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부터 혼자 댕겼고 사는 것도 혼자 살고 가족이랑도 연락 안 하고 요샌 여행도 잘 안 합니다
근데 해외 출장은 ㅠㅜ
이상하게 해외 출장 가면 외로워요
체력 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 건지...
고딩 때부터 혼자 댕겼고 사는 것도 혼자 살고 가족이랑도 연락 안 하고 요샌 여행도 잘 안 합니다
근데 해외 출장은 ㅠㅜ
이상하게 해외 출장 가면 외로워요
체력 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 건지...
시차 긴 해외 아닌가요
동남아 일본 출장도 그래요 ?
시차에 잡생각 많아지고 그런거요
중국이랑 이탈리아요
가서는 그럭저럭 일하고 뭐하느라 바빠서 모르다가 뭔가 현타가 온다고 해야 하나
자영업이라 안 가도 되기는 하지만 가는게 맞기도 해서요
여행이 아니라 출장으로 가려니 그런건지
ㅜㅜ 가면 일만 하고 오거든요 마음이 바빠 쉬지도 못함
아래 이태리 여행 글 보고 생각 났어요
그동안 인내심(?)을 다 썼나봐요 후
그럴수 있죠
저는 해외여행조차 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