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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벗방을 계속 보는데..

아아 조회수 : 18,461
작성일 : 2024-10-04 08:21:31

결혼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몇개월전에 남편의 핸드폰기록을 봤는데

벗방(bj가 옷벗고 소통하는거)을 본걸 알았고

 

야동은 상관없는데 벗방만은 제발 보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안본다고 하면서 계속 보네요..

"차라리 자기는 혼자빨리끝내는 야동을 보지 그런건 왜보는지 이해안된다"

"여기서 돈주면 옷 벗어주냐(모른척)"며 거짓말을 하네요

 

핸드폰기록 뒤졌다는거 알면 이혼얘기 나오고 난리날거같아서

(제가 종종 뒤지는거 알게될때마다 남편이 화냈음)

제가 봤다는건 말 못하고

자녀핸드폰관리하는 어플 깔자니 또 협조안할거같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닥달(?)해서 사이트탈퇴는 한다는데 그 사이트가 웃긴게

인증없이 여러개 아이디 만들수 있고

아이디만 있으면 무료로 볼수있어요...

 

IP : 211.234.xxx.12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4 8:23 AM (220.126.xxx.111)

    이혼하세요.
    어디서 그런 더러운놈을...
    그리고 님도 정신차려요.
    야동은 봐도 된다니 제정신이에요?

  • 2. ooooo
    '24.10.4 8:26 AM (211.243.xxx.169)

    난 이런 거 보면 진짜

    이렇게 까지해서,
    저런 놈하고까지

    결혼을 하고 살아야하는 여자들은 당췌 뭐지 싶네

  • 3. 에효
    '24.10.4 8:27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신혼에 이 정도인데
    임신이라도 하먼 난리나겠군요
    야동보고 푸는 건 괜찮다니 그건 또 뭔 쿨병
    이혼해요
    뭘 보고 결혼을 했는지..

  • 4. ㅡㅡ
    '24.10.4 8:27 AM (1.232.xxx.65)

    아이생기기전에 이혼하세요.
    원글 마음이 부처님같네요.
    보지말라고 부탁하면 듣겠어요?

  • 5. ㅡㅡ
    '24.10.4 8:29 AM (1.232.xxx.65)

    혹시 사주가 관다녀세요?

    남자 되게 무서워하네요.
    이혼하는게 겁나요?

  • 6. 아아
    '24.10.4 8:31 AM (211.234.xxx.12) - 삭제된댓글

    이혼녀로 살 자신이 없어서요
    시선도 그렇고 혼자 사는게 두려워요
    사주 본적 없는데 봐볼까요..

  • 7. 아아
    '24.10.4 8:31 AM (211.234.xxx.12)

    남편은 성적욕구가 강해서 하루에 세번정도 배출(?)을 원해서 본다고 하더라구요

  • 8. ㅡㅡ
    '24.10.4 8:32 AM (1.232.xxx.65)

    만세력 검색해서 사주 넣어봐요.
    관이 5개쯤 될듯.

  • 9. ...
    '24.10.4 8:32 AM (112.144.xxx.137)

    젤 싫은 부류중 하나가 그런 스트리머랑 시청자에요.
    진짜 인생이 한심한 부류...
    토나옴.

  • 10.
    '24.10.4 8:33 AM (118.235.xxx.195)

    사주본다고 달라지나요?
    팔자가 그렇다면 참고 살꺼에요?
    이핸할 용기가 없으면 어째요.남편 성욕 받아주며
    벗방 보는거 참으면서 살아야지
    그럼 고민할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요

  • 11. ooooo
    '24.10.4 8:33 AM (211.243.xxx.169)



    화창한 휴일아침
    내 눈 ㅡㅡ

    절대 방생하지말고 꼭 평생 데리고 살길

  • 12. ...
    '24.10.4 8:34 AM (220.126.xxx.111)

    저런놈과는 살 수 있지만 이혼녀 딱지는 싫어요.
    그럼 계속 사셔야죠.

  • 13. 아침부터짜증
    '24.10.4 8:35 AM (223.39.xxx.254) - 삭제된댓글

    고구마.

  • 14. ㅇㅂㅇ
    '24.10.4 8:36 AM (182.215.xxx.32)

    중독이네요..하루세번이라니.....

  • 15. 아아
    '24.10.4 8:38 AM (211.234.xxx.12)

    상관 정관 편관 같이 관 들어가는거 보면 되나요..?

