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26 9:24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강남역 사거리 수익형 부동산이면 웬만한 집값이 거기 들어갔을텐데요...
2. ㅇ
'24.9.26 9:25 AM
(211.217.xxx.96)
이제 빌라도 사기힘듭니다
청약조건이 달라졌어요
3. ..
'24.9.26 9:25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ㄴ 왜 빌라가 사기힘든가요?
4. …
'24.9.26 9:27 AM
(125.128.xxx.181)
강남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실거주는 힘들고 보유는 계속 할 계획이에요
5. ..
'24.9.26 9:28 A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 주인 사정에 맞춰 이사다녀야 하는거 서럽죠.
그래서 저도 뒤늦게 샀어요.
두 분 의논하셔서 살 집은 마련하셔야죠
6. 음
'24.9.26 9:28 AM
(118.235.xxx.88)
같이 벌어요.
그럼 좀 나아져요.
7. ....
'24.9.26 9:29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가면 이사다니기 힘들지않나요?
8. ...
'24.9.26 9:31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망하는 재테크만 하셨네요. 강남에 월세175짜리면 오피스텔이겠네요. 지금 살고 있는 전세 2억 짜리 집도 몇년 지나면 더 비싸지겠죠. 2억은 그대론데 2억에 들어갈수 있는 전세집 컨디션은 점점 나빠지겠죠
9. ㄴㄴ
'24.9.26 9:32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망하는 재테크만 하셨네요. 강남에 월세175짜리면 오피스텔이겠고 시세차익도 거의 없겠네요. 지금 살고 있는 전세 2억 짜리 집도 몇년 지나면 더 비싸지겠죠. 2억은 그대론데 2억에 들어갈수 있는 전세집 컨디션은 점점 나빠지겠죠
10. ..
'24.9.26 9:32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내집마련 이전에 오피스텔부터 사신게 망ㅠ
오피스텔자체는 안올라요 말그대로 ㅇ수익형이라 월세수입때매 매수하늣건데..
11. ,,,,,
'24.9.26 9:33 AM
(119.194.xxx.143)
수익형부동산을 팔고 아파트로 가세요 하려고 했는데
그건 계속 보유할 생각이면 뭐 답 없죠
더 벌던가
12. ..
'24.9.26 9:36 A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집을 주거의개념으로 1채 구입후거주해야되는데
떨어지는데 올인하셨기에 전세사시는거죠
집있음 재산세내고 국민연금,의료보험도
내는거알면서 다들 바보라서 사는거아니니까요
남편이나 님은 새집다니면서
전세사는게 이득이라고생각하니 그렇게사시면되요
13. ..
'24.9.26 9:37 AM
(125.128.xxx.181)
안그래도 싱숭생숭한데
다들 부정적인 얘기들만 해주시네요
잘못 살았나…
14. ....
'24.9.26 9:40 AM
(119.149.xxx.248)
수익형 부동산 가격은 얼마정도 되시나요? 혹시 꼬마빌딩 가지고 계시면서 우는소리 하시는건 아니시죠?ㅎ
15. ..
'24.9.26 9:41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ㄴ월세 175래잖아요. 오피스텔 한칸이죠
16. 윗님
'24.9.26 9:41 AM
(112.153.xxx.239)
-
삭제된댓글
꼬빌이 월세가 175만원 뿐일리가요
17. ..
'24.9.26 9:42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오피스텔 처분합니다
구입당시보다 올랐음 처분하시고 그거 보태서 대출끼고 아파트 매수알아보세요
18. ㅇㅇ
'24.9.26 9:43 AM
(124.61.xxx.19)
내집한채부터가 투자의 시작 아닌가요…
19. ㅇㅇ
'24.9.26 9:44 AM
(112.153.xxx.239)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팔고 전세금 합쳐 아파트 매수 권하고 싶지만 남편분 월급이 많은 편이 아니라 그조차도 쉽지 않겠어요
20. ㅇㅇ
'24.9.26 9:44 AM
(211.215.xxx.44)
지금 나이에 대출 왕창은 비추천합니다
실거주 아파트를 먼저 샀어야ㅠ
오피 처분해야지요
21. ㅇㅇ
'24.9.26 9:45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50대가 이런 생각을...
젊은 애들이 그러지 않나요?
서울에는 꼭 살고 싶고
낡은집도 시러
그래서 비싼 전세나 월세사는
물론 원글님네는 수익형 부동산이 있긴하지만
나이들어 떠도는거싫어서
저라면 경기도에라도 집사서 정착할거 같은데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 ...
22. ..
