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을 비판하는 이유(문화일보 기자)영상

속시원하다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4-09-23 14:48:25

https://youtu.be/CMkiUg7WOB4?si=qam7CJPuTKBLCkmW

 

 

제가 민희진 글에 댓글 주절주절 달며 비판한 이유를

안기자가 논리적으로 1.2.3  등해서 정리해주었네요.

 

민희진 팬과 하이브 정병  뉴진스팬들이 막무가내 우기기(?)할 때 논리적으로 제 상식에 이해가 안되어서 가스라이팅이든 딴 목적이든 분명한 집단.무리다 생각했거든요.

 

지금까지 민희진의 행동과 언행(기자회견. 글 등)다 

뉴진스에 안좋은 짓거리인데 민희진을 뉴진스에 붙여놓은 댓글부대는 민희진 댓글부대라 생각했어요. 하이브(방시혁임)는 호구 등신이라 민한테 다 해주고 당한 등신같았구요.

 

암튼 영상에서 말하는 논리적 내용이 시원해서 퍼왔습니다.

IP : 211.245.xxx.2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9.23 2:55 PM (203.251.xxx.120)

    민희진은 지 잘못을 뉴진스로 언플하는것 같아요
    왜 뉴진스를 끌어들이는지

  • 2. ..
    '24.9.23 3:08 PM (183.109.xxx.50) - 삭제된댓글

    뉴진스 애들이만 맘고생(딸이 좋아 하는)...민희진씨 자중 하시길...?
    전체 한류에 악 영향 주는 거구만...? 본인만 의로운 척 하는건 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3. 뉴진스
    '24.9.23 3:11 PM (59.17.xxx.179)

    멤버들을 응원한다면 민씨 편을 들면 안되죠.

  • 4. ㅇㅇ
    '24.9.23 3:16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미니진은 세상을 너무 우습게 보네요.
    그걸 추종하는 사람들도 막무가내식은 똑같구요.

  • 5. ....
    '24.9.23 3:18 PM (114.204.xxx.120)

    민희진 사건은 그냥 내가 알던 상식과 도덕성의 개념이 잘못된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우리는 남의 것을 훔치거나 탐내거나 하면 안된다고 배우고 자랐잖아요.
    난 그냥 그 기본룰을 민희진이 어긴것이고 그래놓고 억울하다고 포효하는 그 기자회견도 내 상식을 벗어난 거라 비난했더니 민희진을 욕하면 방시혁 편이냐고 몰아붙이는데 그냥 다 질려서 더 말하고 싶지 않았다 해야하나 그냥 입을 다물게 되는.
    방시혁이 뭘 잘못한지는 모르겠지만 방시혁의 사생활이나 경영적 판단미스가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해도 된다는 것으로 귀결되는 논리도 우습고요. 올려주신 영상은 안봤지만 그냥 해보고 싶은 말이었어요.

  • 6. ㅇㅇ
    '24.9.23 3:27 PM (222.120.xxx.148)

    민희진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대단한 일을 일궈낸 여성처럼
    묘사하고 동경하는 여자들 많은데
    왜들 그러는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 아닐거 같은데
    갸들도 민희진처럼 저렇게 큰돈 지원받고 사기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게 아닐까요?

  • 7. ..........
    '24.9.23 3:36 PM (210.95.xxx.227)

    이번사태 보면서 사람들이 이모양이니 사이비에 빠지나보다 그런 생각 들던데요ㅋㅋㅋ
    외부에서 보면 민희진 쌍욕이나 하는 사기꾼에 나르시스트로 보이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묻지마 지지를 하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사이비 교주 추종하는 모지리들로밖에 안보이고 뉴진스 애들도 똑같은 민희진교 신자로 보여요.
    여지껏 이미지 메이킹을 어떤식으로 해왔는지 모르겠지만 넘어가는 인간들이 많은거 보면 사람들한테 먹히는 포인트가 있나보다 그렇게 생각해야겠죠ㅋㅋㅋㅋㅋㅋ
    지금 커뮤가 남여로 갈라져서 싸우는 판인데 이런거 보면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포인트가 다른거지 다 비정상적이고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이 많아요.

