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의대생들은 어느병원 가서 전공의 하나요?
25년도만 의대정원 1500여명 늘린거 아닌가요?
(총 4696명)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456?sid=102
병상 수는 지역·병원 규모에 따라 5∼ 15 % 줄이고, 외래 진료량은 지난 3년 평균 증가율을 넘어선 안 된다. 전공의 비중은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추고 , 간호사 중 진료지원( PA ) 간호사 비율은 지금보다 1.5 배 늘려야 한다.
4696명 모집
그냥 의대 졸업하고 국가고시만 붙은 일반의만 늘어나는 거죠.
이미 그만둔 전공의들부터 전문의가 안되는 거니까... 큰일이네요.
이제 몇 년 후면 암 수술 하는 숙달된 전문의는 다 늙은 의사들만....
그럼 기피과들에 들어가는 전공의도 좀 늘어나게 되려나요
일단 의사들 환경은 좋아지겠네요
환자들은....
그쵸?
일반의가 늘어나는거죠?
전공의 수는 2천745명,
그걸 반이하로 줄이면
앞으로 빅5병원 전공의로 갈 수 있는 의대생은 1천 300여명 내외라는거잖아요?
[그래픽] 서울 상급종합병원 '빅5' 전공의 비율 https://m.yna.co.kr/view/GYH20240219000500044
전공의 수는 2천745명
다른 것도 아니고 국민 목숨이 달린 의료정책을 바꾸려면
적어도 그전에 여러 입장차 의견도 들어보고 조율해가며
미래 대책까지 어느정도는 예상한 사전 정책을 수립해서
추진해야지
이렇게 일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정부는 첨 봤어요
도대체 무슨 일을 이따구로 하냐구요 진짜
전문의도 줄어드는거잖아요?
수도권에 예정된 대학병원들이 많대요
저 기시엔 전국 상급종합병원 전공의수를 절반이하로 낮춘다는건데요?
PA간호사는 1.5배 늘리고
입원료 50%올린다.만 눈에 들어오네요.
저번에 응급실료도 올렸잖아요.
2000% 안 올린 걸 감사해야하나요?
저 기사엔 (빅5 말고도) 전국 상급종합병원 전공의수를 절반이하로 낮춘다는건데요?
PA간호사는 1.5배 늘리고
안그래도 필수과 전공의 부족한데 이걸 밀어부친다니..
전문의가 되려면 전공의 과정이 필수인데
전공의수를 절반이하로 줄이면
전문의도 줄거고
앞으로 전문의 만나려면 비용도 지금보다 높아지지 않을까요?
전문의가 되려면 전공의 과정이 필수인데
전공의수를 절반이하로 줄이면
전문의도 줄거고
앞으로 전문의 만나려면 비용도 지금보다 높아지지 않을까요?
서울지역 전공의 특히 빅5 전공의를 반으로 줄인답니다. 빅5 의 우수한 학생과 훌륭한 교수가 미래의 명의를 길러내는건데 그걸 반으로 줄인다니 이제 우수한 의사수도 줄어드는거죠.
지금 전공의들이 없으니 당장의 정책이고
증원의대생들 전공의 나서려면 6년 뒤의 일인데 알아서 하겠죠
글세요.
6년후엔
상급종합병원에서 PA 간호사 이미 많이 뽑았을텐데
상급종합병원 입장에서 인건비 더 들여 전공의까지 더 뽑을 이유가 있을까요?
많이 늘고
전공의 절반이하로 줄이면 전문의 수는 줄겠네요.
정원 확대된 4,696명 의대생들이 전공의 희망해도 갈 자리가 부족하니까요.
대통령이 전공의가 뭔지 몰랐다는 말 있잖아요
여기 분들도
전공의 일반의 전임의 임상강사 팰로우 전임교수
뭔지 모를걸요
전문의를 해도 세부전공으로 또 나눠지는걸 알겠어요?
그저 의새만 알지
전공의 못해먹겠다고 다 뛰쳐 나갔쟎아요.
그래서 줄이고 간호사 늘린건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의사들 마음대로 된건데..
일반의 실컷 해보세요. 푼돈 받고요.
일반의 숫자는 무섭게 매년 늘어서 월급이 반반토막
날거에요.
의대생은 1500명 확대,
상급병원 전공의는 절반이하로 줄이면
일반의 증가,
전문의 감소
계산 나오잖아요?
전공의들 절대로 안돌아온다고 그랬쟎아요.
돌아오지 못하도록
앞으로도 전공의 하기 힘들도록 만드는거쟎아요.
이제 의사들이 원하는 대로 된거쟎아요.
일반의와
전문의 차이는
검색해 보세요.
정원 확대된 의대생들은 전공의 하고 전문의 되고 싶어도
자리가 부족해
더 어려워질거니 일반의로 많이 되겠죠.
59.0님이 같은 진료비에 일반의를 만나고 싶다면 그건 님 선택이구요.
