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가 만든 애호박간장국수의
간장 양념에 물이 따로 안 들어가던데
안 짠가요?
간장 10큰술, 설탕 3큰술, 레몬즙, 여기에 요리프로에서
너도나도 다 애용하는 참치액젓까지..
애호박에도 간이 되어 있어서 짜지 않을까 싶은데
메밀소바 간장 양념처럼 100-200ml정도 희석안해도
될까요?
해보신 분...? 안 짜고 맛있나요?
조만간 해먹어 보려구요.;;
염정아가 만든 애호박간장국수의
간장 양념에 물이 따로 안 들어가던데
안 짠가요?
간장 10큰술, 설탕 3큰술, 레몬즙, 여기에 요리프로에서
너도나도 다 애용하는 참치액젓까지..
애호박에도 간이 되어 있어서 짜지 않을까 싶은데
메밀소바 간장 양념처럼 100-200ml정도 희석안해도
될까요?
해보신 분...? 안 짜고 맛있나요?
조만간 해먹어 보려구요.;;
엄청 많던데요
아..국수를 많이 넣었나요..?
육수 따로 안 넣어도 깊은 맛이 날지..?
박정민은 넘넘 잘 먹더라고요.
방송은 안봤는대 예전에 애들 어릴때 해주던 그 간장국수네요?
그때는 레몬 대신 식초 조금 넣고 해먹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저는 김장김치 담그는 모습을 보면서
배추를 소금에 절여, 씻어서
젓갈에 고추가루에 각종 재료 버무려
숙성시키면.. 이런맛이 나오는 것을 어찌 알았을까?
생각한 적은 있었어요.
김치 담그는 일이 손이 굉장히 많이 가는 일이잖아요?
그닥 맛있는 조합은 아닌데 맛있게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