  • 8. 에혀
    '24.9.23 3:58 PM (211.115.xxx.157)

    하이브 댓글부대냐
    미치지 않고서야 하이브를 응원할 수 있나
    도둑질은 뭔 도둑질?
    애당초 내부감사 하겠다고 언플하고 무당경영 한다고 보도 자료 뿌리는게 뉴진스 컴백 직전에 이뤄졌다면 하이브 경영하는 놈들이 민희진에 대한 컴플렉스 작열했다는거 말고는 설명이 안됨

    방시혁 열등감에 쩔어서 조단위 돈을 날리고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쫄딱 망해도 정신 못차릴 놈

  • 9. 쓸개코
    '24.9.23 4:12 PM (175.194.xxx.121)

    어제 영상 봤는데 공감 많이 가더라고요.
    어떤 일이 있어도 소속 아이돌들을 언급하는건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0. 뉴진스
    '24.9.23 4:22 PM (61.101.xxx.163)

    팬들이 왜 민 편을 드나 모르겠어요.
    철저하게 분리시켜야지..
    뉴진스와 민을 한 몸으로 언플하는거 최악의 수.
    뉴진스야 누구와 일하든 열심히 하면 되는거고..
    팬들은 민 쉴드칠게 아니라 하이브에서 구박받지않나 그것만 감시감독하면 될걸..

  • 11. 속시원함
    '24.9.23 4:46 PM (175.194.xxx.221)

    민희진에 대한 컴플렉스 작열했다는거 말고는 설명이 안됨
    -----------------------------------------------------------------
    민신도들이 이런 프레임 걸고 계속 여기저기 댓글을 다는데 . 영상을 좀 보라고 걸었는데 안보고 눈만고 귀막고 손가락만 쳐대는 것 같아요~

    민희진에 대한 컴플렉스로 질투 시기 쩔어서 돈 잘버는 퓨로듀서 대표를 내부감사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제 상식에 안 맞는데

    뉴진스는 하이브의 ip , 즉 하이브의 자산입니다. 뉴진스가 성공하고 매출이 많아야 하이브가 돈을 버는 거고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건데.

    무슨 민희진을 질투 시기라고 하는지, 질투하고 시기할 거면 주식사라고 무이자로 돈 꿔주고
    위버스 말고 다른 소통앱 만들어달라고 (뉴진스만 하이브에서 유일)다 만들어주고 (한 그룹을 위해 그거 만드는데 돈이 얼마나 들고 관리비용도 무시할 수 없는데)

    질투하고 시기하는데 투자하라고 할 때마다 다 투자해주고 돈 빌려주고 그게 질투. 시기하는 사람의 자세인가요? 믿고 신뢰한 사람의 자세지.

    상품(뉴진스)잘 만들어서 잘 할거라 믿고 투자한건데. 무당이랑 부대표랑 속닥거리면서 배신할 생각을 품고 있는데

    이렇게 잘 해주고 있는데 뉴진스라 지꺼라 생각하고 뒤통수를 친다? 이게 밝혀졌으니 내부감사하고 내보내는 건데.

    민신도들은 카톡으로 뒷담화 깔 수 있는거지~나도 회사 다니면서 깐다~이러는데....--
    카톡으로 일하는 사람이 부대표(친구아니고 회사 부대표!직원!)이랑 저런 이야길 하는게 라이트한 뒷담화고 배신모략을 해도 행동 안했으니 죄없다 이러는것도 제 상식에 안 맞습니다.

    비즈니스 돈이면 다 되느는 거 아니냐 하는데.
    기본적으로 투자받을 사람은 투자받은 사람한테 배신 뒤통수 하는 걸 당연히 생각하면 안되죠. 버핏이 투자해도 당연히 쫒겨날 상황인데 댓글부대는 무논리로 계속 저러니 제가 영상을 좀 보라고 들고 온 것 입니다.