  • 16. 고구마
    '24.10.4 8:38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짐승하고 결혼하셨네..
    결혼한지 6개월밖에 안됐으면
    솔로생활이 더 길고 요즘 세상에 이혼이 뭐라고요
    저런 남편이랑 미래가 그려져요?
    배고플때 장보면 아무거나 사고
    외로울때 사람 만나면 아무나하고 만난다죠
    어쩌겠어요
    못 볼 꼴 보고 사셔야지

  • 17. 참나
    '24.10.4 8:38 AM (223.39.xxx.254)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이런 글 올리지 말고 둘이 알아서 하세요.
    유유상종인가?

  • 18. ㅡㅡ
    '24.10.4 8:42 AM (1.232.xxx.65)

    정관.편관이 몇개인지.
    나머지 뭐가있고 몇개인지 얘기해보세요.

  • 19.
    '24.10.4 8:46 AM (118.235.xxx.90)

    너무 더러워요ㅠㅠ 글고 저런짓을 하면서 프라이버시는 주장할수 없죠

  • 20. .....
    '24.10.4 8:4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결혼을 왜 했을까?

  • 21. ..
    '24.10.4 8:49 AM (117.111.xxx.48)

    하루 세 번 배출하고 싶어서 일부러 그런 방송까지 본다면 ㅅㅅ중독 아닌가요?

  • 22. ,::
    '24.10.4 8:51 AM (218.48.xxx.113)

    혹시 모르니 증거 남겨놓아요.
    사진찍고.대화녹음하고. 캡쳐하고요.
    이혼에 증거가 있어야해요.

  • 23. 아아
    '24.10.4 8:52 AM (118.235.xxx.2)

    표 두개중 위에는 편관2,정관2 이고 아래표에는 정관2, 편관2, 상관1 있어요

  • 24. ...
    '24.10.4 8:55 AM (121.133.xxx.136)

    성욕이 강한 사람들이 있어요 야동이든 벗방이든 알아서 해걀하면 그냥 냅두세요 그걸로 이혼할거 같으면 다 해야해요 90년대 대기업 다녔는데 회식가면 3차 다갔어요 님이 성역을 더 높힐거 아니면 냅둬요

  • 25. ㅡㅡ
    '24.10.4 8:55 AM (1.232.xxx.65)

    표가 왜 두개예요?
    암튼 관다녀는 맞네요.
    이혼하세요. 주체성 키우시고.
    남자보는 눈 키우세요.

  • 26. ...
    '24.10.4 8:56 AM (223.38.xxx.248)

    하루3번 웩
    병원 가야되는거 아니에요?
    초기에 발견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얼른 도망치세요

  • 27. 아이
    '24.10.4 8:59 AM (116.34.xxx.24)

    생기면ㅠ
    잡혀요
    저도 도망추천
    하나를 보면...열을 안다고

  • 28. ....
    '24.10.4 9:01 AM (114.204.xxx.203)

    어디서 그런ㄴ을 만났어요
    뭘 그런거에 사주탓을 하는지
    그냥 더러운 ㄴ이죠

  • 29. ....
    '24.10.4 9:01 AM (114.204.xxx.203)

    벗방 돈 줘야 벗는거죠?

  • 30. ..
    '24.10.4 9:04 AM (211.221.xxx.167)

    저런놈은 사기결혼으로 취소 못하나
    벗방보고 성매매나하고 살지 결혼은 왜 했대요?
    여자를 성욕 푸는 도구로만 아는 놈이?

  • 31. ㅂㅈ
    '24.10.4 9:06 AM (211.217.xxx.96)

    이혼안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 32. 벗방 VJ
    '24.10.4 9:12 A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들은 지한테 돈 많이 후원하는 시청자들이 시키는 대로 다 벗는데 중요한 건

    그런 시청자와 따로 만나서 성관계도 합니다. 그냥 돈 주고 벗는 걸로 안 끝나요.

    그리고 위에 올려주신 사주 보니까 위의 표는 원국이고 아래 표는 대운일 것 같은데

    위의 것만 봐도 정관 2개, 편관 2개면 관성이 꽤 많네요. 관다남이라고 해서 다 그렇지 않은데요.