'24.9.26 9:47 AM
(125.128.xxx.181)
4억2000에 사서 5년동안 월175정도 받았는데
최근 거래가가 4억3000이에요
거의 안올랐는데… 그래도 파는게 나을까요?
팔고 아파트 사면
들어오던 월세 대신 나갈 이자만 생기는게 겁나서 밍기적대고 있어요
23. 111
'24.9.26 9:48 AM
(61.74.xxx.225)
수익형처분 +전세금으로 작은 아파트 사고
수익형에서 나오는 175만원 만큼 님이 알바하세요
24. ㅁㅇㅋ
'24.9.26 9:50 AM
(118.235.xxx.106)
오피스텔 팔고 전세금 합쳐서 아파트 매수하세요
벌이가 작으니 대출은 최소로요
웬만하면 님도 나가서 버시고요
25. .....
'24.9.26 9:52 AM
(211.234.xxx.194)
수익형은 좋지만..
사실 실거주 1채가 우선이었어야하는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이미 있는 거 이제와서 팔기도 좀 아까운 것 같고.. ㅠ
어디 서울 근교 경기도권에 재건축 가능성 있는 아주 낡은 아파트 소형평수 매매 알아보시든가요 ㅠ
26. ....
'24.9.26 9:52 AM
(112.153.xxx.47)
오피스텔도 많이 오르던데요.8~9년전에 3억주고사거 지금 7억넘었다고 지인한테 들었어요.근데 강남인데 왜 그리 안올랐어요? 여긴 목동이에요
27. ..
'24.9.26 9:52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거봐요 오피는 안올라요 말그대로 수익형인데..
내집도없는데 어쩌다 오피부터 사셨는지ㅠ
대출껴있나요?
아님 지금 처분하시고 아파트사세요.
오피월세랑 대출이자를 비교하시다니 진짜 재테크초보시네요ㅠ
서울시내 아파트는 우상향입니다. 장기적으로보세요
28. 흠
'24.9.26 9:52 AM
(221.141.xxx.158)
꼭 집이 필요한가요???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되지요
외벌이신데 ㅋ
29. 오피
'24.9.26 9:54 AM
(222.113.xxx.162)
오피는 시간지나면서 가격 주저 앉아요
그나마 강남역이니 덜하지만
저도 오피처분 아파트 매수에 한표 던집니다
30. ...
'24.9.26 9:55 A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오피처분하고 대출없이 6억 짜리 아파트 살수 있겠네요
경기도에 2~30평대 충분히 살 수 있어요
노후를 생각하셔야지
31. 오피
'24.9.26 9:55 AM
(222.113.xxx.162)
대기업 브랜드 있는 오피스텔인거면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그래도 오피는 늘 비추입니다
혹시 밝혀주심 더 확실히 말씀드릴텐데요
32. ㅡㅡ
'24.9.26 9:55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그렇게 편히살아도 되지만
재태크는 아니올시다 이네요.
수익이 많이 나는것도 아닌데
거기에 의지하고 계시다뇨.
내집이하나있고 수익라는 상가든 오피스텔이든 하나있는게 순서 이지요
33. ㅇㅇ
'24.9.26 9:56 AM
(124.61.xxx.19)
윗님 계속 전세 사는것도 좀 그런게
전세가는 계속 오르잖아요 물론 오르내리락 하지만
입지 좋은 곳은 결국 우상향이니
계속 중심지에서 변두리로 내몰리게 되는
34. ...
'24.9.26 9:56 AM
(220.120.xxx.85)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잘못하고 계시는듯...
위111님 말씀이 답인듯해요. 더 늦기전에 일하러 나가세요.
알바라도 하면 님받는 월세정도는 벌어요.
35. ㅜㅜ
'24.9.26 10:06 AM
(220.80.xxx.96)
50대 부부인데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ㅜ
자녀는 없나요?
원글님이 알바해서 100만원이라도 벌어 노후대비를 하셔야할거 같은데
36. ..
'24.9.26 10:08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1.6억에 오피매도시 4.3 합치면 5.9잖어요
6억인데 없는편은 아니죠.
단 오피에 대출하나도 안껴있다는 전제하에요
37. ㄱㄱ
'24.9.26 10:09 A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수익형 팔고
대출없이 경기도에 20평대 아파트 매수가
가장 현실적이죠
38. ㄱㄱ
'24.9.26 10:17 A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수익형 팔고
대출없이 경기도에 20평대 아파트 매수가
가장 현실적이죠
20평대 6억이면 나름 괜찮은 선택지들 많을텐데
39. 오피
'24.9.26 10:18 AM
(106.101.xxx.55)
당연히 팔고 자산 합쳐서 분양받으세요. 여태 무주택이면 가점 높을테고, 노후 생각하면 님 건강하시면 알바라도 하면서 집 대출금 갚아 나가시구요.
