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페스트리 위에 아이싱 글 보니까
중학교때 학교 매점에서 팔았던 에델바 라는 빵이 기억나네요
너무 맛있었는데
혹시 기억나시는 분 계시나요?
이젠 안나오겠죠?
저 밑에 페스트리 위에 아이싱 글 보니까
중학교때 학교 매점에서 팔았던 에델바 라는 빵이 기억나네요
너무 맛있었는데
혹시 기억나시는 분 계시나요?
이젠 안나오겠죠?
정확히 에델바이스였어요.^^
홀쭉한 큰 실타래 모양으로 생겼었고 참 맛있었죠.
풀네임이 에델바이스였네요
우리끼리 에델바라고 줄여서 말했던듯해요
다시 먹고싶네요 ㅎㅎㅎ
저도 에델바로 기억하는데요 ㅎㅎ
전 통통배 엄청 좋아했어요, 파운드케이크..
노을빵(직사각형 소보로빵)도 있었죠.
줄여 부르기도 했었군요.
제가 그 빵을 진짜 좋아해서 거의 매일 사먹다시피했었어요. 먹보라.ㅎ
에델바이스 가 맞아요
제가 무척 좋아했어요
학교 매점에서 팔았는데 땅콩샌드 백원할때 에델바 는 200원,
두툼한 빵과 진한 크림이 맛있었어요.
에델바이스... 추억의 빵이네요... 너무 맛있어서 매번 학교 매점가서 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