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삭제된 글 인데 구글에서 본문그대로 나와요
뭐죠?
삭제해도 구글에서는 삭제가 안된건가요?
무서운데요?
이미 삭제된 글 인데 구글에서 본문그대로 나와요
뭐죠?
삭제해도 구글에서는 삭제가 안된건가요?
무서운데요?
구글에서 임시저장하잖아요. 며칠지나야 없어져요
캐시가 남아있으니까요.
그럴리가요 링크줘보세요
시간 많이 지나면 삭제되니 걱정마세요.
몇개월쯤?
빠르면 몇주 뒤 사라징.
아 캐시는 며칠지나야 없어지죠
이 글 보고 검색해서 읽고 왔어요.
웟님 보신건 옛날글이에요. 어제글은 지워졌어요
2024. 10.03. 오후 8시 40분에 쓰여진 글인데 뭐가 옛날 글이에요? 다시 보고 왔어요.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1일전 글이라고 떠요.
별거도 아닌 제 글을 ㅎㅎ
그냥 다들 재미로 읽어 주세요~
마담 투소 책 사고 싶다는 회원분 있으셨는데
비추입니다, 한국 서적은 그닥 내용이 없어요~
죽음, 시체
그런 글은 저장해 놓았자 좋은 게 없습니다,
재미로만 읽고 잊어 주시고…. 굳이 찾지 마시옵소서. ^^;
이미 죽은 시체가 뭐가 볼품 있겠습니까… 그냥 그래요.
또 딴지 거시겠지만… 앙투아네트는 로코코의 여신이란 닉과는 다르게
… 죽음앞엔 모두 공평한 듯…
제 글이 뭐라고 어제, 또 이렇게 이슈가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댓글들도 많아 감사했어요~
그리고 구글이나 유투브에 영문으로 더 깊은 정보가 있을 겁니다. ^^
저도 영문으로 읽은 정보구요~
한국에 한 두권 나온 책은 비추할게요.
앙투아네트가 진정 궁금하신 분은
-슈테판 쯔바이히, 앤토니아 프레져 이 두권만, (한국 출간)
투소책은 굳이 사지
마셔요~
데드마스크가 볼품있을거란 기대를 갖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냥 호기심에 찾아보는거예요.
네,
전 혹시나 또 사람에 따라서 거부감 있을 거 같아 굳이(?) 하는 겁니다.
또 논란 될거 같은데
원글님 이글 그냥 지워 주세요. 부탁할게요.
네,
전 혹시나 또 사람에 따라서 거부감 있을 거 같아 굳이(?) 하는 겁니다.
또 논란 될거 같은데
저는 원글은데 더 이상 또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슈되고 싶지 않네요.
또 찾아 보시고 그럴까봐..
그냥 지워 주세요. 부탁할게요.
거부감있는 사람은 알아서 안찾아보겠죠.
원글님이 그들을 통제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이전글부터 느낀건데
본인은 데드마스크 보고 82에 글까지 쓰시고
사람들이 찾아보는건 극도로 거부감을 갖고
걱정하시는것 같은 강박이 느껴지네요.
애들도 아니고 볼 사람은
검색해서 다 볼텐데요.
아름답다고하든 추한 시체라고 하든
상관없이
그냥 궁금해서 많이들 볼겁니다.
더이상 할 말이 없…
네 맘대로들 하세요.
82에 괜한글이나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