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에
끊임없이 틱틱.
보기가 힘들어요.
중학생도 아니고 출산도 했으면 철이 들어야하는거 아닌지.
말꼬투리 잡고...으악 보기가 힘들어요.
징징징에
끊임없이 틱틱.
보기가 힘들어요.
중학생도 아니고 출산도 했으면 철이 들어야하는거 아닌지.
말꼬투리 잡고...으악 보기가 힘들어요.
공주님 과
예전 남자들이 다 맞춰 주었을듯
성장이 사춘기소녀에서 멈춘 것 같아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나 의아해요
전 만나는 남자는 지 선택이라도
직장동료가 불쌍
틱틱 징징 별거 아닌걸로 따지고
지긋지긋할듯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남이 말을 하면 그냥 듣는게 아니고 꼬아서 듣는데.. 같이 이야기 하다가는 미쳐버릴것같은 스탈..어휴
있지만 남자랑 결혼 생활은 안해본 사람이라
미혼 때 모난 부분이 다듬어지는 시간이 없었잖아요
전업이면서 독박육아라고 징징거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남편 없이 아이를 낳아 온전히 혼자 키우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상황이라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혼자 키운다고 저리 되나요?
와 공주병 지대로네요
정말 별루
상대가 뭔 말을 하겠나요?
다 자기 듣고싶은 말만 듣겠단 사람한테
예전 제 친구가 저랫어요
뭔 대화를 하다가도 느닷없이 기분나빠하면 싸움하잔 식이여서
손절했어용
아오 너무시러
짧은건지 아니어도 징징이에말 꼬투리 말마다 잡고..여기에 발음은 좀 모자란거 같고..같은 여자 동료로도 만나기 싫은 진상 스타일..
옥순 보면서
와~~ 이래서 결혼은 얼굴보고 사는게 아니구나
얼굴이 못나도 성격 좋은 사람과 하는거구나 절실히 느꼈어요
귀엽던데~
성격 이상해요. 옥순하고 얘기하면서 경수 표정 멘탈나갔네 했는데 6에서 10됐다해서 쟤도 이상하네 했어요.
결혼생활도 안해봤고 자기자신을.돌아보거나 다듬을 기호가 없었던듯?해요 수동공격형이라 사람 속터지게 하겠더라구요
자기아들 키워줄 남자 찾으러 나옴
자식 키우는 사람이 어쩜 저렇게 미숙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