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페르시아어 수업' 추천해요.
몇년 전 극장에서 보았는데
개인적으론 올해 개봉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함께 홀로코스트 영화의 새 지평이라 봅니다...
다시 보려구요.
82님들의 추천작은 무엇인가요?
전, '페르시아어 수업' 추천해요.
몇년 전 극장에서 보았는데
개인적으론 올해 개봉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함께 홀로코스트 영화의 새 지평이라 봅니다...
다시 보려구요.
82님들의 추천작은 무엇인가요?
아 감사해요
영화 찿고 있었는데
정치글로 혈압 올라도 이런분 있어 못 떠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악마는 사라지지않는다
재밌게봤어요
넷플에 올라왔군요
저도 몇년 전에 봤는데 전형적인 홀로코스트 영화와 달라서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 장면들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고요
저도 강추합니다 ^^
그 외에 요즘 뭐가 있나 가봤더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것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 글라디에이터, 살인의 추억, 광해, 카모메 식당 등은 클래식으로 좋아하는 것들이고
- 오펜하이머(남주인 킬리언 머피가 넘 인상적이고 연기를 잘해서 남주에 빠져 본 영화 ㅎㅎ)
- 두 교황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끝내주고 조용하면서 때론 코믹하게 각자의 다른 입장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주고받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영화, 오픈마인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아름다운 이탈리아 바티칸이 배경이라 동네며 미술품들이며 눈이 호강합니다)
- 앙, 단팥인생 이야기 (일본영화고 잔잔한데 조용히 보면서 찰랑찰랑 반짝반짝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할머니 역의 여배우 연기가 좋았어요)
넷플에 올라왔군요
저도 몇년 전에 봤는데 전형적인 홀로코스트 영화와 달라서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 장면들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고요
저도 강추합니다 ^^
그 외에 요즘 뭐가 있나 가봤더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것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 글라디에이터, 살인의 추억, 광해, 카모메 식당 등은 클래식으로 좋아하는 것들이고
- 오펜하이머(남주인 킬리언 머피가 넘 인상적이고 연기를 잘해서 남주에 빠져 본 영화 ㅎㅎ)
- 두 교황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끝내주고 조용하면서 때론 코믹하게 각자의 다른 입장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주고받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영화, 오픈마인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아름다운 이탈리아 바티칸이 배경이라 동네며 미술품들이며 눈이 호강합니다)
- 앙, 단팥인생 이야기 (일본영화고 잔잔한데 조용히 보면서 찰랑찰랑 반짝반짝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할머니 역의 여배우 연기가 좋았어요)
넷플에 올라왔군요
저도 몇년 전에 봤는데 전형적인 홀로코스트 영화와 달라서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 장면들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고요
저도 강추합니다 ^^
그 외에 요즘 뭐가 있나 가봤더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것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 글라디에이터, 살인의 추억, 광해, 카모메 식당 등은 클래식으로 좋아하는 것들이고
- 오펜하이머(남주인 킬리언 머피가 넘 인상적이고 연기를 잘해서 남주에 빠져 본 영화 ㅎㅎ)
- 두 교황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끝내주고 조용하면서 때론 코믹하게 각자의 다른 입장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주고받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영화, 오픈마인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아름다운 이탈리아 바티칸이 배경이라 동네며 미술품들이며 눈이 호강합니다)
- 앙, 단팥인생 이야기 (일본영화고 잔잔한데 조용히 보면서 찰랑찰랑 반짝반짝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할머니 역의 여배우 연기가 좋았어요)
오 ^^ 추천 감사합니다!
넷플 추천
영화 아니고 시리즈..
베이비 레인디어 괜찮았어요
녹터널 애니멀스 넘넘 재미있어요
중국 영화- 맵고 뜨겁게 재밌었어요 선배 언니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인간미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케이트블란첼이 나오는 도 정말 잘 봤어요 그러고보니 두영화 모두 여성의 자존감 회복 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앗 제목이 빠저버렸어요 ㅋㅋ"어디갔어 버나뎃" 입니다
괴물.메넨데즈 형제이야기
1989년 베버리힐즈에서 부모를 살해한 메넨데즈형제 실화인데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어제 새벽까지 봤어요.
페르시아어 수업 받고
잔잔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비와당신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영화 추천
잘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