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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모들을 뜨끔하게 만든 샘 해밍턴의 말...jpg

비슷한생각. 조회수 : 5,706
작성일 : 2024-09-22 13:20:08

 

한국 부모들을 뜨끔하게 만든 샘 해밍턴의 말...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6650?combine=true&q=%EC%83%98%ED%...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옹냐 옹냐 했더니

작은 어려움도 이겨 내지 않는다..

 

요즘. 생각하고 있던 것.

 

샘, 말에 공감!!!

 

 

IP : 218.39.xxx.13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삶은 살아내는 것
    '24.9.22 1:21 PM (218.39.xxx.13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6650?combine=true&q=%EC%83%98%ED%...

  • 2.
    '24.9.22 1:23 PM (222.239.xxx.240)

    이런글 쓰면 여긴 거품 물어요
    자녀에게 작은어려움이라도 겪게 하는거 자체가
    나쁘고 능력없는 부모라는
    생각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 3. 근데
    '24.9.22 1:25 PM (118.235.xxx.227)

    이 분 둘째는 방송나오는거 보면 좀 버릇없던데.

  • 4. ..
    '24.9.22 1:29 PM (202.128.xxx.48)

    너무 오냐도 안 좋고
    개고생도 안 좋고
    적당히가 젤 맞죠.

  • 5. ....
    '24.9.22 1:32 PM (222.111.xxx.13)

    뜨끔할게 뭐 있어요?
    샘이 애 잘 키워서 유명해진 사람도 아니고
    애들이 잘 자란 성인도 아닌데????

    샘 부모 이혼하고
    아빠는 여자로 성전환했죠?
    특이한 경험많아 대단히 성공했나요?

  • 6. ...
    '24.9.22 1:33 PM (183.109.xxx.50)

    틀린말도 아니구만유..?
    일부 젊은 어머님들 아이들에게 매너,배려를 안가르치는게 보여요.?
    그 화살이 나중에 그런 자식을 키운 부모에게 다 갑니다..?..

  • 7. ??
    '24.9.22 1:38 PM (223.38.xxx.157)

    아 그래요?
    개고생하며 키우나 봅시다
    완전 개꼰대네

  • 8. 아하..
    '24.9.22 1:54 PM (58.182.xxx.95)

    샘 해밍턴 보면 성장기에 사랑 받지 못한 케릭터던데요..
    윗글보니 순탄치 못한 가정사가 있었군요.
    개고생해서 한국에서 성공했나 보군요..

  • 9. ..
    '24.9.22 1:57 PM (202.128.xxx.48) - 삭제된댓글

    호주에서 개고생은
    우리나라 개고생에 비하면 별거 아닐거 같은데…

  • 10. 맞져
    '24.9.22 2:04 PM (14.63.xxx.193)

    고생 안하며 크는 인간이 어디있나요?
    다만 그 한계가 어디까진지, 내가 어디까지 해낼수있는지를 모르는것뿐.
    옹야옹야 큰 애들보다 고민 많이 하고 고생 좀 해본 애들이 더 멋진 어른이 됩니다.

  • 11. ...
    '24.9.22 2:08 PM (39.125.xxx.154)

    한국사람들, 외국인이 하는 말 절대 안 들음.

    자존심 상하는 건지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 났냐
    이게 대체적인 반응임.

  • 12. ㅇㅇ
    '24.9.22 2:12 PM (49.237.xxx.205)

    8090년대에는 여러 선진국의 좋은 모델을 얘기하며 우리도 열심히 따라잡아보자고 노력했고 그 힘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은 너무 국뽕에 익숙해져버렸어요. 일본이 이러고나서 내리막길로 갔었죠. 일본 싫다고 하면서도 그 길로 계속 따라가는 한국.

  • 13. ㅇㅇ
    '24.9.22 2:12 PM (49.237.xxx.205)

    외국인들 탈북민들의 국뽕 비지니스 폐해가 심각.

  • 14. ㅇㅇㅇ
    '24.9.22 2:20 PM (203.251.xxx.120)

    저 말이 맞죠
    요즘 애들 독립성이 없어요

  • 15. ㅇㅇ
    '24.9.22 2:29 PM (49.237.xxx.205) - 삭제된댓글

    진심 탈북민들 유툽보는 분들 적당히 조절하세요.
    세계 최악의 최빈국 북한과 비교하면서
    한국최고라고 자꾸 국뽕찬 소리하며 돈버는데
    그건 그 사람들 입장이에요.
    전교 10위권에서 놀던 에가 전교 꼴등하며 비교하면서
    마음 푹 놓고 있으면서 등수가 20등 30등 계속 밑으로 떨어지는 꼴.

  • 16. ㅇㅇ
    '24.9.22 2:30 PM (49.237.xxx.205)

    진심 탈북민들 유툽보는 분들 적당히 조절하세요.
    세계 최악의 최빈국 북한과 비교하면서
    한국최고라고 자꾸 국뽕찬 소리하며 돈버는데
    그건 그 사람들 입장이에요.
    전교 10위권에서 놀던 애가 전교 꼴등하고 비교하면서
    뿌듯하다고 마음 푹 놓고 있다가
    등수가 20등 30등 계속 밑으로 떨어지는 꼴.

  • 17.
    '24.9.22 2:37 PM (59.8.xxx.68)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 결혼해서 살거까지 준비해줍니다
    그런 애들이 뭘 하겠어요

  • 18. ..
    '24.9.22 3:15 PM (183.102.xxx.5)

    저 리조트 놀러가서 샘 해밍턴 아이들과 놀러온거 봤는데 그닥 자상하고 좋은 아빠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자기 기분대로 아이 잡는 스타일 같더군요.

  • 19. 자식일에
    '24.9.22 3:27 PM (58.230.xxx.181)

    함부러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식이 자기뜻대로 키워지는것도 아니고

  • 20. 그게
    '24.9.22 3:28 PM (1.224.xxx.182)

    틀린말은 아닌데
    샘 해밍턴이 말하니까 설득력이 부족해요.
    그 집 부인도 개를 장난감이니 뭐니 그러고
    샘 해밍턴도 그닥 도덕적이지 안잖아요(다이어트프로그램광고 등).
    그리고 그 집 애기들 아직 다 키우지도 않았는데 무슨 입을 그렇게 터나요.
    외국인이고 한국인이고 간에
    뭔 말을 할 때는 본인의 위치도 좀 파악하고 해야죠.

  • 21. ㅁㅁㅁ
    '24.9.22 3:54 PM (1.243.xxx.162)

    본인이나 자식교육 잘 시키고 잘 살길요
    애들이 번 돈으로 이젠 집 샀나 모르겠네요 펑펑 쓰고 전세만 전전하면서 정부비판했었죠?

  • 22. ^^ 와우
    '24.9.22 4:36 PM (223.39.xxx.80)

    ᆢ뜨끔~~ 무슨소용ᆢ본인이나 잘하면 될듯

  • 23. ...
    '24.9.22 5:09 PM (115.22.xxx.93)

    다 돌아봤을때 달고단 고생이면 좋아요(현재 그만큼의 보상이 된)
    쓰디쓴 고생이면 싫고요.

  • 24. ㅁㅁ
    '24.9.22 6:04 PM (39.121.xxx.133)

    별로..
    애들 팔아서 돈 벌고 집 사고 은근 한국 무시..
    자기 애들이나 잘 키우길..
    애들 커서 이쁠 때 지나 요즘은 뭐 먹고 사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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