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 돌게 만드네요
비행기소리가 요즘 엄청 크게 나잖아요
북한 겁줘 꼼짝못하게 준비하는 거라고
윤석열 잘하고 있다고...
다시는 발걸음하기 싫네요
정말 사람 돌게 만드네요
비행기소리가 요즘 엄청 크게 나잖아요
북한 겁줘 꼼짝못하게 준비하는 거라고
윤석열 잘하고 있다고...
다시는 발걸음하기 싫네요
무식하고 한심스러운... 거기 가지 마세요
전 편의점 요 별 그지같은 가로세로 같은 방송을 크게 틀고 있더라고요 다신 안가요
전작권도 없는데 누가 겁을 먹나요 ㅋㅋㅋ
그 미용실이나 거기 오는 다른 여자들이나 생각하는 게 그 수준이니까 ...
윤석열 지지하는 이십프로에
70대 이상, 가정주부 또는 무직자가 제일 많대잖아요.
나이 들어 머리 굳거나
사회생활 경험 멀어져서 세상 돌아가는 거 스스로 판단 못하고
옛날 박통 찬양하던 시절로 회귀하거나
카톡이나 유튜브 이상한 소설 믿는 사람들
슬프게도 양가 부모님이 저 안에 들어있네요.
미쳤네요..와..
저는 털보말 믿는 원장 덜 떨어져 보여서 안 가요
좌든 우든 정치얘기하는 미용실은 사절이에요.
미용실에서 파마는 말고있는데 들이닥치는 여자3명이 미용사와 하께 수다를 떨기 시작하는데 집사님, 목사사모님이 어쩌구하면서 시작하더니 정치로 흘러가서는 민주당욕을 지네맘대로 엮어서 하는듯하고 살짝 제눈치를 보면서 교회나오시라고 그런얘기 듣기싫어서 안나간다니까 깔깔거리고 이럭저럭 파마가 끝났지만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