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어 은은한 단맛을 풍기는 무화과를 냉장고에서 발견
작은 거 하나 맛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어느새 조각내 접시에 담고
리코타 치즈 숟가락으로 몇 숟갈 대충 퍼서 얹고
통후추 갈아서 뿌리고
훈제 소금 약간 톡톡
올리브유 한두바퀴 휘휘 돌리니
술을 안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와인은 없어서 맥주 한 캔 땄는데요.
이게 정녕 제 잘못입니꽈....?
잘되면 내 덕,
못되면 무화과 탓!!!
잘 익어 은은한 단맛을 풍기는 무화과를 냉장고에서 발견
작은 거 하나 맛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어느새 조각내 접시에 담고
리코타 치즈 숟가락으로 몇 숟갈 대충 퍼서 얹고
통후추 갈아서 뿌리고
훈제 소금 약간 톡톡
올리브유 한두바퀴 휘휘 돌리니
술을 안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와인은 없어서 맥주 한 캔 땄는데요.
이게 정녕 제 잘못입니꽈....?
잘되면 내 덕,
못되면 무화과 탓!!!
보통은 무화과 그냥 먹지 님같이 근사하게 안주거리로 만들어먹지는 않을걸요 ㅋㅋ
근데 진짜 맛있겠어요.
어머 무화과도 리코타도 냉장고에 없어 천만다행
너무 맛있을게 그냥 그려져요 씁~
아니 세상 무서운 무화과네요.
토닥토닥..
원글님은 잘못 없어요.
이건 다 그 극악 무도한 무화과 때문입니다.
저 82에서 하도 맛있대서 낚여서 ㄹ어제 무화과 처음 샀다가 처치곤란이에요
이게 무슨 애매한 단맛에...ㅜㅜ 맛이 있는것도 없고 없는것도 아녀
나이많은분들 입맛을 믿는게 아니었는데 내발등 내가찍었어요
어휴 저 음식쓰레기
댓글님들과도 같이 먹고 싶네요. (원래 음식해서 판벌려 먹는 거 좋아하는 스탈 ㅎㅎ)
근데 훈제소금 살짝이 킥!입니다.
훈제소금은 고기 구울 때도 유용하고요.
안물안궁이어도 알려드려요 ㅎㅎ
121님, 맛있는 무화과와 아닌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입니다.
맛이 없거나 덜 숙성된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애매한' 단맛이란 말씀도 이해는 갑니다만...
저도 여기 82에선 평균 이하의 나이로 아는데
나이 많은 할머니들은 오히려 무화과 안 좋아하실 걸요? ㅎㅎ
맛없는 무화과는 넘 빨리 따서 그런거에요.
나무에서 제대로 익어 바로 딴 무화과의 맛은 너무 달아서 머리가 띵 할 정도로 달아요.
얼마나 맛있다고요.
무화과라는게 너무 무른 과일이라 단단할때 따서 팔기 때문에
그 진가를 발휘 못하는 거랍니다.
무화과 맛없는 건 덜 익은거 따서 그래요.
익어서 딴 무화과는 쨈입니다!!!!쨈
맛없는 것과 맛있는 것 차이가
엄청 큰 과일이에요.
우리 그리 살지 맙시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무화과는 무죄!!!!
정성스레 바르고 뿌리고 한 주체는 원글님!!
야밤에 냉장고 뒤적뒤적하게 만든 죄
어쩔꺼요
어우~ 울집에 무화과가 없엉....
말린 무화과만 먹는 저로서는
세상에 이렇게 단 과일도 있나 싶은게 무화과예요.
이건 꼭 만들어냈다 싶을 정도로 단데 천연의 맛
신기한 과일이에요.
우리 그리 살지 맙시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무화과는 무죄!!!!
ㅡ
옳소~!!! ㅋㅋㅋㅋ
훈제소금은 말돈 사면 될까요?
이렇게 맛난 레시피를 왜 이 시간에 푸시나요
무화과 러버라 오래먹으려고 얇게 잘라서 냉동해둔게 있긴한데 내일 싱싱한거 사와야겠어요
무화과 맛없다는 분들은 그릭요거트나 무가당 요거트에 오트밀 넣고 무과과 넣어서 꿀 취향껏 뿌리고 아침식사로 드세요
무화과 맛 없다는 댓글님, 저도 그랬어요.
니맛도 내맛도 아닌 걸 비싼 돈 주고 사먹냐 했거든요.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가을만 되면 사다 나르고
잘라 주고 하면서 한 입씩 맛보고
여자한테 글케 좋다며, 칼로리가 낮다며 하면서
또 한 입 먹어보고 하기를 몇 년
이젠 제가 입맛을 다시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세상 물컹하고 밍밍한 단맛이다 싶던 게
왜이리 맛있나 몰라요.
큼직 통통하고 자줏빛 나는 잘 익은 애로 다시 드셔보세요.
몇 년 후 저처럼 무화과 코너 기웃거리고 계실지도...
무화과가 정말로 마니 잘못했네요. ㅎㅎ
저는 무화과 맛없어서 못 사먹어요.
시중에 파는 거 맛없는 거예요.
집에 무화과 나무가 있었거든요.
진짜 맛있는 건 너무 말랑거리고 벌어지고 거무죽죽해서
상품화가 어려워요. 꿀이 뚝뚝 떨어지지요.
저는 무화과 맛없어서 못 사먹어요.
시중에 파는 거 맛없는 거예요.
집에 무화과 나무가 있었거든요.
진짜 맛있는 건 너무 말랑거리고 벌어지고 초록색 하나없이 찐자주가 거무죽죽해서 상품화가 어려워요. 꿀이 뚝뚝 떨어지지요.
위에 무화과 맛없다는 분은 본인 나이 먼저 공개하고
나이 많은 분들이 무화과 맛있다고 했는데 속았다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무화과는 그냥 아무거나 사면 안되고, 봐서 전체적으로 자주색에 촉촉하게 생긴애를 사야 맛있어요. 시중에 파는것도 잘 보면 저런 무화과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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