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24.9.23 9:19 A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구제옷 실화
https://youtu.be/Yoi_LQ2SJIc?si=UeAnnnJG_5G6PeDK
유튜브에 구제옷 괴딤만 검색해도 실화 많아요
2. ...
'24.9.23 9:2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이쁘면 살것 같아요.. 저희집 5분정도 거리에 아름다운가게가 있는데
종종거기 가는편인데 거기도 분명히 새옷같은데 하는제품도 있고 그냥 남이 입었던 옷들도 팔던데 그냥 이쁘면 저렴한맛에 구입하죠..
3. ....
'24.9.23 9:22 AM
(114.200.xxx.129)
이쁘면 살것 같아요.. 저희집 5분정도 거리에 아름다운가게가 있는데
종종거기 가는편인데 거기도 분명히 새옷같은데 하는제품도 있고 그냥 남이 입었던 옷들도 팔던데 그냥 이쁘면 저렴한맛에 구입하죠..
동생이야기 처럼 당근에서도 파는 옷 사입는 사람들 있잖아요 ... 저는 당근 안해서 거기에서는 옷사입어 본적은 없지만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대수롭지 않아요
4. 친척오빠
'24.9.23 9:33 AM
(1.235.xxx.138)
돌아가셨는데 명품굳두,옷이랑 넥타이 전부 당근에 내놓고 팔더군요,.
구제옷은 입은사람 영혼이 묻어있는데..원래는 태워줘야 정상아닌가요
5. 고정점넷
'24.9.23 9:37 AM
(112.216.xxx.18)
산다. 굳이 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6. ...
'24.9.23 9:38 AM
(1.219.xxx.46)
저두 아름다운가게에서도
구매
아주아주 맘에드는것만 사야한다가 맞아요
사놓고 안입음 ㅎㅎ
7. 구제
'24.9.23 9:45 AM
(118.220.xxx.115)
안산다.......
8. 윗님
'24.9.23 9:45 AM
(211.186.xxx.7)
물건에 영혼이 있다뇨..
그런 헛소리는 하질 마세요..
9. 전
'24.9.23 9:47 AM
(112.186.xxx.86)
구제옷 좋아해요.
디자인 이쁜 옷들 건지는 재미가 있어요
10. .....
'24.9.23 9:49 AM
(221.150.xxx.20)
죽은 분들 옷 구제옷에 많아요. 신경 안쓰인다면 입어도 되지만
11. 다이아몬드였으면
'24.9.23 9:52 AM
(118.235.xxx.234)
영혼타령은 쏙 들어감 ㅋ.
12. 글구
'24.9.23 9:55 AM
(223.62.xxx.90)
돌아가신 분들 옷이라고 태우다뇨..
그 많은 옷. 환경오염 어쩔건데요....ㅠㅠ
13. ..
'24.9.23 9:57 AM
(211.235.xxx.38)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저는 굳이 중고로는 안사요.
새 옷 중에도 마음먹고 고르면 마음에 드는 옷 천지삐까리.
돈이 없어서 문제지.
14. ㅎㅎㅎ
'24.9.23 10:00 AM
(211.36.xxx.136)
안죽는 사람도 있나요.
15. 아니
'24.9.23 10:01 AM
(58.233.xxx.28)
돌아 가신 분 옷 영혼 타령이라니...
취향이니 사고 안 사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가구, 고가 가방, 집 이런 것도 남이 쓰던 것이면 중고인거죠. 보석도 그렇고.
16. ...
'24.9.23 10:01 AM
(117.111.xxx.182)
물건에 영혼이 깃든다는거 안믿고
죽은 사람 옷이어도 뭐 어때 싶어서
구제옷 가끔 사요
샵에서는 구제인걸 감안하면 싸지 않아서 잘 안사고
아름다운 가게나 차란 쿠폰 써서 삽니다
17. ....
'24.9.23 10:06 AM
(125.248.xxx.251)
어휴...사람들이 집에서 옷을 어떻게 관리 했겠어요..
먼지구덩이 쓰레기 더미에서 놓고 살던데..
전에 여기에 구제옷가게 알바 하는 사람이 올린 글에
때묻은 소매는 락스로 씻어서 판다잖아요.
18. . .
'24.9.23 10:13 AM
(112.214.xxx.41)
옷 컨디션은 멀쩡했고
가격이 너무 착하게 3000원이었어요.
구제라는 이유로 안사고 왔더니 ㅠㅠ
이제 구제옷 구경하는 재미가 생긴것 같아요.ㅎ ㅎ
19. .....
'24.9.23 10:19 AM
(112.152.xxx.132)
남이 입던 옷은 못 입겠어요
20. 바람소리2
'24.9.23 10:22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안사요
걔네가 사는건 명품구제 겠죠
21. 바람소리2
'24.9.23 10:23 AM
(114.204.xxx.203)
그냥 남 입던거 싫어서요
22. ...
'24.9.23 10:23 AM
(222.111.xxx.27)
몇 개 사긴 했는데 결국 안 입게 되더라구요
왠지 후줄근 하고.찝찝해서 다신 안사려고요
23. 구제옷
'24.9.23 10:38 AM
(183.98.xxx.31)
적극 권장이에요. 개인적으로 돈을 아끼는건 차치하고 환경에 정말 많은 도움 됩니다. 옷은 정말 썩지도 않는 플라스틱과도 같아요. 죽은 사람 옷따지는 것보다 산 사람들 환경오염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게 훨 중요하지 않나요?? 이번 여름만 해도 기후이상으로 아열대 기후되어 난리잖아요. 이젠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나바다 운동 다시 해야할때가 된것 같아요
24. 가을이네
'24.9.23 10:44 AM
(221.152.xxx.170)
정말 맘에 들면 세탁소 가서 한번 맡겨 세탁하고 입으세요.
후줄근함 없어져요
25. ㅅㅌ
'24.9.23 10:46 AM
(110.15.xxx.165)
옷이 어디서왔든 상관은없는데 세탁소맡겨도 어딘가 후줄근하고 안입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