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까요 말까요?

새벽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24-09-22 03:51:20

학교 전학하면서, 

아이한테 제일 먼저 다가온 a가 

이것저것 정보캐고, 

 

그렇게  해서

무언가 학습적으로 우수한거 같으면, 

무리에 가서 흘린뒤  나머지 애들도 친하지않게 동조하게

상황을 만든  a로 인해 

 

두 아이가 (b,c 전학시기는 1년 차이남)

 전학후 처음부터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게 되고

그렇게 몇년간 영혼이 상처를 입었어요. 

 

a도 대놓게 나쁘게 한 게 아니고, 다른 애들도 동조하게 된 상황이라 

다 같은 방관자로  돌아가는 상황을 다들 묵인했고, 

상처받은 아이 둘도, 다른 애들도  다들 그러니 

누가 문제인건지 모르기도 하고, 

 

그분위기에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는데, 

 

시간이 흘러 주변 말도 ,직접 목격도 하다보니 

 

다 똑같으니 그런 일이 벌어졌겠지만 

처음 시작은 a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무리에 가서

b에 대해서는 공부 잘하면서 못하는 척 한다. 별로다 

c에 대해서는 sns 친구 추가 누군하고 안하고

오해가 된걸 알고도  a가 묵인해서 무리에서 원성사게 하고,

누구하나 뭐 하나 털듯해서 거리두게  함)

 

a는 눈치껏 빠지고 언행도 조심하고 

학교에서 뭐든 열심히 하는 욕심많고 인정받는 아이라서 

 

아이들은 그런 걸 대충 알아도, 자기들도 동조했으니

뭐라 나서지 못하고,

학교 선생님들은 상상도  못할거 같고요. 

 

이런 상황에서 

진상파악을 위해  a 부모를

b, c 부모 같이 만나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학교에서 처리하게 맡겨 두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이 흐른 지금은

b는 여전히 조용히 애들이 다가오단 안오든  소극적으로 

지내고, 

c는 분위기에 손절하고 다른 학년 및 다른 곳 친구들과 활발히 지내고요.

 

(a는 잡아뗄수도 있는 상황같기도 해서

조심스럽네요) 

 

 

 

IP : 211.178.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9.22 4:00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부모도 똑같을 겁니다

    증거가 필요한데 아주 태생적으로 고수에게 걸린 거 같아요

    담임에게 먼저 상담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 2. 새벽
    '24.9.22 4:06 AM (211.178.xxx.134)

    그것도 모르고 a엄마와 몇번 차도 마시고 했는데,
    자기 아이가 주동한건 모르고, 그런 분위기만 알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아이 말만듣고 상황 파악을 못한거 보면
    아이 편들고 똑같은 거겠죠.

  • 3. ..
    '24.9.22 11:32 AM (223.48.xxx.206)

    할 수 있는게 있나요?
    없어보이는데요.

  • 4. 새벽
    '24.9.22 7:18 PM (218.237.xxx.235)

    네, 부모로서 뭐라도 해야하나 고민되어서요.
    아이를 위한개 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190 절교한 지인 12 ,,,,, 2024/11/08 5,012
1624189 광명철산문화센터 3 광명철산배울.. 2024/11/08 1,029
1624188 두부 마요네즈 만들어봅시다 20 병아리콩 2024/11/08 2,858
1624187 갱년기) 식욕이 자제가 안되네요 10 2024/11/08 3,880
1624186 부끄럽지만 조언 구합니다. 32 ... 2024/11/08 5,684
1624185 연마제 싫어서 스텐 안살래요 ㅜㅜ 15 2024/11/08 4,575
1624184 얼은 두부 2 2024/11/08 913
1624183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포인트에서 절약 ㅎㅎ 7 긴축재정 2024/11/08 2,770
1624182 특활비 전액 삭감에 항의 사표 낸 검찰과장...정청래 ".. 21 잘한다잘했다.. 2024/11/08 3,324
1624181 아이에게 일주일전부터 설명해줬는데요ㅠㅠ 14 ㅡㅡ 2024/11/08 3,804
1624180 이번엔 욕실청소 기구 추천할께요~ 12 어제 2024/11/08 3,455
1624179 이케아 가면 두툼한 커튼 있을까요? 12 겨울 2024/11/08 1,423
1624178 벌거벗은 임금님 실사판 이라네요 7 .. 2024/11/08 3,529
1624177 한동안 구충약 5 예전에 2024/11/08 1,541
1624176 제가 아이한테 말실수했어요. 10 며칠전 2024/11/08 3,035
1624175 명태균 "청와대 가면 죽는다"... '풍수 조.. 20 .. 2024/11/08 4,792
1624174 이주빈은 영어도 잘하네요?머리도 넘 이쁨 4 .. 2024/11/08 4,478
1624173 물려받을 거 전혀 없는 중년 28 고민입니다 2024/11/08 16,568
1624172 으사가 말하는 노인들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라는데요 7 ML 2024/11/08 3,597
1624171 김재련 변호사 5 참! 생각이.. 2024/11/08 1,914
1624170 조윤희 딸 하나 저렇게 애지중지 키우는거 저랑 똑같네요 9 Df 2024/11/08 5,677
1624169 스탠후라이팬 대신 3중 또는 5중 냄비로 사용 가능한가요? 9 스탠후라이팬.. 2024/11/08 1,283
1624168 갤럽 대통령 지지율 최저 17 12 새벽2 2024/11/08 2,447
1624167 여주 맛집 12 여주 2024/11/08 2,032
1624166 회당 출연료 4억, 너무 심하다했더니 …티빙 ‘돌변' 4 하아 2024/11/08 7,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