    그 논리에 밑줄 긋고 논리적으로 반박 좀 했으면 좋겠네요.
    딴소리로 하지 말고 민희진처럼

  • 12. 에혀님
    '24.9.23 5:15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민희진 어도어 탈취계획에 대한 제보로 시작된 일에
    맨날 질투 컴플렉스 이런 말 밖에 못하죠?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의 오너가 계약직월급사장인 민희진을 질투한다는게 가당키나 한가요?ㅋㅋㅋ
    민희진은 어도어 지분 20% 콜옵션행사할 때 돈 없어서 방시혁한테 빌린 주제에 무슨.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한다
    저 영상에 나오는 말이예요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되니까 민희진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댓글알바로 공격한다는 말이예요
    방시혁이 몹쓸 인간이라고 해서 민희진의 배신이 없어지는게 아니예요
    방시혁 개저씨 찌질 질투 열등감 컴플렉스 이런 워딩만 입으로 배설하지 논리적 반박을 본 적이 없어요

  • 13. 쓸개코
    '24.9.23 5:17 PM (175.194.xxx.121)

    하이브 댓글알바몰이 이전에 단월드 신도 몰이가 시작이었죠.
    방시혁이 몹쓸 인간이라고 해서 민희진의 배신이 없어지는게 아니예요2222
    방시혁이 몸쓸 인간이라고 해서 민희진이 괜찮은 인간인가는.. 더더욱 아니고요.

  • 14. 에혀님
    '24.9.23 5:21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민희진 어도어 탈취계획에 대한 '제보'로 시작된 일인데 무슨 컴플렉스래요ㅋ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의 오너가 계약직월급사장인 민희진을 질투한다는게 가당키나 해요? 웃겨요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해라"
    저 영상에 나오는 말이예요
    비판메시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되니까 민희진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알바로 공격한다는 말이예요
    에혀님의 제대로 된 메시지 반박을 듣고 싶네요

  • 15. ...
    '24.9.23 5:22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민희진 어도어 탈취계획에 대한 '제보'로 시작된 일인데 무슨 컴플렉스래요ㅋ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의 오너가 계약직월급사장인 민희진을 질투한다는게 가당키나 해요? 웃겨요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해라"
    저 영상에 나오는 말이예요
    비판메시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되니까 민희진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알바라고 공격한다는 말이예요
    에혀님의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을 듣고 싶네요

  • 16. ...
    '24.9.23 5:24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민희진 어도어 탈취계획에 대한 '제보'로 시작된 일인데 무슨 컴플렉스래요ㅋ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의 오너가 계약직월급사장인 민희진을 질투한다는게 가당키나 해요? 정말 웃겨요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해라"
    저 영상에 나오는 말이예요
    비판메시지에 대해 논리적 반박을 못하니까 민희진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알바라고 공격한다는 말이예요
    에혀님의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을 듣고 싶네요

  • 17. 돌베개
    '24.9.23 5:25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민희진 어도어 탈취계획에 대한 '제보'로 시작된 일인데 무슨 컴플렉스래요ㅋ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의 오너가 계약직월급사장인 민희진을 질투한다는게 가당키나 해요? 정말 웃겨요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해라"
    저 영상에 나오는 말이예요
    비판메시지에 대해 논리적 반박을 못하니까 민희진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알바라고 공격한다는 말이예요
    방시혁이 몹쓸 인간이라고 해서 민희진의 배신행위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도 아닌데 열등감 찌질...몰아가구요
    에혀님의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을 듣고 싶네요

  • 18. ...
    '24.9.23 5:26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민희진 어도어 탈취계획에 대한 '제보'로 시작된 일인데 무슨 컴플렉스래요ㅋ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의 오너가 계약직월급사장인 민희진을 질투한다는게 가당키나 해요? 정말 웃겨요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해라"
    저 영상에 나오는 말이예요
    비판메시지에 대해 논리적 반박을 못하니까 민희진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알바라고 공격한다는 말이예요
    방시혁이 몹쓸 인간이라고 해서 민희진의 배신행위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도 아닌데 열등감 찌질...몰아가구요
    에혀님의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을 듣고 싶네요