전문의 몸값이 치솟겠죠.
전문의는 금값될겁니다.
의사들 입장에서 나빠보이지 않는데....
일반의는 개원 못하게 하겠죠. 사실 일반의 개원은 말도 안되고요
환자입장에서 손해인거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손해인거죠.
전문의가 줄어들면
인 이유중 하나가
다른 나라들보다 인구당 전문의 수가 많아서래요.
서민들은 일반의 진료라도 많이 보게 한다인듯
그래서 인턴도 2년으로 늘려서 진료면허제 도입시키고
1,2차병원 문턱은 낮추고 상급병원은 중증이나 부자들
위주로 가는 병원으로 하겠죠
서민노예들 병원 가서 최소한의 치료는 받아야 세금 낼수 있잖아요
전공의 하기 싫다고 뛰쳐 나갈땐 언제고
이제 와서 진짜 못할거 같으니 겁나세요?
요즘 의사들 되게 웃겨요.
언제부터 국민 생각했다고 국민한테 불리하대. ㅍㅎㅎ
왜? 일반의 전공의 전문의 차이 모를까봐?
미친 의새들
2025년 증원된 의대 신입생들 입장에서 글 썼어요.
(증원은 확대 했는데
전공의 수는 줄인)
왜 자꾸 다른말 해요?
그리도 이런 의료 정책은 정부가 만든거구요.
님은 일반의 만나고 싶으면 만나세요.
누가 말리나요?
지금도 개원의중 일반의 많아요.
2025년 증원된 의대 신입생들 입장에서 글 썼어요.
(25년 의대정원은 확대 했는데
전공의 수는 절반이하 줄일거라는 복지부 기사)
왜 자꾸 다른말 해요?
그리도 이런 의료 정책은 정부가 만든거구요.
님은 일반의 만나고 싶으면 만나세요.
누가 말리나요?
지금도 개원의중 일반의 많아요.
2025년 증원된 의대 신입생들 입장에서 글 썼어요.
(25년 의대정원은 확대 했는데
전공의 수는 절반이하 줄일거라는 복지부 기사)
왜 자꾸 다른말 해요?
그리도 이런 의료 정책은 정부가 만든거 맞잖아요?
님은 일반의 만나고 싶으면 만나세요.
누가 말리나요?
지금도 개원의중 일반의 많아요.
전공의들. 절대 돌아가지 마세요.
나중에 피눈물 흘릴 날 있을테니..ㅍㅎㅎ
2025년 증원된 의대 신입생들 입장에서 글 썼어요.
(25년 의대정원은 확대 했는데
전공의 수는 절반이하 줄일거라는 복지부 기사)
왜 자꾸 다른말 해요?
그리도 이런 의료 정책은 정부가 만든거 맞잖아요?
님은 일반의 만나고 싶으면 만나세요.
누가 말리나요?
지금도 개원의중 일반의 많아요.
정작 상급병원에서 중증 치료할 의사는 전문의겠죠?
2025년 증원된 의대 신입생들 입장에서 글 썼어요.
(25년 의대정원은 확대 했는데
전공의 수는 절반이하 줄일거라는 복지부 기사)
왜 자꾸 다른말 해요?
그리고 이런 의료 정책은 정부가 만든거 맞잖아요?
님은 일반의 만나고 싶으면 만나세요.
누가 말리나요?
지금도 개원의중 일반의 많아요.
근데 정작 상급병원에서 중증 치료할 의사는 전문의겠죠?
의사들이 원하는대로 되어서 국민들도 좋습니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빈정거리는것밖에 할줄아는게 없나요 본인이 병원이 급하지않아서 그런가본데 그러다 본인이 당하면 의사욕 정부욕만하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전공의들 의대새들 까불다가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일반의는 개원못하게 하고 전공의 수는 줄이면서 의대생은 왜 증원해요? 말도 안되는 정책아닌가요?
ㅎㅎ
그 사람들도 개원의에서 일하고 있다는 기사 못 봤어요?
전공의도 의사예요.
제말이요.
같이 확대를 해야지
일반의만 많이 늘리는게 의료개혁은 아니텐대요.
전공의 하기 싫다면서요? 그래서 줄였는데 왜 문제 있어요?
정부를 이긴다며? 계속 버텨.
전공의들도 국가고시 합격한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국민한테는 뭐가 좋냐구요
의사가 이겨야할 적입니까?
대책도 없이 그냥 이기고 나면 남는건 온국민의 손해인데 이게 뭐하자는거에요 싸우고싶어 안달났어요?
제말이요.
같이 확대를 해야지
일반의만 많이 늘리는게 의료개혁은 아닐텐대요.
응급실 앞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너희들 말을 경청해줄 사람은 없어. 이 의새들아.
입닥하고 일이나 해.
