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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레오씨 사람이 매력있네요

조회수 : 3,670
작성일 : 2024-09-24 19:45:54

프랑스식 오리요리도전한 참가자의 옛날심사 장면인데,

울컥했네요 https://www.instagram.com/p/DAR_NNjSwsS/?igsh=eG55eThkNmdiMmh5

IP : 175.115.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9.24 7:49 PM (183.97.xxx.102)

    의혹이 많은 걸로 알아요.

  • 2. ...
    '24.9.24 8:02 PM (118.235.xxx.146)

    감동이에요. 강레오도 멋지구요

  • 3. ㅇㅇ
    '24.9.24 8:11 PM (58.29.xxx.40)

    감동이네요
    한 청년이 자기 꿈을 계속 이어가게 해주었네요

  • 4. ㅇㅇ
    '24.9.24 8:41 PM (106.101.xxx.15)


    저 방금 인스타에서 저거 보고 울었어요 ㅋㅋ
    결말이 수석쉐프는 아닐거다는 댓글이 있었지만
    보조라도 잘한거다 했어요

  • 5. ㄴㅇㅅ
    '24.9.24 8:46 PM (124.80.xxx.38)

    강레오 말 많지만 그래도 그냥 호감이에요. 제 기준에선 훈남이고 은근 귀엽고 ㅎ

  • 6.
    '24.9.24 8:52 PM (175.115.xxx.168)

    저 상황을 저렇게 풀어가는구나 그리곤 감동으로 연결
    저도 저런거보고 잘안우는데, 울었어요.

  • 7. ....
    '24.9.24 9:15 PM (58.29.xxx.1)

    그 많은 비호감 중에 저 장면 딱 하나만 호감이더라고요?
    지 직원도 아니고 그냥 장사하고 있는 정육점 사장한테 고기 부위 이것도 모르냐 저것도 모르냐 정색하며 가르치려 드는거 너무 식겁했고,
    참가자 부자지간이 있었는데 아들한테 누가 됐으면 좋겠냐? 아버지한테 누가 됐으면 좋겠냐? 무슨 생사여탈권 쥔 신처럼 그 사람들 반응보면서 즐기는거 진짜 역겹고 속보였네요

  • 8. 마쉐코
    '24.9.24 11:10 PM (180.182.xxx.121)

    오래전이긴한데 이태원 식당을 갔는데 마쉐코 출연했던 외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알아보고 잠깐 얘기했는데 여자들은 나이스하지 않았는데, 남자는 굉장히 나이스했다고 한 것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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