  • 19. 탈취 제보
    '24.9.23 5:27 PM (118.218.xxx.143)

    민희진 어도어 탈취계획에 대한 '제보'로 시작된 일인데 무슨 컴플렉스래요ㅋ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의 오너가 계약직월급사장인 민희진을 질투한다는게 가당키나 해요? 정말 웃겨요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해라"
    저 영상에 나오는 말이예요
    비판메시지에 대해 논리적 반박을 못하니까 민희진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알바라고 공격한다는 말이예요
    방시혁이 몹쓸 인간이라고 해서 민희진의 배신행위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도 아닌데 열등감 찌질...몰아가구요
    에혀님의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을 듣고 싶네요

  • 20. 에혀
    '24.9.23 5:32 PM (211.115.xxx.157)

    유치한 댓글부대 이야기는 빼고 말해봅시다.
    민희진과 방시혁의 싸움에서 법적 전문적 논쟁할 수 있지만 여기 수준에 그렇게 하는거 오바고 딱 한마디만 할게요.

    방시혁이 대주주로 있는 하이브가 뉴진스 IP 보유하고 있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그 뉴진스의 IP는 방시혁만 갖고 있는게 아닙니다.
    방시혁은 하이브의 대주주이고 경영권을 갖고 있다고 뉴진스 망칠 수 있는 권한이 있지 않습니다.

    방시혁의 행위가 뉴진스의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무너뜨려서 하이브의 주가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것은 더이상 민사소송의 대상이 아닙니다. 소위, 배임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방시혁의 민희진에 대한 혐오로 인한 작금의 행위가 다른 일반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치를 훼손시켰다면 이것은 주주대표소송의 대상이 됩니다.

    미국에서 이런 일 발생했으면 방시혁은 다른 주주들의 손해에 대해 배상을 해줄 책임이 생깁니다. 방시혁이 갖고 있는 돈 다 털릴 수도 있을 수준입니다.

    그리고 민희진과 방시혁간의 주주간협약을 완전히 개무시한 행동입니다. 향후 소송의 핵심쟁점입니다. 소송의 결과가 나왔을때 뉴진스는 사라지겠지만요.

    그리고 방시혁의 하이브가 뉴진스의 IP를 갖고 있다면 민희진은 크리에이터로서 뉴진스의 가치에 모종의 권한이 있습니다. 그 권한은 주주간협약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체결되었습니다.

    정리하면 방시혁은 형사처벌을 받을 뿐 아니라 다른 주주에 대한 민사상 배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 21. ..........
    '24.9.23 5:46 PM (210.95.xxx.227)

    윗글 개소리를 정성껏 썻다의 정석이네요ㅋㅋㅋㅋㅋㅋ

  • 22. 에휴..
    '24.9.23 6:15 PM (124.53.xxx.23)

    뉴진스를 망치고있는건 민희진이잖아요.. 뭔 맞지도 않는말을 맞는말인척 저리 정성스레 쓴대요..
    다 떠나서 법원 가처분 판결문에 있는 내용만으로도 민희진이 다시 대표가 되면 안되요. 그러면 빼박 배임에 걸려요. 판결문에 배신행위가 있다고 명확히 써져있는데 그사람을 다시 대표로 앉히면 회사에 해를 끼치는 사람임을 알고도 앉히게되는거라 그럴수 없어요.

  • 23. ㅎㅎ
    '24.9.23 6:25 PM (175.194.xxx.221)

    1.2.3 논리적 비판에 논리적으로 쓰라고 하니..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만 한글로 이해되고
    그 뒤에 글은 말 갖지도 않는 말을 논리적인 척 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뉴진스라는 ip가 하이브건데 그걸 민이 가지고 튀려고 하는 걸 알았는데도 계속 그대로 두면 그게 방임이라고요!! 그걸 놔두면 주주들이 좋아라 하겠다~ 참. 어도어 뉴진스 다 들고 튀는데 ..이러니 논리없는 무지성이라고 하지.