40. ㅁㅁ
'24.9.26 10:23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분양 받으면 대출금 갚아야 하잖아요
분양가도 엄청 오르고 있어서...
나이도 있고 수입도 넉넉하지 않은데
분양 받을 때는 아닌듯
41. 하늘정원
'24.9.26 10:27 AM
(211.248.xxx.45)
오피스텔 무조건 팔고 집을 사면 집이 올라요..
오피스텔은 안올라요..
전세도 계속 오르는 판국에 나중에 전세금
어찌 감당하실라구..오피
팔구 그거갖구 어디 전세끼고라도 한채 꼭 사두시길
그리고 자본주의 시스템. 돈공부 해보세요
가장 잘못하신게 오피스텔 사신거에요..그 어딜
가도 무조건 오피부터 팔라고 할겁니다
42. …
'24.9.26 10:28 AM
(125.128.xxx.181)
수익형부동산은 제가 50에 퇴직하면서 산 도시형생활주택이고요
직장월급 대신 그 월세가 내 월급이다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제가 영 잘못짚은듯… 다시 돈벌러 나가야 하나보네요
갖고있다가 외동딸 결혼할때 담보대출로 목돈 해주고 싶었어요
43. 살면서
'24.9.26 10:28 AM
(222.232.xxx.109)
느끼는게 내 집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거.
44. 분양받을때
'24.9.26 10:37 AM
(106.101.xxx.55)
맞아요. 그래야 님도 나가서 일할 명분이 생기고 15년만 일해서 대출금 값으면 80-90대 넉넉히 버틸 힘이 됩니다.
45. ...
'24.9.26 10:46 AM
(125.248.xxx.251)
팔고 집 아파트를 사세요..하다못해 빌라도 올라요.
저희는 5년전에 20억 정도 되던 수익형 부동산이 (빌라건물)
지금 40억 되었거든요 .
빌라에서 받는 월세도 상당한데
땅값도 자고일어나면 오르고 해서 두배가 넘게 올랐어요.
무조건 집으로
46. ...
'24.9.26 10:50 A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일한다 해도
알바 하는 정도로는 안정적으로 일하기 어려울텐데
고정적으로 장기로 분양대금을 갚는다는건
심리적으로 부담이 크죠
거기다가 딸 결혼할때 자금 마련을 해주고 싶으신듯 한데
그렇다면 더더욱 노후에 아파트 분양은 무리수죠
지금 빚지면 힘들어요
47. ..
'24.9.26 10:52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담보대출로 목돈ㅠ 그 대출은 어케갚으시게요ㅠ 외벌이 250이라면서요ㅠ 그리고 오피나 도생은 담보대출 마니안나올텐데요 아파트에 비해. 그거알아보시고 글케 계획세우신건가요?
보니 지금 도생에 대출 전혀업ㄴ으신가본데 그나마 선빵하셨네요.
왜거기 4억넘는돈 깔고앉아계신건지.
돈없어서 내집도 못살고. 그것도 아니신데요?
48. ㅇㅇ
'24.9.26 11:09 AM
(1.243.xxx.125)
저라면 돈을 전부 몰빵해서 집매매 안할거 같아요
딸결혼 시켜야 하면요
도시형 그걸팔고 그돈에 맞는 아파트를 구매할거
같아요 대출은 안하는게...
49. ㅇㅇ
'24.9.26 11:11 AM
(175.115.xxx.30)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 팔고 5억대 집 대출없이 매매하셔요, 경기도쪽은 매매 가능하잖아요
나머지 몇천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세요, 같이 벌어서 노후 생활비 벌면 되겠네요.
50. 우선
'24.9.26 11:32 AM
(211.211.xxx.168)
타이밍을 재새요. 82에서 한목소리로 삼전사라 하면 꼭지에요.
51. 잘못 살은 거죠..
'24.9.26 11:39 AM
(121.162.xxx.148)
.....
52. ..
'24.9.26 11:43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도생 월세주고 계시다면서요.월세 들어가있는집에 담보대출 안나옵니다ㅠ 진짜 부동산초보시네요ㅠ안타까워서 댓글답니다
저라면 오년전 그돈으로 갭투해서 아파트샀을겁니다.
53. ..
'24.9.26 11:45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ㄴ세입자가 일순위에요 그런집에 은행에서 대출안해주죠. 거꾸로 은행대출껴있는집에 세입자 안들어가려는것도 마찬가지고요
54. ..
