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타일인데요,
직사각 모양이고 아마도 탑? 같은 게 그려져 있었어요.
버터쿠키 느낌이었는데 버터링 아니고 네모.
뭔지 아실 분 계실까요?
안 보인 지 꽤 됐어요.
쿠키 스타일인데요,
직사각 모양이고 아마도 탑? 같은 게 그려져 있었어요.
버터쿠키 느낌이었는데 버터링 아니고 네모.
뭔지 아실 분 계실까요?
안 보인 지 꽤 됐어요.
혹시 사브레?
쵸이스
초이스 맞아요.
와우 역시...감사합니다!!!!
사브레 ...
이거 맛있었는데
저는 틀렸지만.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1등으로 댓글쓰고 뿌듯했는데
저는 틀렸지만, 원글님 얼른 찾으셔서
다행이네용.
꾸준히 소환되는데 왜 재출시 안할까요?
버터쿠키 클래식하고 인기 많잖아요?
맛 없는 마가레트는 계속 나오는데 동시대 초이스는 왜 단종?
쵸이스가 아니라 초이스군요.
정말 초이스는 잊을만하면 사람들이 찾는데 재출시해도 되겠어요.
마가레트는 저도 별로예요. 물렁 촉촉한 쿠키 안 좋아하고 바삭한거 좋아해서요.
수입과자중 체스맨이 가장 비슷해요.
그나저나 며칠새 자꾸 소환되는거보니
재출시하려나보다 싶네요.
저는 금수레가 너무 그리워요. 근데 금수레 기억하시는분이 없는것보니 인기없던 과자였나봐요. 저말고 금수레 기억하는분을 한번도 못봤어요
저 금수레 알아요!!
아파서 학교도 안간날 금수레 먹었던 기억.
초이스 과자는 왜 기억이 안날까. 검색해보니 99년도에도 나온 거면
분명 먹어봤을텐데.
과자 끊자고 어제 다짐했는데 초이스 무슨맛일까 상상하다보니 버터과자 먹고싶네요
고급진 버터링이었을까?
흑흑.,.
초이스 어렸을 때 강렬하게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버터링 티나크래커 이런 거랑 비교가 안되었는데.
레이스무늬 롯데 비엔나 아이스크림이랑 초이스 쿠키는 정말 그리워요.
그 땐 커피가 뭔지도 몰랐는데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
그 땐 커피를 몰랐는데 진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천국일 것 같아요.
초이스 어렸을 때 강렬하게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버터링 티나크래커 이런 거랑 비교가 안되었는데.
레이스무늬 롯데 비엔나 아이스크림이랑 초이스 쿠키는 정말 그리워요.
그 땐 커피가 뭔지도 몰랐는데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
마가레트 맛있는데 왜 공격하세요.ㅋㅋㅋ
초이스 진짜 맛있었어요
몇개씩 꼭 깨져있었던 기억이 ㅎㅎ
프랑소와 좋아하셨던분은 안계세요?
얇은 비스켓위에 아몬드슬라이스 올려져있던거요
저는 이게 너무 그리워요
티나크래커는 제크로 대체 가능한거죠?
금수레
이건 전혀 모르겠는데
74년생도 알만한 과자인가요?
딱따구리 아시는 분은 없나요? 꽃무늬모양으로생겼는데 진찐 좋아했어요
전 조아샌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