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충격적이에요.
이혼숙려캠프만 나온게 아니라
금쪽같은 내새끼에도 나왔네요. 이거뭐죠..
남편은 그냥 말없이 일하고 애보고 살림하고
무기력 그 자체고
아내는 애들한테 남편한테 부모한테
쌍욕하고 새벽에 놀러나가고 SNS중독에
관종에.. 나 스스로 완벽한 와이프지, 나정도면
완벽한 엄마지... 다 너 때문이야..
다들 이정도 욕하지.. 방송나가면 다들 아마
나를 공감해줄걸? 방송 나가서 내 외모까일까봐
제일 걱정이야... 이거 무한반복..
인내심이 제가 좀 없긴 하죠 하면서
미혼 시절에도 1년에 직장을 40번 옮겼다고..
남편분.... 애들을 위해서라도
얼른 이혼하시길... 바뀔 사람이 아니에요
웃긴게 집고치눈 프로 나왔던분이 인간극장 나오고
혼자 산에 사는 프로 나오고 그전에는 분명 가족도 있었음
그후 성공신화에 또 출연????
그거 햘압 올라서 못 보겠더라구요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인지를 못하고 그냥 그렇게라도 관심받고 싶어하는 sns 중독 관종같아요
진짜 애들이랑 남편 너무 불쌍해요
서장훈이 팩폭 날리니 눈만 꿈뻑꿈뻑
이해 못하겠다는 듯..
인터뷰에선 자기 억울하다 그정돈 아니다
다들 애키우기 힘들면 비슷하게 욕한다
서장훈은 육아 안해봐서 그런거 같다
헐 .그,여자 애들앞에서,쌍욕하는.엄마 정신.나갔던데
보니까,안고칠것같고
실실
웃고, 말은 .반성한다 깨달았다해도 절대 못고칠것같더라고요
남편 .사람 넘 .좋아보이던데 이혼하고 애들이랑 살길
저방송에 나올때마다 그 포멧에 맞게 달라지는건
그만큼 사람이 이중성있다는거 아닌가싶어요
우리도 이쪽집단에선 착하다 좋다하지만
또 다른집단에선 인연 끊을만큼 안좋은평가가 있을수있으니까요
방송에 많이 나온 사람들이
스스로 방송에 신청했다기보다
한 방송에 나오니 다른 방송에서
섭외하고 그런듯해요
다시 찾아보니 .진짜 .금쪽에도 .나왔었네요 와…
방송나오고싶어서,환장했네요.
이혼방송도 .남편과 대화안되고 남편탓으로,방송신청했는데 제작진이,보니,여자가 욕을 충격적으로 많이해서 여자잘못으로 한거거든요.
지잘못을 모르고 애들문제가 있다고 금쪽에도 나온거군요
저런 사생활 까발리는 프로는 솔직히 웬만한 사람은 출연 엄두도 못 내잖아요.
얼마 전에도 이런저런 일반인들 출연하는 프로에 중복으로 나온 부부 돈벌이 주작 논란 있었듯이 자극적인 소재로 돈 벌려고 주제 설정에서 나오는 사람들 분명히 많을 것 같아요.
방송에 '일반인'으로 출연하는 방송출연자 직군이 있어요. 나는 자연인이다, 아침프로,세상에 이런일이,금쪽상담소등에 중복 출연.
그런거 보면 82에 남편 문제 올리는 사람들도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탓만 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일방적으로 쓴 글에 사람들이 동조해주니 계속 남탓만 하고 스스로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게 되는 듯요
예전에도 아침프로 잠깐 나오던 서람들이 인간극장에도 나오고
아이가 달라졌어요에도 나오고...많아요
방송사.프로그램 돌러 가며 여기저기 나오고
나올때마다 컨셉이 달라지는 집들도 많아요
이 정도면 그냥 사기 아닌가요?
방송국도 시청자를 상대로 사기...
이혼방송은 평소보다 더 오버하겠죠
그래야 방송을 타고 이슈가 되고 시청률도 높이니
계속 그러고 산다는 거 연기라는 거네요.
아무리 직업(?)이어도 애들한테 쌍욕은… 인성이고 가정교육 부재죠. 그 친정엄마도 딸한테 꼼짝 못하던데
남편이 안됐긴 하던데
저런 여자를 본인이 골랐다는게 에러죠.
저 여자 안바뀝니다..여기서 얘기하는 나르~
아이들 커서도 자기가 잘못한 게 뭐냐고 잘해라 하며 죽을때까지.욕할 듯요.
문제인사람들이 모니터보면서 내가 저런다니 충격이다, 선생님말 들으니 충격이다 라는말을 장면마다 제일많이하는데 막상 돌아서면 1도 바뀌는게없음
자기행동을 되돌아보는게 아니라 그냥 영화 감상평같이 말함.
아이들앞에서 욕을 너무 많이해서 진태현이 가슴아픈 아이이야기까지 꺼냈는데
돌아와서 그때 존x 슬펐다고;;
문제인사람들이 모니터보면서 내가 저런다니 충격이다, 선생님말 들으니 충격이다 라는말을 장면마다 제일많이하는데 막상 돌아서면 1도 바뀌는게없음
자기행동을 되돌아보는게 아니라 그냥 영화 감상평같이 말함.
저분 아이들앞에서 욕을 너무 많이해서 진태현이 가슴아픈 아이이야기까지 꺼냈는데
돌아와서 그때 존x 슬펐다고;;
문제인사람들이 모니터보면서 내가 저런다니 충격이다, 선생님말 들으니 충격이다 라는말을 장면마다 제일많이하는데 막상 돌아서면 1도 바뀌는게없음
자기행동을 되돌아보는게 아니라 그냥 영화 감상평같이 말함.
저분 아이들앞에서 욕을 너무 많이해서 진태현이 가슴아픈 아이이야기까지 꺼냈는데
방에 돌아와서 그때 존x 슬펐다고;;
컨셉잡고 나온거 아닐까요.
방송 출연료의 맛을 아는 일반인들의 생활연기?
남자는 건실해보이는 평범한 스탈인데 어쩌다 저런여자를 고른걸까요
저도 잠깐 봤는데 친정부모 앞에서도 쌍욕하던데..남편이 불쌍하더라구요
애들이 유별나다고 나왔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촛점 맞추느라
엄마는 소리는 지르는데 많은 장면없이
평범하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보면서 절대 안 고쳐질 여자로 보였어요
잘못을 지적하면
받아 들이지 않고 자기변명 합리화 로 일관하고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해요
20년쯤 전에요
방송작가인 친구가
신동엽이 사회자로 나오는 프로그램에
1회 출연자로 나와달라고
20만원 준다고 했어요
집에서 찍는데
남편이 알콜중독으로 나와야 된다고했어요
남편이 술도 잘안먹는데
온국민이 다보는데 거절했어요
거절했는데
윗님 안하시길잘했네요
고작20으로 온국민앞에서 그게 뭔망신이에요
쌍둥이 여자아이들 거칠게 다루던 그 엄마군요
스트레스받고 아이들 너무 안돼서 금쪽이 잘 안 보는데
어린아이들을 거칠게 다루면서 자기 힘들다는 말 엄청 많이 하고
아이들한테도 협박하는 식으로 말했어요
친정엄마 보니 친정엄마도 너무 상태 안 좋고
자식을 어떻게 저렇게 키워 결혼시키나요 끝까지 자기가 데리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