'24.9.26 11:46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도생 세입자내보내려면 보증금 빼줘야자나요. 보증금 몇억이라면 도생 매도금액 4.3에서 보증금 뺀 금액이 님의 순재산이죠.
55. ...
'24.9.26 11:52 AM
(203.233.xxx.130)
월세가 175만원이라면 보증금 얼마 안될껍니다.
56. ...
'24.9.26 11:52 AM
(203.233.xxx.130)
타이밍을 재새요. 82에서 한목소리로 삼전사라 하면 꼭지에요. 2222
무릎을 탁! 82쿡지표 잊지마세요
57. ...
'24.9.26 12:05 PM
(219.255.xxx.142)
경기도 교통 주거시설 좋은 역세권에 주공 25평 4억 언저리에 살 수 있어요.1
지금 가지고 계신것 다 정리하면 6억 가까이 되시네요.
저라면 5억 이하 교통 좋은 경기도 아파트 실거주로 구입하고
1억은 자녀분 앞으로 킵
나머지는 부부 예비금으로 킵 하겠어요.
두분 다 일하셨으면 노후에 국민연금 나올테고요
부족하면 자가 집으로 주택연금 신청하거나 소액 생활자금 대출도 가능하구요.
58. ㅇㅇ
'24.9.26 12:33 PM
(58.234.xxx.21)
원글님 상황은 경기도에라도 집사라는게 낫다는거지
전세사는 사람 모두 지금 집사라는게 아닌데
82 한목소리가 지금 왜 나와요?
82에서 댓글로 모두 같은 얘기하면 반대로 하는게 답이라는건지
82에서 늘 부동산 폭락이라고 하던데
반대로 해서 부자되신분들 아니죠?
상황판단도 해석도 안되는거보니...
59. ..
'24.9.26 12:52 PM
(125.133.xxx.195)
일단 오피스텔은 파시기를..
60. ....
'24.9.26 4:15 PM
(203.233.xxx.130)
요즘 팔이쿡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속에 화가 많은 분들이 많네요
별 뜻도 아닌 댓글에 비난에 비아냥에 ㅋ
팔이쿡이랑 반대로 해야 돈번다는 말은 거의 밈처럼 쓰이는 말이죠
팔이를 오래 하셨다면 아실텐데?
아파트로 돈버는 시기 끝났네 어쩌네 하다가 서울 아파트 폭등해서 자조섞인 말로 쓰이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팔이쿡 말대로 해서 돈 버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팔이쿡이 무슨 경제 전문가인가요?
돈받고 컨설팅해주는 사람들도 똥촉인 경우도 많은데..ㅋㅋ
마지막으로 지금이라도 경기도 아파트라도 사는게 낫다고 조언해주시는 분도 있겠지만
지금말고 타이밍을 좀 더 보다가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상황 판단 해석 다 떠나서 좀 싸움하려고 달겨들지 마시길요
어디 무서워서 댓글 달겠나요?
61. ***
'24.9.26 9:29 PM
(218.145.xxx.121)
실거주용집 사세요 나이많으면 전세 얻기 힘들어요
62. 아시겠지만
'24.9.26 9:39 PM
(112.186.xxx.243)
우선 일할 거리를 찾아 보시면서 수익형 주택이나 무리안되는 범위내의 대출 낀 내 집을 알 아 보시는 게 어떨까요? 부동산 정책을 변화가 많고 일단 요즘 대출이 그리 녹녹찮아 웨이브를 잘 타셔야 해요.
63. **
'24.9.26 9:51 PM
(14.138.xxx.155)
-
삭제된댓글
임대주택 대상은 안되시나요?
64. 저라면
'24.9.26 9:53 PM
(222.235.xxx.9)
오피 팔고 5억대의 아파트를 구매할것 같아요. 그럼 한 24평? 위치는 광명이나 서울로요
남은 돈은 비상금이자 자녀 결혼 비용으로 쓰고 아파트는 대출없이 노후 연금처럼 보관할래요.
할수 있다면 알바로 생활비 보태구요.
65. ..
'24.9.26 10:00 PM
(219.248.xxx.37)
투자도 일단 실거주 내집 한채 있는 상태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2억이든3억이든 실거주 자가요.
지금으로서는 오피스텔 팔고 소형평수 아파트라도 사셔야한다고 생각해요.노후에 주택연금도 신청할 수 있구요
66. 영통
'24.9.26 10:07 PM
(116.43.xxx.7)
마음도 젊으시고
생각도 젊으시고
계획도 젊으신 분 같아요.
67. ..
'24.9.26 10:40 PM
(114.202.xxx.53)
자신이 늘어나면 수익형은 언제든 살 수 있어요.
