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만 되면 한달에 이자 80~90 정도 내고
얼마든지 아파트 가질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청약을 넣는 이유가 그건 줄 알았고
조건이 까다롭지만일종의 이동의 사다리인 줄 알았어요.
근데 분양가가 이렇게 높아버리니 ...
집 사야지 집 사야지 하면서 가질 수가 없어요.
청약만 되면 한달에 이자 80~90 정도 내고
얼마든지 아파트 가질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청약을 넣는 이유가 그건 줄 알았고
조건이 까다롭지만일종의 이동의 사다리인 줄 알았어요.
근데 분양가가 이렇게 높아버리니 ...
집 사야지 집 사야지 하면서 가질 수가 없어요.
살고있는 광명집은 자가예요?
모쏠님.
서울 아파트는 예전에도 사기 힘들었어요.
그때도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셔야 대출도 감당할 정도였고.
지금은 너무 비싸서 넘사벽.
거의 부모님이 사주셔야 가능한 정도.
서울아파트 전국민이 다 가지고 싶어합니다.
무슨말씀인줄 알아요
그래서 저는 주변 젊은이들에게 조언할때
어차피 상급지는 못 쳐다보는 상황이고
멀리봤을때 나머지는 크게 오르지 않을거니
가진자금에 맞춰 아파트만 고집하지 말고
제일 편한 입지 찾아 사라고 해요
주거안정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나이가 40대중반이람서 이정도 현실감각도 없다니.
일단 청약 점수에서 밀리고
된다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원래는 청약으로 저렴하게 사서 이득많이 봤어요. 문재인때부터 로또청약없앤다고 엄청 상승. 현금부자들만 살수있게 만듦