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가 병원가기도 애매하게 점사이즈로 3개 간지럽구요.옆구리
2년전 두드러기 연고 있어서 바르고,
또 일주일후 점만한 한개 어깨쪽
또 이주후 등뒤에 쬐그만하게 두개
간지러운게 특징
이렇게 한달사이 여러곳
어제 예전 두드러기 알레르기 심할때
약 먹고 골아떨어져 자고 일어나니
다 들어가고 안보이네요.
음식 알레르기인지 뭔지 알수 없네요.
한달전엔 더위에 지쳐서인지 싶었고
짬뽕먹고 였고
오십중반이고 열감과 뼈쑤심 갱년기를
앓고 있는데
두드러기가 병원가기도 애매하게 점사이즈로 3개 간지럽구요.옆구리
2년전 두드러기 연고 있어서 바르고,
또 일주일후 점만한 한개 어깨쪽
또 이주후 등뒤에 쬐그만하게 두개
간지러운게 특징
이렇게 한달사이 여러곳
어제 예전 두드러기 알레르기 심할때
약 먹고 골아떨어져 자고 일어나니
다 들어가고 안보이네요.
음식 알레르기인지 뭔지 알수 없네요.
한달전엔 더위에 지쳐서인지 싶었고
짬뽕먹고 였고
오십중반이고 열감과 뼈쑤심 갱년기를
앓고 있는데
저도 그래서 내과 갔더니 비염+모낭염 있는 사람이 환절기에 흔히 생기는 거래요
주사 한 방 맞고 잠오는 약과 항생제 처방받아 먹으니 거의 들어갔어요
잠 잘 자고 잘 먹는 게 제일 중요하대요
저희엄마는 일년반넘게 만성두드러기가 나서 씨잘을 매일 드시는데 혹시 좋은방법 없을까요?
거울에 비춰 보세요.
전 어깨 쪽으로 일렬 비슷하게 빨갛게 오돌도돌 생겨서
통증의학과 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했어요.
전 특별히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과로도 안 했는데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했어요.
뼈쑤심과 열감이면 대상포진 가능성 있어요.
치료시기 놓치면 만성통증으로 남아요.
저는 매년 겨울마다 찬바람 닿으면 두드러기나요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라 더라고요
첫댓글인데 다시 읽어보니 다른 건 똑같은데 간지러운게 다르네요
전 전혀 간지럽지 않았어요
병원 가 보세요
내과 갔는데 진료비약값도 비싸지 않았어요
면역력이 저하되서 그래요
이유 없이 생기는 두드러기는 빨리 잡는게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만성으로 가면 잡기 힘들답니다
저도 면역저하
항히스타민 챙겨두고 바로 드세요
뼈는 발목이 한번씩 쑤셔서 아니고
몸통 위로 점처럼요.
엊그제 내과갔다 당뇨,간등 피검사했는데
두드러기는 피부과 가는건줄알고
또 갱년기는 산부인과인줄 알고
수면제만 말했네요. 아놔ㅠ
작년에 두드러기로 갈때
대상포진은 띠를 두르고 엄청 아프다고
아니다고 받은 약과 연고로 살고 있는데
암튼 먹는약 알레르기약 한알에 다 들어갔는데 또 가볼까요?
참 그때도 간지러웠는데 벌레 지나갔냐던데
이번도 간지러운게 옷감탓?벌레탓인지
그게요 갱년기에 피부가 한번씩 뒤짚어지는경우가 있데요 제가 올여름에 그래서 피부과 다니다 알게되었어요
2년전 연고~~ 발랐다고요? ᆢ노~~노
나이들면서 뭐 잘못먹어서가 아닌
내피부가 탈날수도ᆢ있어요
대상포진 아니길ᆢ병원처방 받는게 젤 빠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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