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을 봐도 금쪽이를 봐도
요즘 젊은 부부는 핸드폰이나 sns에 빠져서
가족을 돌보거나
부모나 남편으로서나 아내로서
역할을 놓치고 사는 사람이 전보다 많아 보여요.
폭력적이고 욕도 생각 보다 많이 하네요.
티비를 보니 생각보다 대부분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 먹네요.
옛날처럼 어른이 같이 있으면
못난 부모여도
자녀가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좋은 모습을 볼 기회가
자주 있었는데
그러지도 못한 경우가 많으니
또라이 같고 이상한 애들이
전보다 정말 많은 것 같네요.
충동적이어서 분노 조절도 못하고
본능에만 충실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 진 것 같아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