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얼굴에 침뱉기인것 같아
글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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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 글이 궁금했던 분이 계시다면.
늘 시댁에 돈들어가는 일은 큰돈, 작은돈, 밥값 모두 장남이 대는편인데
수시로...
좀더사오지 이게다냐, 더내놔라고 웃으면서 농담하는 시동생들이 얄밉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내가 다낸다, 니들은 걱정말아라.
시작부터 지갑열어놓고 마음도 편하게 해줬으면 하는것같아요.
전 그런 배포는 아니에요.
물론 본인들도 우리가 30내면 1정도는 내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