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에 내린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만 창원과 김해에 40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는데, 기상청은 200년 빈도로 찾아오는 폭우라 밝혔습니다.
비가 그치고 날이 밝자 처참한 현장이 드러났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태인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90195?sid=102
200년만 폭우라니.
어제는 덥다가 하루만에 갑자기 춥질 않나...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