  • 33.
    '24.10.4 9:35 AM (211.110.xxx.21)

    아이 생기면 더 힘들어져요 ㅠㅠ

  • 34. ....
    '24.10.4 9:38 AM (1.228.xxx.227)

    결호한지 6개월인데 변할 생각도 노력도 안하고
    변명에 거짓말만 한다면 천천히
    원글 님도 남편과의 진지한 대화통해서
    앞으로의 각자의 인생에 대해 논의하세요

  • 35. ..
    '24.10.4 9:40 AM (61.40.xxx.207)

    남자들을 동물과 동일시하며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들의 성욕엔 참관대하네요

  • 36. ㄹㄹㄹ
    '24.10.4 9:44 AM (172.226.xxx.44)

    아이 없다니 신이 주신 기회네요

  • 37. ㅇㅇ
    '24.10.4 9:47 AM (59.6.xxx.200)

    제 딸이면 이혼시킵니다

  • 38. 저라면
    '24.10.4 9:49 AM (222.100.xxx.51)

    정말 이쯤에서 그남자와 이별하겠어요.
    진심으로요.
    싹수가 노래요. 희망없는.

  • 39. ......
    '24.10.4 9:53 AM (211.218.xxx.194)

    남편은 성적욕구가 강해서 하루에 세번정도 배출(?)을 원해서 본다고 하더라구요
    -----------
    이건 아닌듯. 평생 그런 사람이랑 산다니. 빨리 돌아서는것도 답.

  • 40. ....
    '24.10.4 9:53 AM (39.125.xxx.154)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 거 같은데
    아이 없을 때 생각 잘 하세요

    맨날 야동보고 벗방 보는 놈들은
    눈빛도 게슴츠레하고 엄청 느글거릴 거 같은데
    애들 있어도 저러고 있을 듯ㅉㅉ

  • 41. 에고
    '24.10.4 9:57 AM (61.39.xxx.138)

    아니 어디 조선시대 여자세요?
    남자 돈보고 사세요?
    이런말 안하려하는데 그런 놈 하고 잘 살아보려는 님도 한심해요
    멍청하다고 자랑하는건가요?

  • 42. 나이가 몇인데
    '24.10.4 9:58 AM (223.38.xxx.77)

    벗방 야동 애호가인 자칭 성적욕구강한남자도 결혼을 하는군요

  • 43. 불쌍
    '24.10.4 10:05 AM (118.235.xxx.132)

    이제 겨우 결혼한지 6개월인데
    저걸 참고 산다구요?
    앞으로 30년을 그러고 살아야할텐데?
    원글님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요.

  • 44. .....
    '24.10.4 10:10 AM (221.165.xxx.251)

    신혼에 저런남자인걸 알면서 계속 산다는거에요? 하루에 세번 이런 말을 부인한테 대놓고 하는데도 저남자가 좋아요? 벗방은 안되지만 야동은 괜찮다고 또 부인은 얘기해주고요? 거기다 말도 안되는 사주니 이런 댓글엔 또 왜 꽂혀서 그걸 해보고 있어요....
    너무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 얘기 투성이라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왜그러세요.

  • 45. 어휴
    '24.10.4 10:43 AM (169.212.xxx.150)

    여기서 사주가 왜 나와요

  • 46. 수준알만하네요
    '24.10.4 10:54 AM (211.200.xxx.116)

    야동은 괜찮으니 벗방 보지 말라고 애원하는 와이프라니 ㅎㅎ
    남편 수준 참 저급이란 말도 부족

  • 47. ..
    '24.10.4 11:12 AM (223.38.xxx.76)

    저런 놈들 30~40대 정도 되면
    하도 빼대서 일찍 그거 안되더라구요
    그러면 비아그라 먹고 그러겠죠
    나중에 종종걸음으로 걸어다니구요
    도망가라고 하고 싶네요
    저도 남편이 신혼여행 가서도
    하고도 야동보고 또 빼고 그러더니
    30대 중반부터 잘 안서더라구요
    아주 명을 재촉해요

  • 48.
    '24.10.4 12:29 PM (76.219.xxx.55)

    이런 남자를 고쳐서 (고쳐지지도 않지만) 데리고 살고 싶죠?
    정말 이해가 안돼요
    그냥 둘이 똑같은 수준

  • 49. ㅇㅇ
    '24.10.4 1:22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이거 낚시글 같은데 댓글 진심으로 달아주시고..
    원글이 심란한 상황일 텐데 사주 댓글에만 반응하는 거 보세요.
    낚시 아니면 그냥 모지리 같음.
    광고하러 온 거 아님? 끝 단락이 딱 그거네.