당장 월세 달콤함이 있지만 시세가 오르기 어려우니
대출은 너무 많이 내지 마시고 아파트 사시는게
나중에 자산 증가로 치면 훨씬 나은 투자죠.
그때기서 쪼개서 수익형 사든 냅두든 하면 되고요.
68. ..
'24.9.26 11:2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임대아파트도 대안 같네요. 월셉ᆢ다 아파트 가격 상승을 노렸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서울 평지 싼집은 신내택지 가보세요.
69. ㅂㅂ
'24.9.26 11:40 P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타이밍을 무슨기준으로 어떻게 재나요?
아무도 안가르쳐주고 전문가들 하는 말 다 다른데
집은 내가 필요를 느낄때 사는게 타이밍
어설프게 타이밍 재다가 영영 못사요
70. 아직
'24.9.26 11:41 P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50중반이면 기회가 있어요.
전세랑 매매가 갭 4억3천 정도 있는 집을 사서 세주고 님은 그냥 지금 처럼 저렴한 전세사세요. 아님 님이 돈을 좀 벌어 월세약간끼시든지.
5억 집사서 님이 들어가서 사는 것보다 갭 4억짜리 집이면 8억, 9억 대 집 매매 가능해요. 이 집이 5억대 집보다 오를 때 훨씬 많이 오르니 가지고 계시다가 재투자 하시든지. 팔고 노후대비 하시든지 하세요.
아직은 님 자산이 주거 안정한다고 깔고 앉아있을 자산이 아니네요
71. 아직
'24.9.26 11:42 P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참 전략은 이렇게 세우되 구매 타이밍은 잘 보세요. 단 내것 비싸게 팔고 남의 것 싸게 사려는건 묘기에 가깝고 불가능이니 적당한 타이밍은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72. ...
'24.9.27 12:51 A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82지표라고
한목소리인 82 반대로 하라고 하는건
경기도에라도 사라 비슷한 조언을 한 사람들을 먼저 조롱한거죠
얘네들 다틀렸어 믿지마 그런 말
그 말 빼고 당장은 말고 타이밍을 보라고 했으면 됐을걸
73. 제가
'24.9.27 1:37 AM
(1.236.xxx.14)
원글님 상황이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월세랑 연금이면 노후 생활비로 충분할 듯 하고.
오십중반인데, 내집 한칸 마련하겠다고 소중한내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요. 집을 소유가 아닌 거주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전세도 괜찮아요.
여행 좋아하는 저는 남편 퇴직하면 캠핑카로 전국일주도 하고 제주도에서도 살아보고 동해바다 보이는 곳에서도 살아보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74. 남편
'24.9.27 2:56 AM
(58.231.xxx.67)
남편 말이 맞아요
집 사지 마세요 가스라이팅
사는 순간
재산세 보유세 건강보험료 증여세 상속세
정말 투자 잘한 거여요
강남역에 수익형에다가
지방 아파트 2억정도
너무 너무 잘하신 거여요
75. 집값 내려갑니다
'24.9.27 3:15 AM
(106.101.xxx.143)
오피스텔 투자 잘 하셨어요 정기적 수입이 들어오쟎아요
은행좋은 일시키기 싫어 저도 전세살며 이자 낼돈으로 저축하고 아이들 기술 가르치는데 투자하고 있어요
꼭 내 집이 있어야 하나요?
76. 아이고
'24.9.27 6:46 AM
(116.34.xxx.24)
갖고있다가 외동딸 결혼할때 담보대출로 목돈 해주고 싶었어요
내 집도 없이 딸 뭘 해주죠?
그냥 노후준비하심이
77. ᆢ
'24.9.27 6:47 AM
(58.143.xxx.186)
어휴
다 정리해서 어떡해서든 아파트 사세요.
일단 그것만 하시고요.
그럼 눈이 떠질겁니다.
78. 셩과셩
'24.9.27 7:26 AM
(222.236.xxx.65)
수익 너무 적어요
을지로 레지던스 수익 6프로 이상입니다
79. ...
'24.9.27 7:49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무슨 아무때나 82 반대로 타령인지
80. ///
'24.9.27 7:55 AM
(58.234.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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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내 살집이우선
81. ...
'24.9.27 8:46 AM
(182.229.xxx.243)
이미 집 사고 자산 불릴 타이밍은 놓치신 거 같은데요.
175만원 당장 없어지면 생활 쪼들릴테고. 그냥 서울 아파트 자가로 살고 싶은 마음만 포기하시면 됩니다. 딸 결혼시키고 남편 분도 퇴직하시면 그냥 지방 소도시 가서 아파트 전세 사세요.
여주만 해도 1억대 아파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