어요.양치하고 먹음 되는거라 ㅋㅋ 그냥참는거죠뭐... 먹음 더 뚱뚱해지는거 상상하면서 꼬르륵 소리나는걸 즐겨야죠. 내일 아침에 먹을걸 계획하고 자요. 근데 신기하게 막상 아침되면 어제 먹으러고 벼렸던 음식들이 안먹고 싶더라궁노
양치하는거 저는 효과없었어요.양치하고 먹음 되는거라 ㅋㅋ 그냥참는거죠뭐... 먹음 더 뚱뚱해지는거 상상하면서 꼬르륵 소리나는걸 즐겨야죠. 내일 아침에 먹을걸 계획하고 자요. 근데 신기하게 막상 아침되면 어제 먹으러고 벼렸던 음식들이 안먹고 싶더라구요
칼로리 낮은 채소를 계속 먹어요
오이 한박스 사서 배 고플 때마다 계속 먹고
곤약 토마토 샐러리 사과 견과류 돌아가면서요
미역국 콩나물국 시래기국 우거지국 연하게 끓여서
한대접씩 김치랑 먹구요 밥대신 두부도 곁들이고요
안 먹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처음에만 힘ㄷ ㄹ지
배고픔도 잊어요
토마토는 영칼로리래요.
참으면 폭식하게 되니까, 칼로리 낮은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드세요.
양배추,오이,두부등..
늦은 저녁에는 자연적으로 되구 10시 이후
식욕뚝 그리고 진짜 배고플때는 못참게 되는거같아요
먹고싶은거 소량씩
늦은저녁에도 조금씩만 차라리 믹스커피를 마시던지
도움되더라구요
배고픔은 진짜 힘들지 않나요?
살빠지는 상상을 하면서 그냥 견딥니다,,세상에서 젤힘든일이 다이어트네요. 공부나 일은 쉬운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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