일반의(GP),
전공의,
전문의
뭐가 다른지 검색부터 해 보세요
왜 그거 모를까봐? 이 미친 의새들아
일반의 의대만 나온 의새들
전공의 레지던트하고 있는 의새들
전문의 전공의 끝마친 의새들
이것들이 아주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다니깐.
이 미친 의새야. 너 길거리에서 만나면 알지?
전공의 “개원가로”, 병원은 “빈자리에 간호사 채용”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8534?sid=102
사직 전공의들은 수련병원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개원가 등으로 떠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레지던트 1만463명 중 3114명(29.8%)은 동네병원 등 다른 의료기관에 새로 취업했다.
대형병원에서도 ‘연내 전공의 복귀’는 어려운 것으로 보고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신규 간호사 채용에 나서고 있다.
떠나든지 말든지..
앞으론 전문의 안딴 의사는 개돼지 취급 받을거야.
일반의/전공의 개념 따지시면 안되죠. 그걸 누가 몰라요.
일반의는 6년 마치고 국시 붙은 애들이예요. 전공의는 교수한테 술기도 못배워서 난리예요. 전공의 정도면 이게 큰 병원 갈일인가 아닌가 정도 아는 수준이예요. 일반의로 개업이 가능한게 말이 안되는 거예요. 얘기 많이 하는 미국은 일반의 개업 못한다면서요. 일반의가 개업한다는건 자기 병원에서 자기 혼자만 의사일수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반의들이 뭐로 개업하나 보세요.
'24.9.25 11:27 AM (59.0.xxx.231)
왜 그거 모를까봐? 이 미친 의새들아
일반의 의대만 나온 의새들
전공의 레지던트하고 있는 의새들
전문의 전공의 끝마친 의새들
이것들이 아주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다니깐.
이 미친 의새야. 너 길거리에서 만나면 알지?
.
'24.9.25 11:23 AM (59.0.xxx.231)
응급실 앞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너희들 말을 경청해줄 사람은 없어. 이 의새들아.
입닥하고 일이나 해.
'24.9.25 11:29 AM (59.0.xxx.231)
떠나든지 말든지..
앞으론 전문의 안딴 의사는 개돼지 취급 받을거야.
네 일반의들 절대로 개업 못하게 법으로 금지시켜야 합니다.
일반의도 바로 개원 안해도 피부과나 전문 클리닉에서 경험쌓고 개원해요. 바로 개원하는 일반의는 듣도 보도 못했어요
그럴리가요?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할때 그런말은 없었거든요?
님도 그런말 못 들었잖아요?
'24.9.25 11:32 AM (59.0.xxx.231)
네 일반의들 절대로 개업 못하게 법으로 금지시켜야 합니다.
일반의들 졸업 후 바로 개원 안해요. 전문의 있는 병원에서 페닥일하며 경험쌓고 개원하거나 하죠.
뭔가요 일반의 개돼지면 pa는 개돼지아닌가 오프에선 어떤사람일지..
경험쌓고 개원하겠지요. 그러면 그 경험은 얼마나 필요한지 정해진게 있나요? 문신도 사람 몸에 시술하는 거라서 법으로는 의사만 하게 되어있잖아요. 그러면 일반의는 몇년의 경험이나 연수를 쌓으면 개원 가능한지 법으로 정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보톡스 주사 맞고 쇼크 일으켰는데 경험없는 일반의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알까요? 내과 외과 전문의라면 그래도 더 잘 대응하지 않을까요?
저는 전공의를 절반으로 줄이면
전문의가 줄어들텐데
그게 국가적으로나 환자한테는 손해라고 글 썼어요.
저는 전공의를 절반 이하로 줄이면
전문의가 줄어들텐데
그게 국가적으로나 환자한테는 손해라고 글 썼어요.
의료기사들도 단독개원 추진하고 있는데 ㅎㅎㅎ.
59.0.xxx.231입닥하고 일이나 해.///
????
왜저래?
의사가 부족한거지
일반의 부족으로 의대증원하고 의료개혁 하는거 아니잖아요?
이 정부는 그저 가릴거 가리고 잇속 채리고 일하는척하느라 의료농단 벌리는 겁니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정부한테 이용당하고 내 좋은걸 뺏기는데
의사혼내준다 좋다하는 무뇌아들땜에 미래가 암울합니다
점점더 건강은 안좋아지는데.
줄이는건 대학병원의 전공의 비율을 줄인다는건지 절대 숫자를 줄인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전공의 비중을 줄인다는건 교수와 간호사 비중을 늘린다는 거겠죠. 다른 나라는 그렇게 한다면서요. 우리나라만 전공의 비율이 너무 높다고요. 교수 숫자를 늘리는건 대학병원 재정에 부담되는거라 못한다고 해왔으니 대학병원 이용에 대한 수가를 늘리면 교수 숫자 늘리는데 도움될거고 교수 자리가 늘어나면 필수과 교수 자리도 늘어날테니 필수과 전공의 지원도 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