  • 50. 몬스터
    '24.10.4 1:49 PM (125.176.xxx.131)

    에휴...
    그냥 갖다버려도 될 정도의 쓰레기 하급입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머리속에 온통 더럽고 추하고 음란함만 가득할까요...

  • 51. ....
    '24.10.4 3:10 PM (175.223.xxx.203)

    6개월 됐다면서
    저딴놈은 바로 이혼각이지
    뭘 여기다 묻나요

  • 52. ///
    '24.10.4 3:15 PM (58.234.xxx.21)

    결혼 6개월밖에 안된거 맞아요
    벗방에 대해서 이렇게 터놓고 얘기한다는게 참
    남편은 당연히 미친ㄴ이고
    원글님도 보통 여자들에 비해 좀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느낌
    무슨 50대 이상 부부인줄

  • 53. 마흔 넘었나요?
    '24.10.4 3:3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혼자 오래 산 남자들이
    그런걸로 욕정을 푼다고 하던데

    여자가 남자를 생리를 다 아는것도 아니고
    바람 피는게 아니고; 다른게 다 맘에 든다면 그 정도는. .

  • 54. 마흔 넘었나요?
    '24.10.4 3:33 PM (183.97.xxx.35)

    혼자 오래 산 남자들이
    그런걸로 욕정을 푼다고 하던데

    여자가 남자들 생리를 다 아는것도 아니고
    바람 피는게 아니고; 다른게 다 맘에 든다면 그 정도는. .

  • 55. 노안...
    '24.10.4 3:43 PM (119.202.xxx.149)

    빗방울...로 봄. ㅡㅡ
    빗방울을 왜 보지? 하고 들어 왔더니 벗방...
    야동이랑 벗방이랑 많이 다른가요? 아...더럽...
    6개월 밖에 안 됐는데 얼렁 탈출해요.

  • 56. 사주뭔일
    '24.10.4 3:58 PM (110.12.xxx.40)

    여기서 사주가 왜 나와요 222

  • 57. 성욕
    '24.10.4 4:21 PM (58.230.xxx.181)

    강한사람은 그 욕구 못이겨서 나중에 결국 바람피고 변태짓하고 별지랄 다 떨텐데요...

  • 58.
    '24.10.4 4:22 PM (118.235.xxx.134)

    미친ㄴ이네ㅜ
    무슨 그런걸 봐요? 아내도 있는데
    아내를 완전 무시하네
    변태아녀요?
    아 드럽

  • 59. 음...
    '24.10.4 4:3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아마도 원글님이 상향혼을 했나봅니다.
    예전에 연대출신에 엄마는 중학교교장이고 아빠는 무슨듣보잡교수이고 부인감 스튜어디스인데, 회사, 교회에 하나씩 애인두고 결혼식날까지 속이고 출장간다고 애인들에게 말해서 애인이 결혼식 폐백하는 것까지 잡아서 인터넷에 퍼트렸던 이야기 있잖아요.
    그 남자 비싼 호텔에서 스튜어디스양과 결혼식 잘하고 나중에 티비출연까지 했대요.
    그게 불과 십 여년전 이에요.
    아마도 원글은 절대로 이혼은 못할거에요. 상향혼에 이런 남자 다시 잡을수 없으니까.
    남자 오입질 참으면 된다는 마인드도 있을것이고.

  • 60. 000
    '24.10.4 4:43 PM (118.235.xxx.134)

    욕구가 강해서가 아니라 성 도착 아닌가요? 그런 방송 앞에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사람이 남편이라니. 너무 한심하잖아요 ㅠㅠ

  • 61. ㄴㅇㅅ
    '24.10.4 4:50 PM (124.80.xxx.38)

    저걸 어떻게 못보게 해요 묻는 님의 정싱 승리에 놀라움;;;;;

    욕구 강해도 저런거 안보는 보통의 남자도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벗방이니 성매매니 다 하고 살죠;;;;;;

    여기서 사주에 무슨 관이 어쩌고 하고있는게 평범한 멘탈은 아니신듯;;;;;;

  • 62. ...
    '24.10.4 4:54 PM (222.237.xxx.194)