    방시혁의 행위가 아니라 민희진의 행위가 회사를 위험하게 해서 주가를 손상시키는 건데 뭔 왈왈거리는 소리인지. 지금 뉴진스맘으로 활동하는 민희진이 뉴진스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는 걸 모르는건지. 민희진 입에서 뉴진스맘 뉴진스는 내꺼 하면 안된다고요. 둘이 싸워야지. 이젠 뉴진스도 해선 안되는(라방)다리를 건너서 민희진새끼로 공식화 되었지만. 그러면 뉴진스도 나락간다고 영상에 있는데 좀 보라구요~~~

    방시혁이 민희진 혐오했다는데 방시혁이 님한테 민희진 혐오한다고 톡 보내셨나요. 아님 방시혁이 우리 모르게 어디다가 고백했는지 민희진 혐오한다고

    민희진 카톡에 방시혁 싫어서 욕하는 내용은 봤지만. 어케 이리도 .....증거도 없고 논리도 없는지

    미국에서 이런 일 발생하면 민희진 바로 내쫒깁니다. 한국이니 지금 팬덤이랑 신도업고 언론플레이가 가능하지.

    민희진은 주주간 협약으로 계약기간이 그리 긴데 왜 들고 튈 이야기를 했을까요. 계약기간동안 받을 돈 다 받고 몇 천억 들고 먼저 나가서 뉴진스 기다리면 되지. 2년도 안되서 뉴진스랑 어도어는 내꺼니 가지고 나가야 겠어라는 계략을 왜 했냐구요.

    그 협약서 잘 지켰으면 돈 잘 벌고 뉴진스도 잘 나갔을텐데가 결론입니다.

    -----------------정말 윗댓글 말대로 민신도 들은 논리없는 개소리를 정성껏 쓰면서 논리 있는 척 하네요. 상식적인 사람은 바보가 아닙니다. 하이브 편이 아니라 민희진이 무서운 인간이라는 걸 안다는 것 뿐

  • 24. 음..
    '24.9.23 7:37 PM (211.58.xxx.192)

    다른 글에 썼던 댓글 한번 더 쓰겠습니다.

    전부터 너무 이상했던 것이… 민희진 관련 얘기만 나오면 그 사람 옹호, 지지하는 사람들이 줄기차게 하는 말이 ‘시기, 질투’에요. 누가 누굴 시기, 질투한다는 것인지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했어요. 수퍼 능력자에, 아무 죄없이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는 자기네를 시기, 질투해서 모략을 꾸미고, 억울하게 만들고, 성과를 다 뺏어간다고 해요.

    나르시시스트 특징 중 하나가 병적인 질투심의 소유자이면서, 이걸 타인에게 투사하여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질투한다고 뒤집어씌우는 것이라는데, 아주 전형적인 예를 보는 듯 해요.

    유리 천장을 뚫기 위해서라면 별 짓 다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애덤 그랜트 교수의 ‘기브앤테이크’ (부제: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추천합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였다고 하구요. 저는 TED 강연으로 보았습니다.

    ‘공동체가 잘 되려면, taker 통제하고 giver 북돋워주어야 하는데, 그러므로 matcher의 역할이 중요함. giver가 처음 나설 때, 그를 지지해주는 두 번째 발언자가 되어줄 수 있어야 함.’

    저 포함 우리 대부분은 matcher 이기 쉬울텐데요. giver까지는 못되더라도 제대로 된 matcher라도 되자,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25. 쓸개코
    '24.9.23 8:08 PM (175.194.xxx.121)

    시기 질투해서 스엠보다 몇배는 나은 파격대우 해주고 주식 인수하라고 37억이나 빌려주나요.
    최근에 궁금한것은 kbs 뉴스가 왜 갑자기 내려갔는가 하는것이에요.
    연예계 인사들이 이선균 명예를 지켜달라며 선동하는 뉴스 내려달라고 성명까지 냈어도
    단칼에 거절하던 kbs가 뉴진스 라방 민희진이 사전에 알았다는 방송은 바로 내려주다니..
    kbs는 시청자들이 납득되도록 반드시 해명해야 합니다.