    배출을 위해서 본다니... 진짜 신박한 멍멍소리네요
    내아이 아빠가 그런사람이란걸 받아들일 수 있어요?
    조상이 도왔어요 지금이라도 알게된걸

  • 63. 냥ㅡ.
    '24.10.4 5:02 PM (61.43.xxx.79)

    벗방은 해외도 거래하나요
    가령 태국에 있는 호텔에 여자가 나체보여주고
    한국에선 남편이 핸드폰으로 들여다보고 있고 ..ㅡ

  • 64. 저번에도
    '24.10.4 5:03 PM (219.255.xxx.39)

    다른분인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내용으로 올라온 기억나요.
    그분도 신혼이였고...

    이렇게 평생 60년을 같이...더 살아야하는데 될까요?

    여기다 자꾸 상황만 전달할게 아니고
    잘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초반부터 이런식으로 표가나면 평생 쥐고간다싶어요.
    평범한 케이스아님.

  • 65. ....
    '24.10.4 6:42 PM (218.51.xxx.95)

    6개월밖에 안됐으면 그냥 버리세요~
    사주가 무슨 소용이에요~
    이미 중독자구만 뭘 기대해요?
    아이 생기기 전에 빨리 새 출발하세요!!

  • 66.
    '24.10.4 6:42 PM (59.28.xxx.67)

    그런넘은 바람도 평생피웁니다
    신혼인데 그정도면 버리는게 답인데
    에휴
    좋은남자. 많아요

  • 67. .......
    '24.10.4 7:03 PM (110.13.xxx.200)

    중독은 못고치죠.
    글구 6개월밖에 안됏는데 왜 고쳐서 데리고 살아야 하나요.
    버리고 혼자 살거나 제대로 된 사람 찾아 만나면 되지..
    빨리 버리세요. 어휴..

  • 68. 아니
    '24.10.4 7:39 PM (61.254.xxx.115)

    은밀하사생활인데 간섭하면 짜증나죠 남의 벗방이건 뭐건 남편의 성생활을 님이 통제할수 있어요?? 통제할수록 마음은 멀리 달아날걸요

  • 69. 00
    '24.10.4 8:23 PM (1.232.xxx.65)

    벗방하고 야동은 다른거예요.
    번방하는 여자들한테 돈보내는거라고요.
    소프트한 성매매죠.
    사생활 운운하는 분들아.

  • 70. 잘 생각해보세요
    '24.10.4 8:30 PM (121.155.xxx.24)

    이혼 ㅡㅡ
    야동은 그렇다 치지만 벗방을 보면 돈 쓰게 되죠
    그러다 성매매 업소도 잘 다니면 술도 자주 마시고
    돈을 많이 쓰게 되죠

    거의 끝은 여자가 못견디다 이혼 , 남편이 바람피거나 살림차리거나
    전 도박급 같아서요

  • 71. 아이고
    '24.10.4 8:34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

  • 72. ㅡㅡ
    '24.10.4 8:57 PM (1.232.xxx.65)

    이미 성매매도 많이 할거예요.
    원글도 성병검사해보세요.

  • 73. 너무 싫다
    '24.10.4 11:55 PM (39.118.xxx.228)

    볼거면 들키지나 말던지

  • 74. 혹시
    '24.10.5 12:54 AM (118.235.xxx.38)

    님은 초혼이고 남편은 재혼인 그 커플이신가요

  • 75. ...
    '24.10.5 6:06 AM (183.100.xxx.139)

    이거 낚시글이예요?? 요즘 세상에 이런 여자가 다 있나요?
    맏을 수가 없네요 ㅜㅜ
    왜 이혼 안하고 사는건지. 아이 생기기 전에 뺄리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 76. 저기요..
    '24.10.5 7:02 AM (211.184.xxx.190)

    님 때문에 눈 뜨고 비몽사몽 82보다가 로그인 했어요.
    제발 아이는 가지지마세요.
    님 임신하고 육아하면 최소 몇 년은 성욕이고 뭐고
    남편이 손만 터치해도 귀찮을텐데
    님 남편이 그 기간 참아 줄 것 같아요?
    더 이상해지고 더 타락한 모습을 보일껍니다.
    변태랑 만나셨네요.
    싹수 노랄 때 얼른 갖다 버리세요.

    평범한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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