  • 26. .......
    '24.9.23 10:05 PM (211.168.xxx.220)

    연예계 인사들이 이선균 명예를 지켜달라며 선동하는 뉴스 내려달라고 성명까지 냈어도
    단칼에 거절하던 kbs가 뉴진스 라방 민희진이 사전에 알았다는 방송은 바로 내려주다니..
    kbs는 시청자들이 납득되도록 반드시 해명해야 합니다.
    22222222222

  • 27. ㅇㅇ
    '24.9.24 8:12 PM (58.29.xxx.213)

    민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방시혁이 민희진을 시기 질투해서 뉴진스를 나락 보내려한다는 걸 전제로 하고
    논리를 펴죠.

    그런데 방시혁이 백억? 2백억 넘는 돈을 들여 키운 뉴진스를 왜?
    도대체 왜 나락 보내려 할까?
    그 돈 안 아까울 만큼 민희진을 시기 질투한다는 게 맞나??
    그 증거가 뭐지??

    이런 생각은 애시당초 해볼 생각조차 없죠.
    그냥 당연히 방시혁은 저질이고 민희진은 고질이다에서 출발~~~~!!!ㅎㅎㅎ

    저는 그러는 사람들이 당최 이해가 안 되네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010 닭곰탕을 닭계장으로 하려는데요... 3 ... 2024/09/23 546
1633009 아이 이름 지을 때 부모이름 넣는 거... 25 .... 2024/09/23 3,444
1633008 수영장이나 모임이든 텃세부리는 이런분 꼭 있죠 2 수영장멤버 2024/09/23 1,191
1633007 레니 크래비츠 투어에 한국인 세션이... 1 궁금... .. 2024/09/23 1,123
1633006 중국 김치 한복 돌솥비빔밥 지네꺼래요ㅋ 11 .. 2024/09/23 898
1633005 귀찮아서 직접 못 하는 거 4 ........ 2024/09/23 1,876
1633004 김지원 불가리 앰버서더 사진 너무 예쁘네요 48 여왕 2024/09/23 16,420
1633003 어른이 된다는거 1 2024/09/23 797
1633002 살면서 부엌 싱크대 교체 3 dma 2024/09/23 1,509
1633001 가족과 관계 만들기 1 2024/09/23 617
1633000 시세 8억빌라 1채 집주인도 청약때 무주택자 간주 21 ... 2024/09/23 3,017
1632999 밤마실 좋아하는 거니 12 ........ 2024/09/23 2,154
1632998 도배 시작한 남편 29 ㅇㅇ 2024/09/23 6,695
1632997 80후반인데..무릎수술 해도 될런지요? 33 000 2024/09/23 2,466
1632996 실시간 화담숲 예약 대기 13 ... 2024/09/23 3,979
1632995 아들한테 상속 몰아주려고 9 ㅇㅇㅇㄹ 2024/09/23 3,785
1632994 잔금 전 도배 조언 구했었어요 47 어제 2024/09/23 3,177
1632993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연락 두절·숙소 이탈 확인 8 ... 2024/09/23 2,753
1632992 노란얼굴 쿠션 색 고르기 어려움 9 싱그러운바람.. 2024/09/23 1,067
1632991 서울의 소리에 연락왔대요 6 하늘에 2024/09/23 4,934
1632990 저는 먹는 거 추천 5 ㄴㅇㅈㅎ 2024/09/23 2,116
1632989 싱크대 문 교체시 먼지날림 5 ... 2024/09/23 658
1632988 스타필드 수원 카페 2 스타 2024/09/23 1,223
1632987 장기수선충당금은 세입자들만 받는 건가요 13 수선 2024/09/23 3,120
1632986 무릎 안쪽이 늘 우리 합니다 13 골다공증 2024/09/23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